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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8 페이지로 적은 이유는 그냥 책을 읽으면서 느낀 소감을 적으려고 작성하였습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너무 스마트폰에 빠져서 공부하는 방법 자체를 잊어버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온통 세상이 쉽게 돈번다, 쉽게 뭔가를 할 수 있다 그런 이야기들이 넘쳐나서 오히려 어려운 것은뭔가 쉽게 얻는게 아닌 것에는 다들 관심이 없어 보이는 것 같다.그렇기 때문에 나만 혼자 힘들게 무언가를 하는게 아닌가? 나만 힘들게 돈을 벌고 있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분위기이지 않나 생각한다. 그래서 무언가를 시작하다가도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야'라고 생각을 하고, 그 방법을 찾다가 못찾으면 좌절하고 실패하고 그런 것들 때문에 쉽게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더 마음이 가는게 아닌가 싶다.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진짜 공부를 하려면 몰입을 해야 하며, 집중을해서 지속적으로 해야한다고 이야기한다.음식점을 하면 맛, 학생은 공부, 선생님은 가르침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자신만의 해결방법을 찾아 노력해야한다.그런 노력을 하려면 몰입을 해야하고, 수학문제 풀다가 답을 보고 외우는 게 아닌, 결과적으로 답은 틀려도"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이 맞으면 계속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어찌보면 그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기 때문이다.인생은 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해가는 것이기 때문에,그렇게 나에게 닥친 문제를 그 때 그 때 해결해 가는 방법을 찾는다면,인생에 딱히 두려울 건 없다는 생각이다.그냥 인생에서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받아들이고,그것을 그냥 하면 된다. 그 뿐이다.대신에 공부를 하기위해서는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해야함을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보통 무언가 문제 해결을 하기위해 사전 조사하는 작업에 소홀하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다.어떤 명확한 목표, 문제를 인지하고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영문/한글 등 모든 방법을 조사한 후에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면서, 오롯이 나와 그 문제만 생각하면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고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어떻게 보면 무엇이든 기본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그것의 근본, 기본을 알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것이 인생을 즐겁고,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된다.다른 사람이 찾은 방식으로 해서 되는 분들도 있겠지만, 꼭 그게 나에게 정답이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영어로 문장을 만들더라도 AI에게 부탁해서 만든 영어문장은, 그대로 쓰면 나에게 와 닿지 않는 것 처럼말이다.영어로 된 문장도 잘 받아들이려면 내 생각과 사고대로 만든 문장이어야 더 잘 와 닿는다.그것이 "내 문장", "나의 문장"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