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버블 투명 은테 씰스티커 리뷰입니다.이름처럼 정말 버블버블한 느낌의 디자인이에요. 여름에 사용하기 정말 좋을 것 같은 느낌이고 투명이긴 하지만 약간 하늘빛 느낌도 들어있어서 흰 종이에 붙여도 잘 보이는 편이라 좋아요. 다만 피스가 많지 않아서 몇 번 쓰면 다 쓸 것 같아요.
뚱넘버 스티커 리뷰입니다.뚱파벳 구매하면서 함께 써줄려고 구매했어요. 일단 글자 크기가 꽤 크고 이름처럼 뚱뚱하고 동그란 느낌이어서 숫자 붙일 공간이 작거나 하면 고민하고 사야 할 듯 싶어요. 크기 큰 거를 원하면 진짜 딱이고 컬러로 두가지 톤으로 기본, 파스텔이 함께 있는 디자인이라 쓰기 너무 좋아요.
뚱파벳 스티커 파스텔 리뷰입니다.색감이 원하던 거여서 구매했는데 크기도 큼지막하고 디자인이 귀여워요. 색은 말그대로 파스텔톤인데 이게 컬러마다 약간씩 이게 이 색인가 싶은 게 있긴해요. 근데 알파벳 디자인 자체가 귀여워서 마음에 들고 진짜 이름값하는 뚱파벳이라서 큰 크기의 글씨가 부담스러우시면 다른 디자인으로 구매하는 게 좋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