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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용
禹漢鎔, 우공于空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8년 01월 30일
출생지
충청남도 아산
직업
소설가
데뷔작
고사목 지대
작가이미지
우한용
국내작가 문학가
그는 충청남도 아산군 비산비야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 해 제헌국회에서 헌법을 제정하여 공포했다.

초등, 중학, 고등학교를 충청도에서 보냈다. 1·21 사태가 일어나던 해 대학에 들어갔다. 학사와 석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마쳤고, 박사학위는 같은 대학교 인문대학 국문과에서 받았다. 그는 문학과 언어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 학부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사십을 두어 해 앞두고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이후 단편 소설집과 중편 소설집을 합쳐 열세 권 냈고, 이번에 내는 『소마틱 오디세이』는 일곱 번째 장편소설이다. 시집도 여섯 권을 냈다.

작가에게 작품 수보다, 문학다움이 제일 조건이다. 문학다움은 작가의 정신적 치열성과 상상력의 탄력성이 보증해 준다. 소설의 감동은 삶과 언어의 긴장강도에 규제된다. 그는 요즈음 소설의 종다양성을 위해 헌신하노라 자부한다. 시와 산문을 결합해서 감각과 논리를 넘어서는 글을 쓰려는 시도를 그치지 않는다.

이 소설의 표지는 소설가 황충상 선생이 그와 만날 때마다 찍어 두었던 사진으로 구성했다. 소설 내용은 핏빛 고통이지만, 형식은 끝내 이겨내고 활짝 웃는 결말에 이르기 위한 신체-정신적 고투의 서사이다.
그는 이 소설이 잘 읽히고 사색이 깊다는 평가를 듣고 싶어 한다. 욕심일 터이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대학원 국어교육과 석사학위 취득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 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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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수필에서 담담한 필치와 과장 없는 서술은 양질의 문학적 자질이다. 이런 점에서 그의 글들이 수필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은 필자의 생애가 문학과 부단히 연관되어 온 때문일 터이다. 해외에서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대학 교수로서 그의 글쓰기는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확장하고 심화하는 소중한 작업이 될 것이다.
  • 수필에서 담담한 필치와 과장 없는 서술은 양질의 문학적 자질이다. 이런 점에서 그의 글들이 수필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은 필자의 생애가 문학과 부단히 연관되어 온 때문일 터이다. 해외에서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대학 교수로서 그의 글쓰기는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확장하고 심화하는 소중한 작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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