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바래시는 1973년부터 현재까지 워싱턴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심리학 관련 다양한 저서를 출간 중이다. 그는 미국 뉴욕에서 출생했고 1966년에 생물학 전공으로 뉴욕 주립 대학교를 졸업하였다고, 그 후 1970년에 매디슨에 위치한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동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동물의 사회성 체계 및 진화에 관심을 갖고 야생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 진화심리학과, 최근에는 평화 연구에도 관심을 가져 관련 강연 및 저술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작가이다. 우파 단체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교수 101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저서로는 정신과 의사인 아내 주디스 립턴과 함께 쓴 『일부일처제의 신화(The Myth of Monogamy)』를 비롯해 『젠더 갭(Gender Gap)』, 『혁명적 생물학(Revolutionary Biology)』, 『생존 게임(The Survival Game)』 등 20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