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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1년 출생
출생지
전라남도 순천
직업
사주명리학 연구가
작가이미지
조용헌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강호동양학자, 사주명리학 연구가, 칼럼니스트.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감지하는 혜안을 지닌 이 시대의 이야기꾼. 강호江湖를 좋아하여 스무 살 무렵부터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을 드나들며 수많은 기인, 달사, 학자들과 교류하고, 700여 개의 사찰과 고택을 답사했다.문文·사史·철哲·유儒·불佛·선仙·천문·지리·인사 등을 터득한 그의 학문 세계를 강호동양학이라 일컫는다. 미신으로만 여기던 사주명리학을 좋은 삶을 살기 위한 방편이자, 철학과 인문학으로 대접받는 첫 기단을 올린 장본인이다. 문필가로서의 그의 문장은 동양 산수화의 부벽준처럼 거칠 것 없이 시원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간의 저서를 통해 그는 한국인의 ‘마음의 행로行路’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주 먼 과거에서 시작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이다. ‘독만권서讀萬卷書 행만리로行萬里路’,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여행을 통해 경험하고 실천함으로써 이치를 궁구하고, 마침내 무한한 대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그가 전하는 메시지이다.

주요 저서로는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조용헌의 사찰기행》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방외지사》 《조용헌의 고수기행》 《동양학을 읽는 월요일》 《조용헌의 휴휴명당》 《동양학을 읽는 아침》 등이 있다. 현재 〈조선일보〉 칼럼 ‘조용헌 살롱’을 2004년부터 14년 넘게 연재중이며,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석좌교수로 있다.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원광대학교 원불교학대학원 불교민속학 석·박사
현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동양학과 교수
조선일보 '조용헌 살롱' 칼럼 연재 중(2004.9~)
이제 자존심과 품위를 지키며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이야기할 때가 되었다. 철학과 도덕성을 갖춘 상류사회가 존재할수록 그 사회는 안정된 사회이고, 아울러 사회구성원 전체의 삶의 질이 올라간다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이제까지 살아온 내 인생을 한마디로 압축한다면 '강호 유람'이다. 강단이 있으면 강호가 있다. 강단이 칠판과 분필 그리고 들어준 학생이 있어야 한다면, 강호는 강과 호수 그리고 산과 들판에 있었다. 밥 대신 바람을 먹고 이불 대신 이슬을 덮고 자는 풍찬노숙의 과정을 거쳐야만 강호학을 할 수 있다. 조용헌의 동양학 강의 1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대한민국 최고의 칼럼리스트와 소설가가 동시에 추천한 단 한 권의 여행서! ★★★★★ 강호의 공부법은 두 가지다. 독만권서(讀萬卷書), 행만이로(行萬里路)가 그것이다. 책 읽고 여행하다 보면 공부는 저절로 된다. 노동효의 여행벽은 신라의 혜초나 탐험가 이븐 바투타에 못지않은 지력(地力: 땅을 더듬고 밟는 힘)을 지녔다. 여행은 공간을 바꿈으로써 시간을 바꾸고 인간을 바꾼다. 공간을 바꾸면 새로운 풍경이 나타나고, 새로운 풍경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름다움을 느껴야 사는 것 같다. 여행은 새로운 지기(地氣)를 느낌으로써 자신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낯선 음식을 먹음으로써 관용과 이해력을 증강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영발 있는 도사를 만남으로써 자신의 삶을 가볍게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아직 여건이 되지 않아서 여행을 못 떠나는 이에게 『천 개의 베개』는 대리만족을 줄 것이다.
  • 《택리지》의 현장정신을 계승한 신정일 저자는 30년 넘게 전국의 산천을 답사한 전문가이다. 아마 이중환보다 더 다녔으면 다녔지 못 다닌 것 같지가 않다. 우리나라 방방곡곡 안 가본 산천이 없다.

작가 인터뷰

  • "행복하려면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해요" - 『조용헌의 소설小說』의 저자 조용헌
    2007.10.25.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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