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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과 인류학 사전 5

민족학과 인류학 사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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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48쪽 | 128*188*35mm
ISBN13 9791128861406
ISBN10 112886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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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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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텍스트는 진실이 근거하고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 무엇인지 알려 주지 않지만, 인류학의 민족지는 정확히 기록된 것으로서 읽혀야 한다. 문학인류학은 사회와 문화적 의미들이 현장의 실천 행위들을 관통해서 우선적으로 이해될 때 의미를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Ⅴ권 인류학과 문학」중에서

“상황의 현상이나 학문이 가지는 진정한 세계적 위기로서 이것은 특수한 역사적 상황을 반영하는 것은 아닌가? 또는 국가적 해방 투쟁의 정치적 승리를 말하는 것은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일종의 인식론적 비판으로서 인류학적 특수성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연구 대상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것에 직면한 연구자들이 도덕적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다는 표현은 아닐까?”
---「Ⅴ권 인류학의 정치적 비판」중에서

공동체의 경계에는 우선 부인의 집에 살러 온 남자들-처거제의 혼인, 소수민족-과 병자, 정신박약자, 날치기, 무책임한 게으름뱅이와 고아-많은 문화에서 독신자와 동일시된다-가 있고, 마지막으로 특히 외부의 망명자가 있다. 이런 인물 중 어떤 사람은 속죄 기능을 만족시키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의 본보기가 된다.
---「Ⅴ권 주변성」중에서

인류학적 진화주의가 양성적 변이를 이야기한 다윈보다 획득된 형질 유전을 이야기한 라마르크에 더 가까울 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진화주의는 자연주의자들보다 사회 역사주의자로부터 더 많은 것을 차용했다. 두 가지 측면에서 사회학적 변형주의가 생물학적 진화주의를 앞선다.
---「Ⅴ권 진화주의」중에서

고대 그리스인은 조산아, 자살자, 전사, 피살자는 그들이 살았던 햇수만큼 시간이 흘러갈 때까지 지상에서 방황하는 운명이 된다고 믿었다. 멕시칸족은 자연스런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그들의 지위가 어떠했든 믹틀란(Mictlan)으로 가는 반면, 전쟁에서 죽은 사람, 희생제의 희생자, 아기를 낳다 죽은 여자는 태양의 주택으로 간다고 생각한다.
---「Ⅴ권 죽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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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전이 완성되기만을 오래 동안 기다렸다. 반가움을 넘어 방대한 작업에 놀랐고, 다양한 세부 항목들과 각각의 설명의 깊이에 또 한 번 놀랐다. 역자에게 깊은 감사를 보내며 이런 대단한 업적을 모든 인류학회 회원들과 함께 기뻐할 것이다.
- 임경택 (전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장,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
인류학을 비롯한 일반 사회과학 분야 연구 입문자들에게 중요한 지침이자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이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출간됐다. 한국 인류학 발전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이들이 한번을 꼭 봐야 할 필독서다.
- 오명석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명예교수)
인문학의 위기에 단비 같은 책이다. 매번 학생들에게 인류학의 다양한 개념과 이론적 논의들을 설명하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문사회학도 누구에게라도 이 사전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유철인 (전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장,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
인류학 사전 발간은 한국인류학회의 오랜 숙원이었다. 이렇게 방대하고 심오한 사전을 오랜 기간 혼자서 번역해 주신 역자의 노고에 숙연함마저 느껴진다. 이 사전이 인류사회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연구하는 인류학과 민족학의 학문적 깊이와 진정성을 다시금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 정병호 (전 문화인류학회 회장,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모든 인류학자들이 오래 전부터 사전의 필요성은 절감하고 있었다. 사전에서 제공하는 주요 이론, 저명한 학자, 주요 지역, 대표적 문화현상 등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농축된 설명은 민족학과 인류학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울 것임이 분명하다. 편저자들과 역자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이다.
- 한경구 (전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문화인류학) 교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인류학을 비롯한 일반 사회과학 분야 연구 입문자들에게 중요한 지침이자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이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출간됐다. 한국 인류학 발전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이들이 한번을 꼭 봐야 할 필독서다.
- 오명석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명예교수)
인문학의 위기에 단비 같은 책이다. 매번 학생들에게 인류학의 다양한 개념과 이론적 논의들을 설명하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문사회학도 누구에게라도 이 사전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유철인 (전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장,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
인류학 사전 발간은 한국인류학회의 오랜 숙원이었다. 이렇게 방대하고 심오한 사전을 오랜 기간 혼자서 번역해 주신 역자의 노고에 숙연함마저 느껴진다. 이 사전이 인류사회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연구하는 인류학과 민족학의 학문적 깊이와 진정성을 다시금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 정병호 (전 문화인류학회 회장,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모든 인류학자들이 오래 전부터 사전의 필요성은 절감하고 있었다. 사전에서 제공하는 주요 이론, 저명한 학자, 주요 지역, 대표적 문화현상 등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농축된 설명은 민족학과 인류학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울 것임이 분명하다. 편저자들과 역자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이다.
- 한경구 (전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문화인류학) 교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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