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점
10.0
블라인드래빗 작가님의 리턴 투 언엔딩 4권 리뷰입니다. 제이가 자수하는 장면으로 시작하길래 수 대신 살인죄를 뒤집어쓰나 했는데 하정원 목숨줄이 질겨서 그렇게 쉽게 죽은 게 아니네요. 타이밍이 참 잘 맞았다는 생각만... 그게 끝이 아니고 둘 사이에 풀어야 할 일까지 마무리지으면서 엔딩입니다. 솔직히 너무 정신사나운 전개였네요... 저는 딱 1권 극초반, 수가 회귀하기 직전 투신하는 장면까지만 취향이었던 것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v*********s님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