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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老子 노담(老聃), 태사담, 본명: 이이(李耳), 자: 담(聃)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지
중국 초나라
직업
중국 고대 철학자
작가이미지
노자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으로 생졸년은 모두 미상이다. 춘추시대 말엽 초나라에서 태어나 진나라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진다. 주나라에서 오늘날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 해당하는 수장실守藏室 사관을 지냈다. 이후 주나라가 쇠락하자 벼슬을 버리고 떠나던 중, 노자의 비범함을 알아본 함곡관 수문장 윤희의 간곡한 부탁으로 『노자』를 썼다. 『노자』는 상·하편 5,000여 자의 짧은 분량이지만 우주론, 인생철학, 정치·군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내용을 담아 후대에 널리 영향을 끼쳤다. 노자가 도를 닦으며 심신을 보양한 삶을 산 덕에 장수했다고 전해질 뿐, 그 외 은둔 길에 오른 이후의 종적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t*********5 2025.08.30.
p.22
그러나 언어의 의미는 늘 이쪽에서 생겨나 저쪽으로 사라진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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