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점
10.0
파퍼스 작가님의 노이즈 2권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글에 스포일러 내용이 포함 될 수 있으니 읽기 전 유의 바랍니다. 노이즈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먼저 읽고 너무 취향이라 찾아 구매하게 된 작품인데요. 역시나 이번에도 작가님의 할리킹은 진짜 너무나 달달한 맛도리네요 ㅎㅎ 정말이지 끝도 없이 지온이를 물고 빨고 안고 달래는 케일런의 염병첨병과 그런 케일런의 과보호(?) 안에서 점점 더 귀여워지는 지온이를 보는 재미가 넘 쏠쏠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y*********e님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