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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촌 황희의 리더쉽과 향사서원(享祀書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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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촌학술총서

책소개

목차


발간사
축간사

제1부 방촌 황희의 리더십과 묘제의 특징
‘동방의 소공(召公)’ 방촌 황희의 리더십
憲章의 수호자, 세종시대 黃喜의 정치적 역할
조선 전기 방촌황희 묘제의 특징과 요(凹)자형 봉분사례 연구

제2부 방촌 황희 향사서원의 역사와 그 문화재적 가치(1)
玉洞書院의 문화재적 가치
玉洞書院 淸越樓 吟詠詩人과 작품세계
상주 옥동서원의 건축과 청월루

제3부 방촌 황희 향사서원의 역사와 그 문화재적 가치(2)
華山서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龍津서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남원 楓溪서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滄溪서원의 역사와 현황
山陽서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부록〉
1. 방촌 황희 연보(年譜)
2. 열성공 황수신 지석(誌石)
3. 방촌 황희 학술연구목록

저자 소개10

李鍾晟

1965년 충북 청주에서 출생하여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했다. 장자철학관련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99년부터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고, 2017년 현재 한국동서철학회, 새한철학회, 율곡학회 등의 부회장 및 한국도교문화학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도가철학의 문제들』, 『믿음이란 무엇인가』(2015년 세종도서교양부분 우수도서), 『율곡과 노자』(2017년 세종도서학술부분 우수도서), 『맨얼
1965년 충북 청주에서 출생하여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했다. 장자철학관련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99년부터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고, 2017년 현재 한국동서철학회, 새한철학회, 율곡학회 등의 부회장 및 한국도교문화학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도가철학의 문제들』, 『믿음이란 무엇인가』(2015년 세종도서교양부분 우수도서), 『율곡과 노자』(2017년 세종도서학술부분 우수도서), 『맨얼굴의 장자』가 있고, 『위진현학』(2002년 문화관광부 학술부분 우수도서)을 비롯한 『21세기의 동양철학』 등 20여 권의 공저와 「『노자』 제25장의 존재론적 검토」, 「장자의 소대지변에 관한 지식론적 고찰」, 「함석헌의 장자관」, 「풍우란의 노장해석의 관점과 그 전변의 문제」, 「곽말약의 묵자관에 대한 비판적 검토」 등 90여 편의 연구논문이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노장철학ㆍ제자백가ㆍ위진현학ㆍ한국도가철학이며, 현재가 된 고전과 동아시아사상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모색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 책은 1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철학의 정신적 지향점에 관해 짚어본 것으로서, 저자가 기획하고 있는 한국도가철학사의 집필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징검다리 같은 성격을 갖는다. 저자는 최근 영화 속에 담긴 동양의 철학적 모티프를 찾아내어 대중화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저술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성의 다른 상품

여주대학교 교수이다.
국립고궁박물관 관장 역임, 조선시대사 전공. 『조선초기 상장의례 연구』(1994), 『사람의 한평생』(2008), 『풍수로 본 우리문화 이야기』(2000) 등의 논저가 있다.

정종수의 다른 상품

李九義

1958년 경상북도(慶尙北道) 의성(義城) 출생으로 본관은 성산(星山)이다.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同)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고려조 한시 연구(高麗朝漢詩硏究』(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신라 한문학 연구(新羅漢文學硏究)』(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 『최고운 문학 연구(崔孤雲文學硏究)』(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 『조선시대 시인과 시정신』Ⅰ·Ⅱ를 비롯하여 45권의 단독·공동 저·역서와 12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이구의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조선시대 궁궐의 의례운영과 건축형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공간과 행위의 관계를 통해 건축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조선시대의 궁궐과 그에 관련된 문헌자료가 주요 관심 대상이다. 영·정조 대의 왕실사묘 건립과 영향, 조선왕실의 정침개념과 변동, 영·정조 대 국가의례 재정비와 궁궐건축, 고종 대 경복궁의 중건과 궁궐 건축형식의 정형성, 춘관통고를 통해 살펴본 경희궁의 의례공간, 조하 의례동선과 궁궐 정전의 건축형식 등 궁궐에 관한 논문을 여럿 발표했다. 공저로 『유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조선시대 궁궐의 의례운영과 건축형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공간과 행위의 관계를 통해 건축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조선시대의 궁궐과 그에 관련된 문헌자료가 주요 관심 대상이다. 영·정조 대의 왕실사묘 건립과 영향, 조선왕실의 정침개념과 변동, 영·정조 대 국가의례 재정비와 궁궐건축, 고종 대 경복궁의 중건과 궁궐 건축형식의 정형성, 춘관통고를 통해 살펴본 경희궁의 의례공간, 조하 의례동선과 궁궐 정전의 건축형식 등 궁궐에 관한 논문을 여럿 발표했다.

공저로 『유네스코가 보호하는 우리문화유산 열두 가지』 『궁궐의 눈물, 백년의 침묵』 『영건의궤-의궤에 기록된 조선시대 건축』등이 있다.

조재모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국사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지금은 전북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 『대륙에 용맹을 떨친 명장 김홍일』, 『동아시아의 전쟁과 철도 - 한국철도의 정치사』, 『러시아지역 해외한인연구 1-5』(공저) 등이 있다.

윤상원의 다른 상품

전북대학교 사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일본 규슈대학·도쿄대학 객원연구원 및 한일관계사학회장 역임 전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정년, 현재 전북대학교 석좌교수 저서 『조선전기 향화·수직왜인 연구』(2001), 『조선시대 한일관계사의 쟁점』(2018), 「조선전기 일본의 대장경 구청과 한일 간의 문화교류」(2002), 「조선전기 일본국왕사의 조선통교」(2004), 「임진왜란 시 降倭將 金忠善과 『모하당문집』」(2006), 「조선전기 倭使의 연향접대와 女樂」(2010), 「조선초기 향화왜인 皮尙宜의 대일교섭활동」(2015) 등 다수의 조선시대 한일관계사 연구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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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교수이다.
전북대 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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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연구원 연구원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814g | 155*232*30mm
ISBN13
9788998252434

출판사 리뷰

잘 알려진 것처럼 황희는 60여년의 관직생활에서 24년간 재상으로 일하고 또 18년 동안 영의정으로 봉직하였다. 이것은 무엇보다 그의 정대한 인품과 경세의 실천력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는 황희 자신이 지니고 있던 리더십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임에 분명하다. 재상으로 24년을 근무한 것도 모자라 영의정에 재임한 기간만도 18년에 이른다는 것은, 특히 작금의 현대 한국의 정치상황에서 볼 때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다.
현대 한국의 정치상황을 보면 수많은 정치인이 청문회에 나와 자신의 치부를 만천하에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드물고, 설혹 총리나 장관에 임명되었다 하더라도 그 기간이 불과 몇 달을 넘기지 못한 경우조차 많았다. 이러한 정황에 비춰볼 때 황희에게는 분명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특별한 리더십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작금의 정치현실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모범적 요소가 황희의 리더십에 내재되어 있다면, 이에 대한 철학적 반추가 요청된다.
황희 관련 몇 가지 상징요소들에 주목하고 이에 대한 철학적 해석을 중심으로 황희의 리더십을 살펴보고자 한다. 주목하는 상징요소는 대체로 황희의 시호인 ‘익성’(翼成)에 내재된 철학적 의미 분석을 통해 황희의 인품과 리더십의 핵심내용에 다가가보는 일이다. 그리고 ‘소공대’(召公臺)와 거기에 세워진 ‘소공대비’(召公臺碑)라는 역사유적을 통해 황희 리더십의 새로운 위상을 모색해보고, 이를 근거로 그동안 망각되어온 ‘동방의 소공(召公)’ 황희의 면모를 복권시켜보고자 한다. 또한 파주에 세워진 ‘반구정’(伴鷗亭)의 존재를 통해 황희 리더십의 또 하나의 특징을 살펴본 후, 남원에 건립된 ‘광한루’의 전신인 ‘광통루’(廣通樓)를 통해 황희 리더십의 이상적 목표가 무엇이었는지를 확인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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