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사랑으로 산다
오늘 나를 살게 하는 힘
규장 2020.07.15.
베스트
종교 top20 3주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11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INTRO

PART 1 성경이 가르쳐준 사랑의 의미

천국은 영원하다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 서로 사랑하면 / 어린양의 죽음 / 기적의 주인공 / 믿음으로 가는 나라 / 내 마음 아시는 이

PART 2 욥기에서 배우는 사랑의 섭리

욥기 Intro / 첫 장의 다섯 구절 / 대화의 본질 / 남편과 아내 / 그들은 누구인가 / 칠 일의 침묵 / 가장 마지막에 무너진 것 / THE ASH ARGUMENT / 대장부처럼 / 세심한 회복 / 나의 친구 욥

PART 3 / 아가서에 숨은 진짜 사랑 이야기

아가서에 관한 짧은 생각 / 솔로몬의 아가서


EPILOGUE

저자 소개 1

최에스더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남매를 키우며 지난 20여 년간 일곱 권의 책을 써오며 삶을 글로 남겼다. 초등학교 시절, 우연히 집어 든 세계문학 전집은 그의 긴 독서 여정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50대의 어느 날, 온몸의 세포가 독서 세포가 된 듯 세계문학은 더 이상 낯선 나라의 옛날이야기가 아니었다. 등장인물들의 고뇌와 결단, 상실과 아픔은 글 속에 갇힌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자신의 삶과 맞닿아 있었다. 방대하고도 깊이 있는 문자 예술의 세계는 그에게 숨 고를 틈을 내주었고, 공감과 희열, 깨달음과 안도 속에서 웃고 울게 했다. 고전을 통해 삶을 묻고 이해하려는 이들을 위한 세계문학
사남매를 키우며 지난 20여 년간 일곱 권의 책을 써오며 삶을 글로 남겼다. 초등학교 시절, 우연히 집어 든 세계문학 전집은 그의 긴 독서 여정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50대의 어느 날, 온몸의 세포가 독서 세포가 된 듯 세계문학은 더 이상 낯선 나라의 옛날이야기가 아니었다. 등장인물들의 고뇌와 결단, 상실과 아픔은 글 속에 갇힌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자신의 삶과 맞닿아 있었다. 방대하고도 깊이 있는 문자 예술의 세계는 그에게 숨 고를 틈을 내주었고, 공감과 희열, 깨달음과 안도 속에서 웃고 울게 했다. 고전을 통해 삶을 묻고 이해하려는 이들을 위한 세계문학 전집 독서 에세이 시리즈 첫 책 <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를 출간했고, 이어서 <그 여자는 길을 찾았다>를 준비중이다.

최에스더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84g | 132*210*20mm
ISBN13
9791165041021

책 속으로

사랑 중에 가장 놀라운 사랑,
그 사랑으로 오늘을 산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사랑의 본을 몸소 보이셨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 이야기는
그 사랑이 깨어진 자리에서도 멈추지 않았고,
동산 중앙에 있던 한 그루 나무에서
골고다 언덕 위의 십자가로 끝없이 이어졌다.

사랑을 모르는 나를 위해 그분이 지신 십자가.
사랑할 수 없는 자가 사랑해야 하는
내가 진 십자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진정한 이름은 ‘사랑의 나무’인가보다. 하나님은 동산 가운데 사랑의 나무를 심으셨다. 사랑을 심으셨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되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의 방법과 색깔을 담아 한 그루 나무로 나타내셨다. 아담과 하와는 왜 이 사실을 알지 못했을까.
---45쪽

결혼은 낙원으로 가는 문이 아니다. 무엇을 잃었는지 아는 사람들이 그것을 찾을 날을 꿈꾸며 함께 버티는 신랄한 현실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건 하나님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다. 그것은 결국 사랑이다. 결혼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동행하며, 상대를 사랑하기 위해 애쓴다면 결혼을 잘한 것이다. 힘들어도 사랑하는 삶을 꿈꾼다면 결혼을 하라.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에 가정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56, 57쪽

아빠는 그렇게 천국에 가셨다. 그에게 자격이 부족하거나 내 노력이 부족해서 돌아가신 게 아니다. 은혜는 차고 넘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원이고, 그것은 이미 주어졌다. 산다면 아직 사명이 남은 것으로 알고, 죽는다면 사명이 다한 것으로 알겠다. 하나님의 사랑 외에 어떤 것도 내 삶과 죽음의 이유가 될 수 없다.
---80, 81쪽

남을 부러워하는 것이 그렇게 나쁜가. 그저 부러웠을 뿐이고 그 마음을 달래느라 힘들었는데, 아무도 몰라주니 내 마음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랐다. 하나님은 내 결핍을 아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으로 다가오셨다. 그때마다 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을 대신 집어서 수줍은 내 손에 아무도 몰래 꼭 쥐여주셨다.
---99, 100쪽

남편의 삶이 완벽한 것 같지만 그의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불안이 불러온 강박과 집착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힘들게 했을 것이 분명하다. …자식을 잃고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남편을 보고 그녀는 기분이 어땠을까.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에게 중요한 건 가정이 아니었나. 자식도 아니었나. 하나님이었나. 지금 이 순간 저 말과 저 행동은 하나님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하는 행동인가.
아닌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었구나.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신. 이 모든 시련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이….
---125, 126쪽

이제부터 나는 욥을 ‘나의 친구, 욥’이라고 부르련다. 나는 그에게서 나를 보고, 그의 하나님에게서 나의 하나님을 본다. 욥도 나처럼 내 마음을 아시는 나만의 하나님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세상의 그 무엇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없는 자유인으로 살았을 것이다. 욥기에 대한 오랜 오해는 이렇게 풀렸다.
---180쪽

아가서에 나오는 사랑은 이런 사랑이다. 일방적인 짝사랑. 이유가 없는 사랑. 기꺼이 희생한 사랑. 이 사랑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해하기 어렵다. 바보 같은 사랑이다.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2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