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독일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주님, 나이 드는 것도 좋군요』, 『다시 만날 거야』(강아지, 고양이), 『마음을 이어 주는 말솜씨』, 『성모님과 암을 이겨 내기』, 『자석 강아지 봅』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오리와 부엉이』 등이 있다.
노자는 이런 글을 남겼다. '삶은 자연적이고 자발적인 변 화들의 연속이다. 여기에 맞서지 말라. 그러면 슬픔만 생길 뿐이다. 현실은 현실이 되도록 내버려두라. 모든 것이 어떤 방식이든 원하는 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하라.' 우리 영혼은 받아들일 때 평화를 얻는다. 이때 노력은 쓸모 없어지고, 삶의 다음 단계는 알수 없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의도치 않은 성장을 계속해 나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