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이와 에이미는 이제 유초딩의 가장 친한친구죠^^
흔한남매 우튜브도 좋아하는데 책은 워낙 종류가 많아 방탈출 시리즈만 사주고 있어요.
똑같은 책을 여러번 읽어도 지겹지 않은지 읽을때마다 재미있어합니다.
어른인 제기 봐도 유쾌하고 재미있더라구요ㅋ
신권이 나오면 사달라고 난리에요~~
재미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상식도 키워주는 것 같아 추천합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재미있는
어린이 인문학 세계사 동화책 흔한남매 별난 세계여행은
세계 유명 박물관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재미있는 에피소드 속에서 짜릿한 미션을 해결하고
박물관에 얽힌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어찌나 좋던지~
흔한남매 별난 세계 여행 1권 세계 유명 박물관에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영국 박물관, 대만 고궁 박물관 등이 담겨 있는데요.
단순 재미만이 아닌 알차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코너까지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 인문학 세계사 동화책으로 딱!
별난 세계 여행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한 팁!
1.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몰입
2. 미션 스테이지 해결
3. 정보 페이지 살펴보기
4. 보너스 테스트 풀기
팁을 숙지했다면 재미있게 책을 즐겨볼까요?
어린이 인문학 세계사 동화책
흔한남매 별난 세계 여행 1 세계 유명 박물관은
삼촌으로부터 수상한 편지 한 통을 받고,
프랑스로 첫 해외여행을 더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되요.
처음으로 떠난 해외여행!
국내 처음으로 가보는 곳만 해도 설레이는데,
국내를 떠나 해외로
아이들 역사나 세계사 지금부터 알아두면 참 좋을 것 같은데요. 어려운 줄글책으로 읽으면 지루하고 재미도 없을 것 같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흔한남매가 알려주는 어린이세계사 이번에 학습만화로 나와서 얼른 읽어보았어요
흔한남매 별난 세계 여행 1권 세계 유명 박물관 편은 그 동안은 세계 여행이 어려운 시기여서 여행을 못가기도 했지만 지금쯤이면 아이가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그 나라의 역사나 문화, 예술 등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여행 전 인문학 소양을 어느정도 키워주기 좋은 책이라 너무 유익하더라구요
흔한남매 별난 세계여행 1권은 세계 유명 박물관 이야기로 꾸며져 있는데요. 각 나라의 여행지와 박물관의 정보, 역사 등이 알차게 담겨져 있어서 초등 아이들이 인문 교양서로 시작하기 좋은 도서예요
출간 기념으로 여행가방에 붙일 수 있는 캐리어 스티커와 책을 읽고 본인이 흔한남매와 함께 여행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려보고 이벤트 응모도 할 수 있는 이벤트 응모권도 함께 동봉되어 있어요
프랑스의 기본 정보부터 알아보아요! 흔히들 예술의 나라라고 말하는 이
초등학생 아이들이 진짜로 좋아하는 흔한남매의 만화책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다해서
서둘러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별난세계여행 이라는 시리즈인데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엔 세계사를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일단 흔한남매가 들어가니 아이들 흥미끄는데는 기본적으로 성공이고요~~
스토리 구성도 흥미진진하게 되어 있어서 재밌어서 보다가 책 속에 담겨있는 인문학, 세계역사
등에 대한 지식도 자연스레 알수있게 되는 그런 책이랍니다.
이번 흔한남매 별난세계여행에서는 세계 유명 박물관이 3곳이나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루브르박물관, 영국박물관, 대만 고궁박물관 등 세계사적으로 귀한 보물들이 가득한
핵심 박물관들이 배경으로 나오는 만큼 아이들 역사지식 넓히기 참 좋아요.
이 책 보시고 어떤 박물관에 실제로 가볼지 아이들과 함께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참 좋을것 같아요!
올 해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간 첫째 아이가 흔한 남매를 동영상을 통해 보는 것을 아주 좋아했다.
동영상을 보며 혼자서 배꼽이 빠지게 웃는 모습을 보면은 귀엽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영상에 너무 빠져들까 걱정도 되었다.
그러던 중에 흔한 남매가 시리즈 책으로 출간된 것을 알게 되었다.
영상 보다는 독서를 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아서 흔한 남매 시리즈 물을 구매해서 첫째 아이한테 선물로 주고 있다.
신간이 나오자마자 득달 같이 사달라고 하는 통에 언제 이 책이 나왔는지 어떻게 알았을까 신기해 하면서 책 주문을 하곤 했다.
이 책은 일상 생황엣어 흔히 일어날법한 일들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가끔씩은 책에 나오는 특정 표현들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너무 일일히 간섭하고 지적해 주는 것도 옳지 않은것 같아서 지금은 그냥 지켜보고만 있는다.
영상은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그냥 무의미 하게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만 책은 노력을 하면서 읽어야 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는 것보다는 훨씬 유익할 것이다.
자녀들이 동영상에서만 흔한 나매를 본다면 이 책을 구매해서 자녀들한테 선물해 준다면 여러가지로 유익이 될 것 같다.
보통은 어떤 동물인지 알고 그걸 설명하는 책은 많지만
역으로 유추하는 책은 흔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꿀잼 허니잼!!!
솔직히 응아 하나에 이렇게 많은 스토리가 담길거라 예상못했거든요!?
이건 누구 똥인지 맞추는 재미도 있고
카드로 직접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뭔가 진짜 아프리카에 여행을 가서
바닥에 있는 똥을 보고
어머어머 이건 코끼리의 흔적이구나~~ 기린의 흔적이구나~~!!
이렇게 맞출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도 생겼어요ㅋㅋ
역시 실망하지 않는 에그박사시리즈예요.
얼른 똥시리즈 1권도 사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