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녀와 흑목사 11권 리뷰입니다ㅅㄹㅈ에서 매열무로 보다가 하 너무 재밌다;; 하고 단행본으로 소장하기 시작했는데 10권이 넘어가는 지금 후회없음...스토리 무너지는거 없고 귀여운 작화도 그대로고 큰 고난 없이 캐릭터들끼리 꽁냥꽁냥하는것만 100권 넘게 봐도 재밌을 것 같음
[장국의 알타이르] 25권재밌습니다.초반부터 봤는데 이제 슬슬 완결이 다가오는 느낌입니다.제국을 무너뜨리고나면 이젠 싸울 상대도 없고하니 끝 아닐까 싶네요. 새삼스레 다시 내전을 벌이진 않을 것 같고 말이죠.초반의 임팩트한 전개에 비하면 약간 뻔한 느낌의 후반이었지만 역동적인 전투나 캐릭터가 어느 정도 커버한 것 같네요.
[빈란드 사가] 25권입니다.재밌습니다.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완결이 날듯날듯 아직 안 나네요. 아마 조만간 완결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새 땅에 이주하고 다시 원주민이랑 싸우는 전개는 가지 않을 듯 하고, 적당한 갈등과 화해 후 바이킹에서 농경민족이 되어가는 걸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네요.
[빈란드 사가] 25권입니다.재밌습니다.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완결이 날듯날듯 아직 안 나네요. 아마 조만간 완결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새 땅에 이주하고 다시 원주민이랑 싸우는 전개는 가지 않을 듯 하고, 적당한 갈등과 화해 후 바이킹에서 농경민족이 되어가는 걸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