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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주변간 한국향교 (돌아보는 한국향교)

변주변간 한국향교 (돌아보는 한국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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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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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75쪽 | 1662g | 188*257*35mm
ISBN13 9791197358319
ISBN10 11973583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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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均館과 더불어 한국 傳統時代 敎育의 中樞로 수많은 人才를 양성 배출한 곳이 鄕校다. 鄕校는 향학, 학궁, 재궁 또는 교궁으로도 불렀다. 鄕은 都市 行政區域으로 1만 2,500가구를 指稱하는 말이고, 校는 學校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鄕校는 지방의 學校(지금의 高等學校)라 할 수 있다. 鄕校가 처음 한국에 등장하게 된 것은 고려시대 안유 선생이 中國 원나라에 가서 孔子의 초상과 문하 제자 송나라 性理學者들의 肖像 및 位牌 등을 가져와 한국에서 祭祀를 드린 것이 그 시작이 된다. 그 당시는 敎育의 技能은 없이 단지 祭祀의 技能만 했기 때문에 現代的인 뜻의 鄕校라 할 수는 없었다. 朝鮮時代 崇儒抑佛 政策의 일환으로 朝鮮 太祖의 명에 의하여 1邑 1校를 原則으로 鄕校가 세워졌지만 地域마다 事情이 있어 全國的으로 세워지지는 못하였다. 現在 全國 234개의 鄕校가 있다.
---p.28

설총(薛聰: 650년경~740년경)의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총지(聰智)이다. 아버지는 원효대사, 어머니는 요석(瑤石)공주이다. 나면서부터 지혜가 열려 경서와 역사에 널리 통달하였다. 외국 각 지역의 풍속과 문명을 잘 알았으며 육경(六經)과 문학에 능통하여 많은 후학을 가르쳤다. 이두(吏讀)문자를 집대성하였고 신문왕을 풍간(諷諫)한 「화왕계(花王戒)」에서 유교적 정치윤리를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유학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였으므로 고려 현종 13년에 홍유후(弘儒侯)로 추증되어 문묘에 종사되었으며, 경주의 서악서원(西岳書院)에 배향되었다.
---p.31

이황(李滉: 1501~1570)의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 본관은 진성(眞城), 진보(眞寶)이다. 12세에 숙부 이우(李?)에게 『논어』를 배웠다. 20세에는 『주역』 공부에 심취하다가 건강이 악화돼 이후로 건강이 늘 좋지 않았다. 43세에 『주자대전(朱子大全)』을 정독하여 주자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46세 때는 토계(兎溪)에 양진암(養眞庵)을 짓고 학문에 전념하면서 호를 퇴계(退溪)라 하였다. 48세 때 풍기군수로 있을 때 소수서원(紹修書院)을 사액서원이 되도록 했다. 60세에 도산서당(陶山書堂)을 지어 후학을 지도했고, 선조 1년 때 『성학십도(聖學十圖)』를 지어 올린다.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자 선조는 3일간 정사를 돌보지 않으면서 애도를 표하였다. 그는 조선 성리학의 이론적 정밀성을 극대화시킨 인물로 퇴계학파를 열었다. 그는 이언적의 이우위설(理優位說)에 영향을 받아 이(理)를 극존무대의 존재로 파악하였다. 선조 3년에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선조 8년에는 문순(文純)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광해군 2년에 문묘에 종사된 후, 도산서원을 비롯해 전국 40여 곳의 서원에 제향되었다. 저서로는 『퇴계전서(退溪全書)』, 『계몽전의(啓蒙傳疑)』, 『주자서절요(朱子書節要)』, 『자성록(自省錄)』, 『이학통록(理學通錄)』, 『심경후론(心經後論)』, 『고경중마방(古鏡重磨方)』, 『성학십도(聖學十圖)』 등이 있다.
---p.39

양천향교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234에 위치해 있다. 1990년 6월 18일 서울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었다.
양천향교는 조선시대 양천현의 향교로 태종 11년(1411)에 건립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김포향교에 통합하였다가 해방 후에 분리하였다. 1963년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경기도 양동면 가양리에서 서울특별시로 편입되었다. 1980년에 복원 공사를 시작, 이듬해에 완공하여 현재 모습을 갖추었다. 향교는 제례공간인 대성전 영역과 교육공간인 명륜당 영역으로 나눠 짓는다. 양천향교도 뒤편 언덕에 대성전을, 앞쪽으로 강당인 명륜당을 두었다. 대성전 안에는 공자, 안자, 증자, 자사, 맹자, 그리고 송조 4현, 한국 18선현의 신위를 모셨다. 향교 입구에는 홍살문을 세워 경계를 표시했다. 외삼문으로 통하는 계단 좌측에는 양천현 관아 주변에 있던 역대 현감들과 현령들의 선정비를 옮겨 두었다.
---p.51

온양향교는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로 1414에 위치한다. 1997년 12월 23일 충청남도 기념물 제115호로 지정되었다.
온양향교는 1871년(고종 8년)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온양향교 현황에 의하면, 1610년(광해군 2년)에 법곡리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고 하나 확실하지 않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등이 있으며, 여기에는 공자를 비롯한 5성(五聖), 송조 2현(宋朝二賢), 한국 18선현(十八先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현재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p.53

안동향교는 경북 안동시 송천동 1211에 위치해 있다.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19호로 지정되었다.
고려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했다. 1567년(명종 22년)에 지금의 안동시 명륜동에 중건(重建)했다. 그 규모가 성균관과 같아 영남지방에서 가장 컸으나, 6·25전쟁 때 모두 불탔고, 1983년 향교복설추진위원회가 발족돼 지금의 위치인 송천동에 터를 잡고, 『영가지(永嘉誌)』를 참고로 1986년 다시 중건했다. 현존 건물로는 대성전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5성과 송조 4현, 한국 18선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규모는 1곽 6동이다. 6동은 정전(正殿)인 대성전과 명륜당, 유생들이 거처하며 공부하던 동·서재, 청아루, 부엌을 뜻하는 주사(廚舍)로 구성돼 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생들의 교육에 힘써 온 기관으로, 많은 유학자들을 배양했다. 지금도 안동 지역의 유학교육과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중국의 위대한 유학자를 배양해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5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조선 후기 이래 향교는 교육기능이 쇠퇴하고 대신 선현에 대한 제향을 통한 교화기능을 주로 담당했다.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현재 향교 운영은 전교 1명과 장의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p.349

광주향교는 광주광역시 남구 구동 22-3에 위치해 있다. 1985년 2월 25일 광주향교는 광주유형문화재 제9호로 지정되었다.
광주향교는 조선 태조가 왕이 되던 해(1392년)에 각도의 안찰사에게 교육을 개혁하라는 명을 내린 것을 계기로 광주향교는 옛날 서석산(瑞石山, 현 무등산) 서쪽 장원봉 아래에 세워졌으나, 호랑이가 자주 나타나서 성(城)의 동문 안으로 옮겨 지었다. 그러나 성종 19년(1488년)현감 권수평(權守平)이 이곳 또한 지대가 낮고 수해가 자주 일어나서 지금의 이 자리에 옮겨 지었다. 그 후 선조 30년(1597년) 정유재란 때 왜적들에 의하여 불에 타 선조 33년(1600년)에 관과 백성이 협력하여 다시 세우고 그 뒤 여러 차례의 보수를 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의 교궁(校宮)은 대성전, 동무(東?)·서무(西?)와 명륜당, 동재·서재와 내·외삼문(內·外三門)을 기본구조로 하고 그 밖의 문회재(文會齋), 양사재(養士齋), 유림회관, 충효교육관 등으로 되어 있다. 또한 공자를 비롯한 안자, 증자, 자사, 맹자 등 5성과 송조 2현과 한국 18선현 등 25성현을 모시고 봄, 가을에 제사를 올리고 있다.
---p.455

鄕校釋奠笏記(향교석전홀기)
掌曾饌者 入實饌具 畢
장찬자가 들어가 제찬을 갖추어 진설을 마친다.
直日執禮及廟司先就階間拜位 北向西上 四拜訖 ?手就位 직일 집례와 묘사는 먼저 계간 배위로 나아가, 서쪽부터 차례대로 북 향해 서서 함께 4배하고, 손을 씻은 다음 각기 자기 위치로 간다.
謁者 就 階間拜位 四拜訖 就位
알자는 계간 배위로 나아가 4배 하고, 자기 위치로 간다.
---p.539

行初獻禮 (초헌례를 행하겠습니다)
謁者 引 初獻官 詣 大成至聖文宣王 樽所 西向立
초헌관은 알자의 인도를 받아 대성지성문선왕 준소에 나아가 서향하여 서시오.
(1) 引詣 大成至聖文宣王 神位前 北向立
초헌관은 인도를 받아 대성지성 문선왕 신위전에 나아가 북향하여 서시오.
① 司樽 及 奉爵 奠爵 升【獻官 ? 而 搢笏】
사준과 봉작 전작은 오르시오.
② 司樽 擧冪 酌 醴齊 以爵 授 奉爵
사준은 단술을 따라 그 술잔을 봉작에게 주시오.
③ 奉爵 以爵 授 初獻官
봉작은 술잔을 받아서 초헌관에게 드리시오.
④ 初獻官 執爵 獻爵 以爵 授 奠爵
초헌관은 술잔을 받아 헌작하고 그 술잔을 전작에게 주시오.
⑤ 奠爵 奠于 神位前【獻官 執笏 俯伏 興 平身 小退 北向 ?】
전작은 술잔을 받아 신위 앞에 올리시오.
⑥ 大祝 升
대축은 오르시오.
⑦ 大祝 詣 初獻官之左 東向 ?【搢笏】
대축은 초헌관의 왼쪽에 나아가 동향해서 앉으시오.
⑧ 讀 祝文【讀祝 畢】
축문을 읽으시오.
⑨ 大祝 降 復位
대축은 자기 자리로 돌아가시오.
○ 謁者 引 初獻官 詣 配位 樽所 西向立
초헌관은 알자의 인도를 받아 배위 준소에 나아가 서향하여 서시오.
---p.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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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4개의 향교를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이 책은 역사적으로 매우 가치 있는 자료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통해서 중국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중국에서는 옛날에 사라진 문화가 한국에서 현재도 꽃피고 있다는 사실을 알림으로써, 韓中關係의 친밀성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하리라고 본다. 또 이 책이 일반 한국인들에게도 잊혀져 가는 우리 유교 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
- 이용태(박약회 회장·한국정신문화재단 명예이사장)

“유림의 전통사상은 올곧게 연륜를 더하여 계승 발전해 왔으나 일본의 침탈로 숭고한 선비정신은 고루한 弊瑞라는 이름을 덮어씌워 파괴하기에 이르니 오호 통재라. 광복 후 그 기백은 쇠진한 듯하나 기상은 침잠해 있을 뿐으로 다시 새로운 계기를 맞으면 더 높이 더 힘차게 뛸 것이다. 때마침 흩어져 있어 무력한 보물들을 하나로 꿰어 연결하는 일을 박홍영 총재가 해낸 것 같아 반갑고 고마운 생각이다. 전국의 234개 향교를 한 곳도 빠짐없이 방문하여 간절한 소망을 말하고 교분을 통교하니 234곳의 향교를 횡적으로 연결한 것으로 높이 평가한다.”
- 어윤경(전 성균관 관장)

“향교는 서원보다 역사가 더 오래고, 규모가 더 크고, 더 체계적인 교육기관이다. 그런데도 더 심하게 방치하였다. 행정기관에서도 지금까지 별 관심없이 지내왔다. 조선시대 329개 향교 가운데서 대한민국에만 234개가 남아 있다. 그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료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아무도 이 사업에 착수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에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총재는 전국 234개 향교틀 3년여에 걸쳐 방문하여 그 역사와 기록들을 다 정리하여 책자로 편집하고 간행해서 세상에 알린다. 오늘에 그 결실의 壯擧를 보게 됨에 충심으로 敬意를 표한다.”
- 이육원(한국공자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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