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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문화, 역사와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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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박성용 / 한국 종가문화의 역사와 가치

1. 머리말
2. 친족체계의 변화와 종가 존중의식의 형성
3. 종족과 종손: 표상과 현실
4. 종손 · 종부의 사회적 위치와 역할
5. 맺음말: 종가의 역사적 가치

이치억 / 종가문화 전승주체로서 종손과 종부의 삶과 역할

1. 들어가며
2. 어쩌다 종손
3. 희생의 삶
4. 떠오르는 문제
5. 종가의 의미
6. 종가전통 전승의 미래

김미영 / 종가의 정신문화 구심체로서 불천위 인물의 삶

-경북 불천위 종가를 중심으로-
1. 불천위 인물과 종가의 형성
2. 불천위 인물의 삶과 공통적 특징
3. 유교이념에 기반한 실천적 삶
4. 종가의 브랜드가치로서 정신문화

조용헌 / 한국 명문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1. 명문가는 전통고택을 보유한 집안이다
2. 최부자집의 철학 -조선선비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3. 최부자집의 수신철학 -육연六然-
4. 명문가의 전통문화 -안채와 사랑채의 분리-
5. 풍수와 주택배치

정혜경 / 종가음식의 가치와 보존

1. 머리말
2. 종가 조리서를 통해 본 종가음식
3. 문학에 드러난 종가음식 현황
4. 현대 종가음식 발굴과 현황
5. 종가음식문화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언

조재모 / 종가의 건축 : 생활과 의식의 공존

1. 들어가며
2. 종가 건축의 요소들
3. 생활과 의식영역의 공간적 구분
4. 생활과 의식의 통합과 연결
5. 나오며

김희곤 / 한국 독립운동과 경북지역 종가의 기여

1. 머리말
2. 한 눈에 보는 한국 독립운동사
3. 독립운동 전반기에 참가한 종가
4. 3 · 1운동과 파리장서
5. 독립운동 후반기에 기여한 종가
6. 맺음말

저자 소개8

金美榮

안동대학교 민속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 후 일본 도요대학교 사회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가례의 수용과 조선 사대부의 집안 다스리기』, 『유교공동체와 의례문화』, 『유교의례의 전통과 상징』, 『가족과 친족의 민속학』, 『숭정처사의 삶을 살다, 봉화 팔오헌 김성구 종가』, 『도학의 길을 걷다, 안동 유일재 김언기 종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제례음식의 규범과 토착화」, 「유교이념의 실천도구로서 음식」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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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대구출생. 경북대학교 사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관내 한국독립운동단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안동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편찬위원장과 안동독립운동기념관장을 맡고 있다. 2004년부터 2년여 동안 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을 맡기도 했다. 주된 관심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연구에 두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좌우합작운동??(1995, 공저), 《백범김구전집(1-12)》(1999, 공저), 《대한민국임시정부 연구》(2004), 《대한민국임시정부1-상해시기-》(2008), 《제대로 본 대한민국 임시정부》
1954년 대구출생. 경북대학교 사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관내 한국독립운동단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안동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편찬위원장과 안동독립운동기념관장을 맡고 있다. 2004년부터 2년여 동안 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을 맡기도 했다.
주된 관심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연구에 두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좌우합작운동??(1995, 공저), 《백범김구전집(1-12)》(1999, 공저), 《대한민국임시정부 연구》(2004), 《대한민국임시정부1-상해시기-》(2008), 《제대로 본 대한민국 임시정부》(2009, 공저) 등을 집필하거나 편찬에 참가했다.
또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면서, 《안동의 독립운동사》(1999)를 비롯하여 7개 시군의 독립운동사를 정리ㆍ발간하고, 《박상진자료집》(2000), 《신돌석; 백년만의 귀향》(2001), 《잊혀진 사회주의운동가 이준태》(2003, 공저), 《왕산 허위의 나라사랑과 의병전쟁》(2005, 공저), 《조선공산당 초대 책임비서 김재봉》(2006), 《안동사람들의 항일투쟁》(2007), 《오미마을 사람들의 민족운동》(2009, 공저), 《만주벌 호랑이 김동삼》(2009), 《이중언; 나라위해 목숨 바친 안동선비》(2010), 《권오설》1ㆍ2(2010) 등을 집필하고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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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명예교수
공주대학교 윤리교육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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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이다. 한국식생활문화학회 회장과 대한가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대학에서 서구 영양학을 공부했지만 한식 요리를 배우면서 한국 음식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과학성에 매료되었다. 30년 이상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한국의 밥, 채소, 고기와 장, 전통주 문화를 연구했으며, 고조리서 분석 및 종가음식 연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한국의 음식 연구를 지속해왔다. 또한 한식을 과학화하기 위해 김치 품질 측정기, 기능성 솔잎 맛김, 한방 맥주, 닭발을 이용한 전약 제조 등을 개발하여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이다. 한국식생활문화학회 회장과 대한가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대학에서 서구 영양학을 공부했지만 한식 요리를 배우면서 한국 음식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과학성에 매료되었다. 30년 이상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한국의 밥, 채소, 고기와 장, 전통주 문화를 연구했으며, 고조리서 분석 및 종가음식 연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한국의 음식 연구를 지속해왔다. 또한 한식을 과학화하기 위해 김치 품질 측정기, 기능성 솔잎 맛김, 한방 맥주, 닭발을 이용한 전약 제조 등을 개발하여 제품 특허를 받았다.《서울의 음식문화》(1996)를 시작으로 하여 《한국음식 오디세이》(2008 세종도서 교양부문), 《천년 한식 견문록》, 《정혜경 교수가 들려주는 우리 음식 이야기》, 《조선 왕실의 밥상》(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통일식당 개성밥상》, 《발효음식인문학》 등을 썼고, ‘음식 3부작’으로 《밥의 인문학》(2015 세종도서 교양부문), 《채소의 인문학》(2018 국립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문), 《고기의 인문학》(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을 썼다. 이 밖에 《옛 그림 속 술의 맛과 멋》, 《세계의 한식을 맛보다》 등 식문화에 관한 글을 여럿 썼으며, 공저로 《한국의 먹거리와 농업》, 《한국인에게 장은 무엇인가》, 《한국인에게 막걸리는 무엇인가》, 《식생활문화》, 《선비의 멋 규방의 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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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양학자, 사주명리학 연구가, 칼럼니스트.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감지하는 혜안을 지닌 이 시대의 이야기꾼. 강호江湖를 좋아하여 스무 살 무렵부터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을 드나들며 수많은 기인, 달사, 학자들과 교류하고, 700여 개의 사찰과 고택을 답사했다.문文·사史·철哲·유儒·불佛·선仙·천문·지리·인사 등을 터득한 그의 학문 세계를 강호동양학이라 일컫는다. 미신으로만 여기던 사주명리학을 좋은 삶을 살기 위한 방편이자, 철학과 인문학으로 대접받는 첫 기단을 올린 장본인이다. 문필가로서의 그의 문장은 동양 산수화의 부벽준처럼 거칠 것 없이 시원하다는 평을 듣는다.
강호동양학자, 사주명리학 연구가, 칼럼니스트.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감지하는 혜안을 지닌 이 시대의 이야기꾼. 강호江湖를 좋아하여 스무 살 무렵부터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을 드나들며 수많은 기인, 달사, 학자들과 교류하고, 700여 개의 사찰과 고택을 답사했다.문文·사史·철哲·유儒·불佛·선仙·천문·지리·인사 등을 터득한 그의 학문 세계를 강호동양학이라 일컫는다. 미신으로만 여기던 사주명리학을 좋은 삶을 살기 위한 방편이자, 철학과 인문학으로 대접받는 첫 기단을 올린 장본인이다. 문필가로서의 그의 문장은 동양 산수화의 부벽준처럼 거칠 것 없이 시원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간의 저서를 통해 그는 한국인의 ‘마음의 행로行路’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주 먼 과거에서 시작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이다. ‘독만권서讀萬卷書 행만리로行萬里路’,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여행을 통해 경험하고 실천함으로써 이치를 궁구하고, 마침내 무한한 대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그가 전하는 메시지이다.

주요 저서로는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조용헌의 사찰기행》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방외지사》 《조용헌의 고수기행》 《동양학을 읽는 월요일》 《조용헌의 휴휴명당》 《동양학을 읽는 아침》 등이 있다. 현재 〈조선일보〉 칼럼 ‘조용헌 살롱’을 2004년부터 14년 넘게 연재중이며,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석좌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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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조선시대 궁궐의 의례운영과 건축형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공간과 행위의 관계를 통해 건축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조선시대의 궁궐과 그에 관련된 문헌자료가 주요 관심 대상이다. 영·정조 대의 왕실사묘 건립과 영향, 조선왕실의 정침개념과 변동, 영·정조 대 국가의례 재정비와 궁궐건축, 고종 대 경복궁의 중건과 궁궐 건축형식의 정형성, 춘관통고를 통해 살펴본 경희궁의 의례공간, 조하 의례동선과 궁궐 정전의 건축형식 등 궁궐에 관한 논문을 여럿 발표했다. 공저로 『유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조선시대 궁궐의 의례운영과 건축형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공간과 행위의 관계를 통해 건축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조선시대의 궁궐과 그에 관련된 문헌자료가 주요 관심 대상이다. 영·정조 대의 왕실사묘 건립과 영향, 조선왕실의 정침개념과 변동, 영·정조 대 국가의례 재정비와 궁궐건축, 고종 대 경복궁의 중건과 궁궐 건축형식의 정형성, 춘관통고를 통해 살펴본 경희궁의 의례공간, 조하 의례동선과 궁궐 정전의 건축형식 등 궁궐에 관한 논문을 여럿 발표했다.

공저로 『유네스코가 보호하는 우리문화유산 열두 가지』 『궁궐의 눈물, 백년의 침묵』 『영건의궤-의궤에 기록된 조선시대 건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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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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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생활사총서'는 한국 전통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현장과 인물 속에 숨어 있는 사례들을 하나하나 발굴하여 재구성해 소개한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 속을 세밀하게 파악해서 그간 덜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소재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다. 특히 중앙정부 중심의 자료가 아닌 민간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통해 재현하는 만큼 각 지역의 살아있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매년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집필자로 선정하였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원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 총서를 통해 생활사, 미시사, 신문화사의 붐이 다시 일어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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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42g | 154*224*14mm
ISBN13
978892852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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