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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63년 출생
직업
방송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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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국내작가 종교 저자
KBS 인간극장 '친구와 하모니카' 편으로 2002년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한 영상감독이다. KBS 현장르포 제3지대 28편과 인간극장 15편을 연출했다. '친구와 하모니카'는 우리가 하찮게 취급했던 노숙자라는 존재를 인간의 깊이감으로 담아낸 수작이었다. 그러던 그가 현재는 '21세기형 변증가', '영상 미셔너리'로 살아가고 있다. 영상으로 예수님의 근원적인 사랑을 전하고 많은 이들이 변화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직접 찍은 모든 영상물을 홈페이지 '버드나무(www.birdtree.net)'에 올려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풍경과 진실을 찾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며 팔복의 '가난한 자'와 '애통하는 자'를 만나 찢기고 깨어진 영혼들에 하늘의 위로를 전했던 그가 하나님나라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대부흥의 현장에 임했던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증거한다. 그는 이 순례를 통해 하나님의 열심과 뜨거운 사랑을 직접 체험하며 돌처럼 굳었던 영혼이 아이처럼 순수한 영혼의 경배와 희열의 자유를 노래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이것이 진정한 부흥의 본질이며 이를 나누기를 원하시는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이 책과 영상에 담았다.

스스로 붙인 별명인 '변방의 우짖는 새'처럼 잿빛 하늘을 바람과 같이 떠돌았다. 주님을 부르기조차 힘겨운 시절을 보내며 주일 아침에도 겨울의 빈 들판에 홀로 우두커니 서 있기도 했다. 1992년 가을, 틈틈이 모은 돈으로 자신을 위한 특별한 선물인 중고 8mm 비디오카메라를 샀다. 종일 쏘다니고 새벽까지 낡은 장비로 편집을 하며, 습작들을 완성해나갔다.

그의 저서들 역시 영상을 모태로 한 그의 작품세계에서 출발했다. 사람의 표면이 아닌 이면을 담아내는 작가 김우현 감독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부흥의 여정』『너는 복이 될지라』『하늘의 언어』『요한복음서강해』『하나님의 이끄심』『하나님의 이끄심』『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등의 저서를 냈다.
1993 '어느 낭떠러지에서 온 엽서' 등 40여 편 제작
1998~2001 KBS 다큐멘터리 '현장르포 제3지대' 28편 연출
2001~2002 KBS '인간극장' 15편 연출
2002 '친구와 하모니카'로 한국방송대상 수상
2002 성탄특집 2부 '바울의 발자취를 찾아서'
2003 성탄특집 '잊혀진 성서의 땅, 페르샤'
2003 〈팔복〉 프로젝트 추진
2004 《맨발천사 최춘선-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출간
2005 어린이 팔복 《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 출간
4부작 다큐멘터리 〈대부흥〉 제작 중
현 사랑의 교회 집사
하나님은 이 땅 구석구석에서 옛날처럼 성령의 바람과 불길이 타오르기를 소망하고 계신다. 아무리 돌아다니고 추구해봐도 성령님의 역사가 없으면 재미도 열매도 없다. 이 세상에서 무수한 일들과 길들을 찾아다녔으나 성령님을 통한 하늘의 여행만큼 짜릿한 흥분과 충일함을 주는 것은 없다.

수상경력

2002 한국방송대상 『KBS '인간극장' ‘친구와 하모니카’』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아무런 영웅적 기색도, 자기 자랑도 없이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툰드라의 황무한 풍경을 거침없이 걸어가는 복음에 빚진 한 제자의 역정(歷程)입니다. 미혹의 영이 들끓는 이 시대에 우리는 외향적 자기 성장과 유익과 세속의 실용주의에 빠져 첫사랑의 열정을 점점 상실하고 있습니다. 아골골짝 빈들이나 소돔 같은 거리에도 복음과 사랑을 안고 찾아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고자 하는 그 단순한 첫사랑의 다짐들…. 이 책에서 그 천국 풍경, 예수님의 길을 다시 만났습니다. 가슴 뜨거워지는 울울함으로 다시 그 사랑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 불꽃의 사람, 미스터 선샤인 씨유 어게인 오랜만에 소설을 읽었다. 그것도 ‘역사 소설’이다. 역사상 가장 짙은 분열, 갈등, 증오와 대립의 이 시대가 공학도요 통일 운동가, 선교사인 저자의 마음에 고통을 안기어 이런 엄청난 소설을 쓰게 하였다. 그래서 솔직히 소설적 재미는 생각지 않고 무심히, 약간은 의무적으로 읽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처음부터 강한 흡인력으로 달려갔다. 한 사람이 대의를 품고 생을 치달아 간다는 것은 얼마나 장대하며 지난한 투쟁인가! 작가가 발굴하고 해석해 낸 주인공들이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위해 자기를 부인하며 눈물로 씨를 뿌리는 과정을 따라가며 그런 생각을 했다. 엄청난 역사적 사료들이 치밀한 구조로 엮여 하나의 주제를 향하여 전개되지만 주인공 각자가 가진 자유를 향한 뜨거운 진실이 쉽게 멈추지 못하게 만드는 대하 소설적 재미가 크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읽는 듯 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뜨겁게 내 안에 타오르는 ‘불꽃’을 일으킨 것이다. 진정으로 독립된 조국, 온전히 ‘하나’인 ‘그 나라’에서 씨유 어게인… 몇 번을 울었다. 그리고 작가가 민족의 진정한 ‘하나 됨’을 갈망해 지난한 분투를 해 온‘장정’과 ‘애통’이 주인공들과 겹쳐 수차례 울컥하였다. 이 소설은 과거만 탐구한 것이 아니다. 이 괴기하도록 혼돈한 시대에 진정한 ‘샬롬’으로 구축된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진정한 전망을, ‘오늘’의 상황을 이기는 에너지로서의 ‘어제’를 치밀히 재구성한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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