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제로의 비보를 구매하였습니다. DLC 케이스도 소장하고 싶어서 예스 24를 통해서 따로 구매를 했고 컨텐츠는 재미있었습니다. 본판의 스토리가 꽤 감동적이었어서 이어서 하기에 딱 좋았던 내용과 재미였던 것 같습니다. 컨텐츠도 다양하여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캐릭터마다 능력과 스킬이 있고 그걸 순서대로 사용해서 적을 다 쓰러뜨리면 이기는 식이에요 레벨업하면 체력, 스킬포인트, 뱃지장착포인트 셋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요 능력도 마리오만 여러 능력이 있어 그 능력으로 퍼즐을 풀어가는 거라면 천년의 문은 동료들도 특유의 능력이 있어 동료들을 이용하여 퍼즐을 푸는 구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