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예·선·숙 大한국사

예·선·숙 大한국사

: 고대·중세 편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20,000
판매가
19,0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51*225*30mm
ISBN13 9791195487394
ISBN10 11954873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전략)“조선과 청나라의 관계도 고래로 종주권을 주고받은 사이여서 속국 운운할 계제가 아니다. 그들 말대로 조선이 속국이었다면 형제국인 만주족의 청나라에 대한 것이지 한족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이를 속국으로 표현하는 것은 청나라의 역사를 가로채는 호가호위(狐假虎威)의 발상으로 보인다.
한족의 중국은 속국의 점에서 한국보다 더 심한 치욕을 겪었다. 한족은 북위, 거란, 여진, 원, 청 등 동이족 5왕조의 속국 또는 속지였다. 흉노, 돌궐, 위구르, 토번, 서하 등 북국과 서국의 지배 영역까지 보태면 한족의 역사는 진, 한, 진, 수, 당, 송, 명의 내중국 7왕조에 국한된다. 습근평(習近平)의 속국 발언은 X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다.”(후략)
--- p.99, 「역사 돋보기- 중국은 동이족의 속국이었다」 중에서

(전략)“대화(大和, 야마토) 정권이 4세기 말(중반)에서 6세기 말(중반)까지 한반도 남부에 설치했다는 임나일본부는 천황이나 일본이란 용어가 7세기 후반에 생긴 사실과 앞뒤가 맞지 않는다. 720년 편찬된 『일본서기』는 464년 기록에「일본부」라는 명칭을 수백 년 앞당겨 쓰고 있다. 가야에 주둔했던 백제장군을 일본장군으로 둔갑시켜 부(府)를 만들었다는 반론 이 제기된다.
『일본서기』를 근거로 삼국과 가야가 모두 대화(야마토) 왜의 식민지였다는 주장도 허구로 봐야 한다. 왜가 해외 식민지를 가질 정도라면 제철기술이 필수조건이나 변한과 가야에서 철을 구해 쓰다가 6세기 들어서야 제철능력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국가체제 성립과 발전을 의미하는 불교 공인(538), 율령 시행(701), 역사 편찬(720)도 고구려, 백제에 비해 150년(불교), 300년(율령), 340년(역사 편찬) 정도 늦었다.”(후략)
--- p.181, 「역사 돋보기- 일제 식민사학의 열등의식」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