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공유하기

내 인생의 어부바

: 따뜻한 어부바 사랑 이야기 스물셋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12월의 굿즈 : 로미오와 줄리엣 1인 유리 티포트/고운그림 파티 빔 프로젝터/양털 망토담요 증정
[단독] 시와 X 요조 〈노래 속의 대화〉 북콘서트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12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행운을 가져다줄 '네잎클로버 문진' 증정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42g | 152*225*10mm
ISBN13 9791155784860
ISBN10 11557848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신협중앙회와 여성조선이 함께 한
내 인생의 어부바 공모전 수상작 23편을 엮은 단행본


신협중앙회와 여성조선이 함께 한 내 인생의 어부바 공모전에 출품된 710편의 작품 가운에 총 23편을 엄선해 묶은 이 책은, 서로가 서로를 어부바하여 시련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은 우리 이웃들의 삶의 기록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대상
허민선_ 내 인생의 어부바 012

우수상
고지은_ 민들레와 소국 022
장순교_ 할머니의 아리랑 034

가작
김보미_ 등 위의 졸업식 044
김분희_ 신하 휴대전화 앞으로 오세요 050
서지은_ 토요선생(土曜先生)의 어부바 시간 058
신혜정_ 엄마의 예언은 적중률 120% 068
유응물_ 천년의 어부바 074
이윤덕_ 등, 짝 082
이지헌_ 어부바 잠언 090
이현진_ 한마디 096
최경천_ 까망 하늘에 그리는 별 102
최광식_ 아빠, 나 호적 옮겨도 돼? 108

입선
권안나_ 그 여자의 존재 증명 116
김영희_ 세월 122
김은희_ 엄마 소원은 뭐야? 128
신정아_ 실천하는 어부바 사랑 132
윤 철_ 어부바는 슬프다 138
이병옥_ 어부바의 삶, 엄마라서… 146
장현미_ 너와 나의 마지막 꽃길 156
최미원_ ‘어부바’ 해줄게, 이리 오렴 162
최운정_ 내 인생의 어부바 168
최윤석_ 아빠의 영화 17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발간사 ◆
따뜻한 금융의 힘으로 든든하게 어부바하겠습니다.
한국신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어부바 에세이 공모전이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출품된 710편의 작품은 보통 사람들의 역사이자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중 23편의 작품을 엄선해 《내 인생의 어부바》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서로가 서로를 어부바하여 시련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은 우리 이웃들의 삶의 기록입니다. 이는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민의 곁을 지켜온 신협의 든든한 버팀목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평생 어부바의 정신으로 650만 조합원을 비롯한 1,400만 이용자를 따뜻하게 어루만지고자 합니다. 모두 잘사는 세상을 꿈꾸는 신협의 굳센 정신이 《내 인생의 어부바》를 통해 독자들 마음속에 온전히 닿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협중앙회장 김 윤 식

◆ 심사평 ◆
신협중앙회가 주최하고 〈여성조선〉이 주관한 에세이 공모전 ‘내 인생의 어부바’가 9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됐다. 국내는 물론 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모두 71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의 주인공은 〈내 인생의 어부바〉라는 제목으로 출품한 허민선 씨. 우수상은 〈민들레와 소국〉을 출품한 고지은 씨와 〈할머니의 아리랑〉을 출품한 장순교 씨가 차지했다.
1차 심사는 최종 당선작의 2배수인 226편을 선정했다. 〈여성조선〉 김보선 편집장과 임언영 기자가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심사작 중 113편을 선정한 2차 심사와 최종 심사는 유안진 시인, 정끝별 시인, 해이수 소설가, 신협중앙회 박영범 관리이사, 박규희 홍보실장이 진행했다.
유안진 시인은 “참가작 모두 잘 썼다”고 총평을 남겼다. “다만 어부바의 의미를 축소하거나, 글자 그대로 해석한 경우가 많아 아쉬웠다. 부모의 모든 행위가 어부바고, 가장 사랑하는 행위다. 다양한, 확장된 의미의 주제를 가지고 서문이 길지 않은, 마무리가 잘된 글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한다”고 구체적인 설명을 더했다.
정끝별 시인은 “글쓰기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게 한 심사였다”면서 “전후세대, 베이붐 전후에 시골에서 태어나 가정과 사회의 가난과 차별과 폭력을 경험한 세대들의 뼈아픈 고해성사와도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성장과정, 부모들의 삶과 병과 죽음, 가족들의 온갖 불행들을 듣는 사람으로서는 무척 힘이 든 과정이었으나 ‘치유와 화해와 용서를 위해 글을 쓰는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해이수 소설가는 “에세이를 읽는 일이 이토록 뜨거운 감정과 만나는 일인 줄 미처 몰랐다. 투고자들이 각자의 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사연을 적어나가며 웃고 울었을 시간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올랐다. 이러한 고백과 치유가 에세이 쓰기의 묘미이고 한편으로 우리를 다시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걸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총평을 남겼다.
대상 수상작인 허민선 참가자의 〈내 인생의 어부바〉에 심사위원들은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정끝별 시인은 “‘어부바’의 진정한 의미, 즉 업는 행위의 무거움과 책임감, 나아가 행복감까지를 아우르는 동행하는 인간애, 인간 삶 자체의 의미를 성찰해내는 자연스러운 전개와 호흡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해이수 소설가는 “업고 업히는 과정 속에서 생을 견뎌내는 기쁨과 슬픔을 포착해낸 작가의 눈이 탁월하다. 특히 ‘버려진 것’들을 바라보는 화자의 애잔한 연민과 온기 어린 손길이 읽는 이의 마음에까지 와 닿았다”고 평가했다.
우수상인 고지은 참가자의 〈민들레와 소국〉은 “‘탄광조합 소장이 된 아빠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소국처럼 작고 예쁜 엄마를 만나 일편단심 민들레가 되었다’는 문장처럼 활력 넘치는 전개가 인상적이다.”(해이수) “민들레와 소국으로 비유되는 전후세대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과 삶, 그 결실은 ‘IMF 학번’인 나의 따듯한 가족애를 그리고 있다. 탄탄한 서술과 묘사와 서사에 호감이 갔으며, 특히 세대별로 다른 시대적 위기를 ‘어부바’의 자세로 살아낸 긍정적인 가족애가 돋보였다”(정끝별)는 심사평을 냈다.
장순교 〈할머니의 아리랑〉은 “고단하고 핍진한 세월을 할머니의 등을 빌려서 건너온 작가의 애절함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영원히 잊히지 않는 유년기를 할머니 등으로 집약시켜 표현하는 상징과 압축이 돋보였다”(해이수), “우리의 민요 ‘아리랑’에 내포된 어부바의 자세를, 험난한 근현대사를 살아낸 여성적 주체로서의 ‘할머니’의 삶과 연결시켜 서술하고 있는 부분에 호감이 갔다”(정끝별)라는 심사평으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내 인생의 어부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0 | 2021.05.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가 기억을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런 따뜻한 느낌을 직접적으로 유년기에 전달받지 못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부바라는 단어 자체는 무척이나 정감 가득한 행동이라 생각해요.         생각해 보면 제가 어부바 배려를 가족들에게 받지 못한 이유라고 하면 유난스러운 어린 동생 챙기느라 사고뭉치 막내에게 온 식구가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리뷰제목

제가 기억을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런 따뜻한

느낌을 직접적으로 유년기에 전달받지 못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부바라는 단어 자체는

무척이나 정감 가득한 행동이라 생각해요.

 

 

 

 

생각해 보면 제가 어부바 배려를 가족들에게 받지 못한

이유라고 하면 유난스러운 어린 동생 챙기느라 사고뭉치 막내에게

온 식구가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배제되었던 기억뿐이랍니다.

 

 

 

 

나의 기억이 존재하는 시기부터는 어부바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저는 얼마나 어릴 때 정신적으로 독립했고 스스로

비틀거리더라도 걸음을 내딛을 수 밖에 없었을까요.

 

 

 

 

저처럼 어부바를 떠올리면 서글픈 사람이라도 따뜻하게

위로 받을 수 있는 우수한 에세이가 수록된 신간 도서 추천

세상 사람들의 모든 애환과 정이 가득 담겨 있답니다.

 

 

 

 

조선뉴스프레스 출판사의 신간 신협도서 내 인생의 어부바

책은 신협중앙회와 여성조선이 함께 한 내 인생의 어부바 공모전

수상집 따뜻한 어부바 사랑 이야기 스물셋 어부바에세이 북!

 

 

 

이 도서 속 아름다운 어부바에세이 사연을 읽기 전에는

제가 어릴 때 직접적으로 물리적인 어부바를 해준 어른이

없었다는 사실에만 슬퍼했음을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최소한 저는 지금까지 살아 내기 위해서 수도 없이

여러 차례 업히는 순간이 있었을텐데 저는 그것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저 혼자 힘겹게 걸어 왔다고 착각했음을...

 

 

 

 

지금 당장 쓰러지고 싶은 순간에 나에게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었던 이들은 이미 마음 속으로 저를 업고 함께 어려

운 난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음을 깨달았죠.

 

 

 

 

왜 그것을 모르고 나는 그냥 나 혼자 잘나서 억지로 참고

견디어 승리했다고 착각하고 살아왔는지 돌아보니

수많은 지인들에 대한 감사함이 차올라서 온기를 느꼈어요.

 

 

 

 

항상 외롭고 춥고 배고픈 시절을 떠올렸었는데 이제는

나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등을

두드려주었던 많은 이들을 떠올릴 수 있는 용기가 생겼죠.

 

 

 

 

아마 여러분도 이 책 속의 수많은 어부바에세이 내용을

읽다 보면 저절로 내가 잊고 살았던 수많은 세월과 추억이

떠올라서 많은 상념에 잠길 수 있으리라고 믿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지지하고 일어 설 수 있는 것의

의미를 어부바라는 단어에서 이제 저절로 연상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 좋아지는 에세이북이었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구구절절한 사연들을 마치 직접 듣는

것처럼 친근한 에세이를 읽으면서

언제 어디서라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양서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가까운 신협에 들러 직접 이 도서를 읽어볼 수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도 온라인

신협중앙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랍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