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하종강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5년 출생
출생지
인천
직업
노동문제전문가
데뷔작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작가이미지
하종강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5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1982년 인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교수. 1982년 노동 상담을 시작한 뒤 같은 분야에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활동하고 있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으로 23년 동안 일했고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제8대 학장을 거쳐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 교수로 있다. 1994년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고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야기』, 『선생님, 노동이 뭐예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 『철들지 않는다는 것 』,『울지 말고 당당하게』 등의 책을 썼다.
1955 출생
제물포고등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학사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인천대학교 강사
한국노동교육연구원 객원교수
노동자교육센터 교육위원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줄광대의 부채는 몸이 기울어지는 반대편으로 펼쳐야 한다.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사회에서 사진의 부채를 오른쪽으로 펼치는 훌륭한 지도자들은 대중이 입을 상처를 좀 헤아려야 한다.

수상경력

1994 전태일문학상 제6회 『너무 늦게 만난 사람들 (항상 가슴 떨리는 처음입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자본주의’, ‘자본가’ 등의 단어를 마치 구시대의 산물처럼 여기는 사람이 적지 않은 한국사회에서 한국와이퍼 노동자들의 투쟁은 ‘기울어진 운동장’ 자본주의 체제의 현실을 널리 일깨운 대표적 사건이었다. 노동자들은 생존권을 박탈당하는 절박한 상황에 내몰리지만, 자본가는 새로운 기업을 통해 수익을 계속 창출할 수 있다. 안산에 있는 중소기업에서 280여 명의 노동자가 길바닥에 나앉게 됐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사실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단체협약의 안전장치조차 큰 효력이 없다고 해석하는 전문가들도 많았다. 한국와이퍼 노동자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는 피눈물 나는 과정을 거쳐 전문가들의 예측을 통쾌하게 극복했다. 회사의 탄압으로 조합원이 두 명밖에 남지 않은 롯데면세점 노조의 부탁을 받고 한국와이퍼 농성장에 찾아가 “조합원이 두 명이라고 하면 많은 동지들이 애처로운 눈으로 바라보지만, 곁을 지켜준 단 한 사람의 조합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싸울 수 있었습니다. 저희보다 100배 많은 조합원이 계시는데 뭔들 못하겠습니까?”라고 시작하는 연대사를 대신 읽으며 울컥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이와 같은 많은 연대가 승리를 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노동자들의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 기록은 한국 노동운동 미시사의 소중한 성과이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본가의 임의적 사업 중단 결정을 규제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일에 머릿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명절을 맞아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하려고 아파트 현관 청소하시는 분께 여쭤봤다. “한 동에 모두 몇분이 일하세요?” 어머니뻘인 그분이 답하신다. “나 혼자 네 동 담당하는데요.” 아무 말도 못한 채 현관을 나와 길을 걸으며 가슴이 미어졌다. 이 책은 우리 곁에 살아가지만 잘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들의 기록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