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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일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출생
1942년 04월 19일
직업
고려대학교 교수
데뷔작
프로야구 왜 나무 방망이 쓰나
작가이미지
진정일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서울대학교 화학과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뉴욕시립대학교에서 고분자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40여 년간 고려대학교 화학과 및 융합대학원에서 후학들을 가르쳐왔으며, 동 대학원과 KU-KIST 융합대학원 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액정 고분자의 세계적 개척자로 전도성 고분자, 전계발광고분자 및 DNA의 재료과학 등의 연구에서 400여 편의 논문을 세계적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학문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회(IUPAC) 회장, 아시아고분자연합회장, 대한화학회장, 한국고분자학회장, 한국과학기술학회장, 한국과학문화진흥회 회장,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IUPAC 명예 석학회원으로 추대되었으며, 나노과학과 나노기술 발전에 대한 공로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UNESCO 나노과학 기술메달을 수상하였다. 2013년에는 국가과학기술훈장(1등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한국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 이사장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 펠로, 영국왕립화학회 및 아시아화학연합회의 펠로, 미국 PMSE 펠로, 중국 길림대 및 북경화공대 명예교수,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진정일 교수, 詩에게 과학을 묻다』, 『진정일 교수, 소설에게 과학을 묻다』, 『진정일 교수의 교실 밖 화학 이야기』, 『진정일 교수가 풀어놓는 과학쌈지』, 『오늘도 나는 과학을 꿈꾼다』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과학자는 이렇게 태어난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화합물 명명을 총괄하는 IUPAC 전 회장으로서, 룽에의 '카페바제'가 베르셀리우스를 거쳐 '카페인'으로 굳어진 역사는 무척 흥미롭습니다. 과학계는 '보이지 않는 대학'을, 커피계는 '페니 대학'을 말하지만, 로버트 보일을 통해 옥스퍼드 커피 클럽이 왕립학회로 이어졌다는 사실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닿지 않던 두 세계의 사각지대를 치밀하게 꿰어낸 탁월한 융합 과학서에 찬사를 보냅니다.
  • 지구가 생긴 이후 땅이 변하고 생명체가 탄생하고 진화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는 과학 공부 그 자체다. 이 책은 그 방대한 역사에서 우리가 채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곁들인 사진들도 마치 우리가 박물관을 걸어 다니며 관람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과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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