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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라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4년 출생
직업
마음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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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라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로, 마음 칼럼니스트로, 그리고 심리상담자로 살아가고 있다. 존재의 본질을 찾고 싶어 하는 성격 때문에 가족학과 여성학, 나아가 심리학과 자아초월심리학까지 공부했다. 글쓰기는 이 모든 과정에서 훌륭한 도구가 돼주었다. 사회생활을 기자로 시작했으며 이후 잡지 편집장, 출판사 편집자, 인터넷 콘텐츠 팀장을 거쳐 지금은 글쓰기를 심리치료에 적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글쓰기로 마음을 표현하고 어루만지는 과정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자기 용서’와 ‘자신에게 따뜻해지는 법’이다.

주요 저서로는 치유 글쓰기를 경험하는 실습서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과 이 책의 인문학적 근거가 되는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가 있으며, 상담칼럼집 《천만번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오래된 지혜 차크라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심리서 《심리학자는 왜 차크라를 공부할까》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가정관리학과 졸업
이화여대 대학원 여성학과 졸업
여성신문사 기자, 여성문화예술기획사무국장 역임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편집장 역임
이화리더십개발원 정치섹터 팀장 역임
바로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고 인정하고 애도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치유의 출발점이자 원동력이며, 어찌 보면 완성이기도 하다. 치유하는 글쓰기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가 뭔가를 배울 때 그것의 뿌리가 되는 지식을 찾아가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입니다. 그럴 때 배움은 암기가 아니라 진정한 이해가 됩니다. 내 관심사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 지혜에 다가가게 되지요. 영성과 깨달음에 관한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련과 함께 이론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지요. 《타임니 요가수트라 강의》는 이런 시대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올바르고 균형 잡힌 개념을 제시해서 자칫 모호할 수 있는 경전의 내용을 최대한 쉽고 선명하게 해석한 이 책은 유익함을 넘어 흥미로움과 재미까지 갖춘 책이라고 감히 평가해봅니다. 이런 이유로 《요가수트라》를 공부하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첫 번째 책으로 권합니다. 또한 이전에 주석서를 여럿 접한 분이라면 이 책으로 《요가수트라》를 마무리해도 좋을 것입니다.
  • 저자가 밝힌 대로 이 책은 ‘미친년 넋두리’를 글로 옮긴 책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부모를 떠나보내는 일이 맨 정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50여 년의 긴 세월을 엄마로서 존재했던 이가 죽음의 문을 열고 떠나갈 때 자식이, 그리고 같은 여성인 딸이 어떤 심리적 과정을 겪게 되는지 저자는 진심을 다해 보여 줍니다. 부모의 죽음이 어떻게 원초적 상처를 건드리는지, 과거에 해결하지 못했던 아픔을 어떻게 직면시키는지, 그리고 상처는 어떤 과정을 통해 인간을 성장시키는지 지켜보면서 저도 못다 한 부모 상실의 애도를 다시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아마 이 책이 원하는 바일 것입니다. 살아 있는 우리가 부모의 죽음을 통해 서로 연결되는 것, 상실로 아파할 세상의 모든 고독한 자식들의 손을 잡아 주는 것 말입니다. 그래서 아프지만 참 깊고 따뜻한 책입니다.

작가 인터뷰

  • 박미라 “인생의 쓴맛을 보느라 애쓴 당신에게”
    2021.11.26.
  • 아이를 염려하는 만큼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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