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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오르세나
Erik Orsenna
해외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
1947년 03월 22일
출생지
프랑스
직업
정치가, 소설가
데뷔작
Loyola’s blues
작가이미지
에릭 오르세나
해외작가 경제경영 저자
철학과 경제학, 정치학과 인문 분야를 넘나드는 세계적 석학. 194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런던 정경 대학에서 경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 제1대학과 고등사범학교에서 국제 금융과 개발 경제학을 강의했다. 1981년 국제협력부 고문을 맡아 사회당 정부와 인연을 맺었으며, 정확한 불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했던 미테랑 대통령의 문화 보좌관 겸 연설문 초안 대필자로 이름을 날렸다. 최고행정재판소 심의관, 국립 고등조경학교 학장, 국제해양센터 원장 등을 지냈으며, 1998년 프랑스 학술원의 회원이다.

로제 니미에상을 수상한 『로잔에서 산 것과 같은 삶』, 공쿠르상을 수상한 『식민지 전시회』를 비롯해, 『로욜라의 블루스』, 『어떤 프랑스 희극』, 『큰 사랑』, 『아홉 대의 기타로 엮은 세계사』, 『오랫동안』, 『새들이 전해 준 소식』, 『문법은 감미로운 노래』, 『두 해 여름』, 『코튼로드』 등을 집필했다. 세계 다섯 대륙 여섯 도시를 다니며 ‘목화’를 주제로 세계화의 규칙과 비밀스런 이면을 탁월하고 절제된 언어로 풀어낸 역작 『코튼 로드』로 전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물’을 주제로 2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포르, 인도, 방글라데시, 중국, 이스라엘과 세네갈을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 알제리 등의 지중해 연안 국가에 이르기까지 물 위기의 현장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가뭄과 홍수, 물로 인한 질병으로 생존의 경계에 선 나라들과 사람들을 만났다.
1998 프랑스 학술원 회원
런던 정경대학 경제학 박사
파리 제1대학, 고등사범학교 교수
국제협력부 고문
미테랑 대통령 문화보좌관 겸 연설문 초안대필자
최고행정재판소 심의관
국립고등조경학교 학장
국제해양센터 원장
생각해보라. 물이라는 우주 속의 우주에 대해서 어떻게 한 가지도 빠뜨리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물의 미래

수상경력

1978 로제 니미에상 『로잔에서 산 것과 같은 삶』
1988 콩쿠르상 『식민지 전시회』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서점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주 특별한 은행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돈을 거래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꿈을 꾸고 자유를 갈구합니다.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무언가를 탐색하고 있는 아홉 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그들이 책을 펼치는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매혹적으로 들려줍니다. 그곳은 장소입니다. 빛과 열기의 장소, 공유와 신뢰의 장소, 유대감의 지리학. 연결의 장소. 사람들이 책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반대 또한 진실입니다. 책이 없었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초라하고 지루하고 단조로울까요? 오래되고 아름다운 위제라는 도시에, 아주 새로운 서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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