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점
10.0
ooze 작가님의 러브, 시크(Love, Sick) 3권 리뷰 입니다. 작가님의 전작인 작전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사실 작전에서 민환이 호감 캐릭터가 아니라서 고민은 살짝 됐는데 작전이 너무 재밌어서 연작이라도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민한이도 보다보니 정들고 귀여워 보이고 박수현과 그 패밀리은 점점 더 좋아집니다. 와 박수현 안그래도 멋있는데 완전 직진 더더더 멋있어요. 작전의 지수와 루크도 좀 나오길 바랬는데 아쉬운 마음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작전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러브 시크 만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k*******7님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