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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권
黃大權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55년 07월 17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직업
생태운동가, 작가
작가이미지
황대권
국내작가 번역가
1955년 서울생. 서울 농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제3세계 정치학을 공부했다. 그 후, 국제사면위원회의 초청으로 영국에 있는 슈마허 대학과 임페리얼 대학에서 생태디자인과 농업생태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라남도 영광에서 농부로 살면서 생명평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공동체 세상을 꿈꾸며 '생명평화결사'모임을 꾸려가는 한편, 생태 공동체와 농업에 관한 글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영광 핵발전소를 둘러싼 문제들에 맞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영광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행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고, <작은것이 아름답다> 글틀지기로도 함께하고 있다.

『야생초편지』를 출간하여 MBC 「느낌표」 선정도서, 동아·조선·중앙·문화일보 등에서 2002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백척간두에 서서 - 공동체 시대를 위한 명상』, 『다시 백척간두에 서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 황대권의 유럽 인권 기행』,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더 나은 삶을 향한 여행, 공동체』, 『생태공동체 가비오타스 이야기』, 『고맙다 잡초야』, 공저로 『세계 어디에도 내집이 있다』, 역서로『가비오따쓰』, 『새벽의 건설자들』 등이 있다.
2001 생태 공동체 운동센터 대표
서울대학교 농학 학사
이 세상 어디를 보나 묘한 대비의 연속이다. 한번 더 눈을 돌리면 9척 담장 밑에 내가 가꾼 꽃밭에 철모르고 싹이 튼 들풀들이 가득하다. 오늘 그것들을 모두 거두어들였다. 서리 맞아 거세어지기 전에 먹어 버렸단 말이다. 운동시간에 옆방의 이성우 선생님과 함께(이 선생님은 꽃밭의 또 다른 주인) 쭈그리고 앉아 꽃밭에 멋대로 자라난 온갖 잡풀들을 다 뜯었다. 다 거두니 세숫대야로 하나 가득, 저녁에 끓은 물을 얻어다 살짝 데쳐서 된장에 무쳐 놓았다. 야생초 편지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삐뚤빼뚤한 글씨와 투박한 듯 세밀한 그림들 “내 어렸을 적에 이런 선생님을 만났다면 훨씬 빨리 생태주의를 깨우쳤을 텐데….” 임종길 선생님의 글그림이야말로 내가 아무 주저 없이 권하는 또 다른 ‘야생초 편지’라 하겠다. 삐뚤빼뚤한 글씨와 투박한 듯 세밀한 그림들이 무척 잘 어울리는 하나의 작품이다. 널리 퍼져서 사람들의 마음 한구석에 녹색 희망의 움을 틔우기 바란다.
  • 문단에 신박한 얘기꾼이 나타났다. 한번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다. 그 나이가 되도록 어떻게 창작열을 참아왔는지 모르겠다. 소설이지만 삶의 구석구석을 알지 못하고는 쓰지 못하는 글이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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