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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에스더
국내작가 문학가
데뷔작
성경 먹이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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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에스더
국내작가 문학가
사남매를 키우며 지난 20여 년간 일곱 권의 책을 써오며 삶을 글로 남겼다. 초등학교 시절, 우연히 집어 든 세계문학 전집은 그의 긴 독서 여정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50대의 어느 날, 온몸의 세포가 독서 세포가 된 듯 세계문학은 더 이상 낯선 나라의 옛날이야기가 아니었다. 등장인물들의 고뇌와 결단, 상실과 아픔은 글 속에 갇힌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자신의 삶과 맞닿아 있었다. 방대하고도 깊이 있는 문자 예술의 세계는 그에게 숨 고를 틈을 내주었고, 공감과 희열, 깨달음과 안도 속에서 웃고 울게 했다. 고전을 통해 삶을 묻고 이해하려는 이들을 위한 세계문학 전집 독서 에세이 시리즈 첫 책 <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를 출간했고, 이어서 <그 여자는 길을 찾았다>를 준비중이다.
1993 부산대학교 법학과 졸업
2006 2월 『성경 먹이는 엄마』 출간
2007 4월 『성경으로 아들 키우기』 출간
2010 4월 『엄마의 선물, 기독교』 출간
2012 6월 『성경으로 키우는 엄마』 출간
2015 5월 『가족』 출간
2020 7월 『사랑으로 산다』 출간
2022 2월 『사랑하려고 산다』 출간
2025 6월 『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 출간
“책을 읽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 책을 읽게 되는 때도 따로 있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도 따로 있고, 그들이 맞닥뜨리는 절망도 따로 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이 받아야 할 위로도 따로 있다. 차 한 잔, 멋진 풍경, 좋은 사람들과의 담소, 맛있는 음식 같은 것들로 해결이 안 되는 차원에 그들이 있다. 상처받은 독서인들이 세계문학을 찾아 들어갈 때, 책 한 권이 가진 위로의 길을 완주하도록 돕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글을 읽으면서 아주 오래전 떠나온 내 고향 교회를 돌아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내가 태어나고, 유년 시절, 십대 시절, 청년 시절을 보낸 뒤 결혼하면서 떠나온 교회에요. 작가의 세밀한 기억력과 따뜻한 표현력은 우리의 잠든 기억을 깨워 어느 대목에서는 웃음이 터지고 또 어느 대목에서는 눈물이 흐르기도 합니다.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도 하면서. 누가 경험했든 하지 않았든 살아온 시간 속에 함께하신 하나님과의 동행이 지금 나의 삶을 붙들고 있다면 우리는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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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먹이는 엄마 겠죠.. 악마가 아니라.. 고쳐주세요~!

    j*****3 2009.03.13. 오전 12: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