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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홍
姜茂紅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62년 출생
출생지
경상북도 경주
직업
동화작가
데뷔작
깊은 밤 부엌에서
작가이미지
강무홍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까불지 마!』,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어린이 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1991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 창립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 전공
'햇살과 나무꾼' 주간으로 활동 중

수상경력

1997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단편동화 <기적> 』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한 사람의 작은 행동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가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절제된 언어와 그림, 군더더기 없는 전개로 깊은 탄식과 고뇌, 자유를 향한 갈망을 묵직하게 전해 준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저 너머 어딘가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어린이들이 자유, 민주주의, 인권을 이해하도록 편안하게 이끌어 주는 그림책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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