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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49년 03월 10일
직업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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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49년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고고인류학과에서 고고학 학사, 동 대학원에서 인류학 석사, 미국 미네소타대학 대학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1 982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교수를 역임하면서 문화이론, 생태인류학, 인류학사를 가르치고 연구했다. 2011년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을 받았다. 학문사의 중요성을 감안해 일제식민지 시기의 인류학사를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대표 저술로 『문화의 이해』(1994), 『환경친화의 인류학』(1997), 『한국인류학 백년』(1999), 『이즈미 세이이치와 군속인류학』(2015) 등이 있다.

한국문화인류학회, 제주학회, 진도학회, 근대서지학회 회장으로 봉사했다. 객원교수, 방문교수, 특빙교수, 연구원 등의 신분으로 도쿄대학, 국립민족학박물관, 규슈대학, 야마구치대학, 가고시마대학, 오키나와국제대학, 야마구치현립대학(이상 일본), 운남대학, 상해대학, 귀주대학(이상 중국), 예일대학(미국), 오클랜드대학(뉴질랜드), 중앙연구원 민족학연구소(대만), 유이떤대학(베트남) 등에서 교수와 연구를 수행했다.
서울대학교 고고인류학과 졸
미국 미네소타 대학 인류학 박사 학위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개인 생애사로 역사쓰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일제시대와 대동아전쟁, 그리고 육이오 전쟁을 살다간 농업경제학자 강정택의 생애와 학문의 역정을 살핀 인류학자의 저작이다. 도쿄 제1고등학교(1고)와 도쿄제국대학 농학부를 졸업한 후, 도쿄제대에서 부수를 거쳐 조수(요즈음으로 말하면, 조교수)에 올랐고, 조선의 기간산업이었던 농업과 농촌 문제 연구에 혼신을 다했던 강정택은 해방 후 경성대학(서울대 전신)의 교수를 거쳐 농림부차관을 역임했다. 육이오 전쟁 때 납북된 후로 그의 행적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감정과 통계의 뒤범벅으로 얼룩진 식민지 시대 연구에 그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가족사를 배경으로 한 역작이다.
  • 아무도 없는 곳으로 혼자 하는 여행. 그것은 고행이다. 길손이라 했다. 이 책은 맛깔진 길손 여행의 백미를 보여준다. 함께하는 사람들을 찾아 라틴아메리카를 주유한 부부 동행의 길손 맞이 여행. 독자들께서는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 숫자를 세어보시기 바란다. 사람 따라다니는 인류학자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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