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임종진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8년 출생
직업
사진가
데뷔작
선이골 외딴집 일곱 식구 이야기
작가이미지
임종진
국내작가 문학가
늦둥이 딸 리솔이, 깊고 넓은 품을 지닌 아내와 함께 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찾아가는 사진가로 살고 있다. 하나의 작품이 아닌 사람을 위한 ‘쓰임’의 도구로 사진의 방향성을 깨달으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과 ‘앎’을 매개하는 역할로 자신의 쓰임새를 규정하고 있다. ‘사람이 우선인 사진’이라는 명제를 가슴에 품고, 타인의 고통이 스민 현장이나 현실의 고단함이 묻어 있는 곳에서 인간의 존엄적 가치를 찾아내는 일에 큰 의미를 두며 활동하고 있다. 오랫동안 ‘달팽이사진골방’을 운영하면서 ‘천천히 깊게 느리게 소통으로 사진하기’라는 주제로 사진 수업을 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을 ‘사진치유자’로 규정한다. 월간 [말], [한겨레신문] 등에서 사진 기자로 일하던 시절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들을 취재하면서 사진의 쓸모를 고민하기 시작했으며, 여섯 차례에 걸친 방북취재를 통해 이념의 틀을 벗고 우리와 다르지 않는 북한 주민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잔잔한 반향을 일으켰다. 김정일 위원장도 아는 남녘 사진기자로 통했다. 이때 찍은 사진으로 2018년 사진전 [사는 거이 다 똑같디요-평양의 일상](2018)을 열었으며, 앵콜 전시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반전평화팀의 일원으로 이라크전쟁을 취재했고, 언론사를 그만두고 캄보디아의 국제구호기관에서 활동하면서 무료 사진관을 열었다.

귀국 후에는 사진이 지닌 치유와 회복의 힘을 전하는 전문 사진심리상담가 로 5·18 고문 피해자, 70·80년대 간첩조작 피해자 등 국가폭력 이나 부실한 사회안전망으로 상처를 입은 이들 그리고 마음 회복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진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진 이미지 활용에 대한 여러 대안들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오랫동안 달팽이사진골방을 운영하면서 ‘천천히 깊게 느리게 소통으로 사진하기’라는 주제로 함부로 찍지 않는 사진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열다섯 차례에 이르는 개인전을 열었고, 국가폭력 고문 피해자 들을 위한 사진치유전을 일곱 차례 기획하고 열었다.

『천만 개의 사람꽃』 『김광석, 그가 그리운 오후에』 등을 출간했고, 사진집으로 『캄보디아: 흙 물 바람 그리고 삶』『다 똑같디요 : 북녘의 일상』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익환 작가의 첫인상은 ‘얼굴선(線)이 참 선(善)하다’는 것이었다. 그의 붓과 펜이 빚어낸 선의 품새 역시 기대 이상이었다. 오랜만에 『남산의 산신령, 점보』로 다시 만난 그의 선들은 더욱 자유롭고 재기발랄해졌으며, 하나의 캐릭터를 창조해 제법 깊은 서사를 이끌어내는 힘도 보여준다. 여기에 김난희 작가의 맛깔스러운 글이 더해져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이 책은 두 사람이 함께 빚어낸 선(線) 고운 선(善)의 결실이다. 엄마와 아들이 주고받은 따뜻한 옛이야기이자 다시 독자에게 전달되는 결 고운 입담의 필치들이다. 웃으며 읽다가도 문득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이 책을 많은 독자들이 만나보길 바란다.
  •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은 지루하거나 고단한 것만이 아니라 참으로 아름다운 것임을 쉽게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이성원이 내민 동행의 손길을 따라 자기를 둘러싼 세상을 부드럽고 아늑하게 품어보기를 권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