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누렁이 자살하다」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건방진 도도군」으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바빠 가족』, 『위풍당당 심예분 여사』, 『슬플 땐 매운 떡볶이』, 『초록 눈 코끼리』,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 『진짜 영웅이 되는 법』, 『이웃집 통구』, 『분홍 문의 기적』 등이 있다.
"이 집은 웃음 덕에 잘 살겠구먼유."퉁이네 부부로부터 따뜻한 밥을 얻어 먹은 비렁뱅이가 자리를 떠나면서 남기고 간 의미심장한 말. 평생 웃는 법 없이 만날 입을 삐죽 내밀고퉁퉁거리던 부부에게 방글방글 웃기만 하는 퉁이의 등장은 믿기 힘든 일들을 줄줄이 생겨나게 하는 마법과도 같다. 까먹기 전에 책을 읽고 난 소감을 글로 정리해 보자. ?감상 (교훈?!) 포인트1. 웃음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