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지구별 생태사상가
베스트
생태/환경 top20 1주
가격
19,000
10 17,100
YES포인트?
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지구문명의 위기를 읽다
008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슈마허ㆍ‘충분함’의 미학으로 성장 지상주의를 성찰하다 | 강수돌
018 루이스 멈포드ㆍ기계문화를 통찰하다 | 김성원
036 이반 일리치ㆍ산업과 기술에 물음을 던지다 | 장석준
050 머레이 북친ㆍ생태 문제를 사회 문제에서 찾다 | 오수길
064 배리 카머너ㆍ시민이 과학의 주체가 되다 | 김동광
076 레이첼 카슨ㆍ자연과 함께 침묵을 깨고 일어서다 | 김은진
088 토마스 베리ㆍ생태대, 매혹 있는 미래로 이동하라 | 맹영선

자연과 사람을 잇다
104 에드워드 윌슨ㆍ어우러져 새롭게 탄생하는 통섭의 세계 | 이한음
116 존 뮤어ㆍ개발의 욕망을 잠재운 국립공원의 아버지 | 이수용
128 알도 레오폴드ㆍ모래 군의 열두 달과 토지윤리 | 송명규
140 스코트 니어링ㆍ자연에서 온 삶을 살며 사랑하며 | 김광화
154 게리 스나이더ㆍ조심스레 잠시 지구를 거닐다 | 서강목
168 린 마굴리스ㆍ세포가 아니라 생명 자체를 마주한 현대의 코페르니쿠스 | 우석영

오래된 미래에 답하다
182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ㆍ세계화에 맞서는 지역주의자 | 강신호
200 니콜라이 바빌로프ㆍ종 다양성을 지킨 20세기 최고의 식량학자 | 안철환
214 웬델 베리ㆍ농본주의자, 소농의 옹호자 | 장길섭
226 후쿠오카 마사노부ㆍ궁지에 몰린 인류, 자연농법이 답이다 | 최성현
236 량수밍ㆍ다양성의 뿌리에서 피어나는 동아시아 생태주의운동 | 김재형
248 피에르 라비ㆍ자연의 벗으로 온 삶을 추구하는 농부 | 전희식
260 장일순ㆍ나락 한 알, 밥 한 그릇에도 우주가 들어 있어 | 박병상

지구별을 껴안다
272 반다나 시바ㆍ여성과 자연을 껴안고 자급 사회를 꿈꾸다 | 김정희
286 캐롤린 머천트ㆍ페미니즘이 아니면 죽음이다 | 김재희
296 사티쉬 쿠마르ㆍ자연과 생태를 공경하는 지구별 녹색 성자 | 태영철
308 아리야라트네ㆍ스리랑카의 간디, 지구에서 모든 생명과 평등하고 자비롭게 | 송위지
320 비노바 바베ㆍ비바! 진리로 살아가는 승리의 삶을 보여주다 | 양희창
330 매튜 폭스ㆍ생태사회로 가는 자비와 해방의 길 | 양재성
344 조안나 메이시ㆍ생명으로 돌아오기, 대전환을 위한 생태적 마음 살리기 | 유정길
356 아르네 네스ㆍ지구와 깊게 공존하는 심층생태운동 | 황대권

저자 소개 29

黃大權

1955년 서울생. 서울 농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제3세계 정치학을 공부했다. 그 후, 국제사면위원회의 초청으로 영국에 있는 슈마허 대학과 임페리얼 대학에서 생태디자인과 농업생태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라남도 영광에서 농부로 살면서 생명평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공동체 세상을 꿈꾸며 '생명평화결사'모임을 꾸려가는 한편, 생태 공동체와 농업에 관한 글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영광 핵발전소를 둘러싼 문제들에 맞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영광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행동’ 대표로 활동하고
1955년 서울생. 서울 농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제3세계 정치학을 공부했다. 그 후, 국제사면위원회의 초청으로 영국에 있는 슈마허 대학과 임페리얼 대학에서 생태디자인과 농업생태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라남도 영광에서 농부로 살면서 생명평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공동체 세상을 꿈꾸며 '생명평화결사'모임을 꾸려가는 한편, 생태 공동체와 농업에 관한 글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영광 핵발전소를 둘러싼 문제들에 맞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영광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행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고, <작은것이 아름답다> 글틀지기로도 함께하고 있다.

『야생초편지』를 출간하여 MBC 「느낌표」 선정도서, 동아·조선·중앙·문화일보 등에서 2002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백척간두에 서서 - 공동체 시대를 위한 명상』, 『다시 백척간두에 서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 황대권의 유럽 인권 기행』,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더 나은 삶을 향한 여행, 공동체』, 『생태공동체 가비오타스 이야기』, 『고맙다 잡초야』, 공저로 『세계 어디에도 내집이 있다』, 역서로『가비오따쓰』, 『새벽의 건설자들』 등이 있다.

황대권의 다른 상품

姜守乭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2021년까지 고려대 융합경영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고려대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잘 산다는 것』, 『살림의 경제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대안 경영』, 『내 마음의 길잡이, 개와 고양이』, 『천장 위의 아이』 등이 있다. 경영학은 물론, 정치·사회·노동·심리·교육·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알아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경제, 또 사람이 만들어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2021년까지 고려대 융합경영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고려대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잘 산다는 것』, 『살림의 경제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대안 경영』, 『내 마음의 길잡이, 개와 고양이』, 『천장 위의 아이』 등이 있다.

경영학은 물론, 정치·사회·노동·심리·교육·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알아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경제, 또 사람이 만들어 가는 ‘살림살이 경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기후 위기 시대, 슬기로운 경제 수업』을 펴냈다. 오늘날 여러 사회 현상을 통해 ‘돈벌이 경제’가 아닌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살림살이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강수돌의 다른 상품

하자센터, 크리킨디센터, 파주타이포그라피 학교에서 청소년들에게 생활기술을 가르치고 많은 기고를 했다. ‘예술과 기술을 놀이처럼’이란 모토로 ‘PlayAT 연구소’를 운영중이다.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놀이터 디자인과 놀이터 전시에 참여했고, 이 과정의 경험을 살려 『마을이 함께 만드는 모험 놀이터』 책을 냈다. 놀이터에 대한 관심을 학교로 확장해 학교 운동장의 재구조화와 학교 공간 혁신에 관심을 갖고 오랜 동안 연구하며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학교 공간 기획자로 활동하며 많은 교육현장에서 교육 공간에 관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생태적 전환과 자급자족을 위한 다양한
하자센터, 크리킨디센터, 파주타이포그라피 학교에서 청소년들에게 생활기술을 가르치고 많은 기고를 했다. ‘예술과 기술을 놀이처럼’이란 모토로 ‘PlayAT 연구소’를 운영중이다.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놀이터 디자인과 놀이터 전시에 참여했고, 이 과정의 경험을 살려 『마을이 함께 만드는 모험 놀이터』 책을 냈다. 놀이터에 대한 관심을 학교로 확장해 학교 운동장의 재구조화와 학교 공간 혁신에 관심을 갖고 오랜 동안 연구하며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학교 공간 기획자로 활동하며 많은 교육현장에서 교육 공간에 관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생태적 전환과 자급자족을 위한 다양한 삶의 기술인 적정기술, 텃밭, 공동체, 공예예술에 관심을 두고 지속해서 탐구하고 실험하고 있다. 삶을 경험을 꾸준히 책으로 저술해 지식과 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해왔다. 『마을이 함께 만드는 모험 놀이터』 『이웃과 함께 짓는 흙부대 집』 『시골, 돈보다 기술』 『근질거리는 나의 손』 『점화본능을 일깨우는 화덕의 귀환』 『화목난로의 시대』 등의 책을 썼고, 공저로 『똥의 인문학』, 『사물에 수작 부리기』, 『기계비평들』이 있다.

김성원의 다른 상품

사회학을 공부했고, 진보정당 운동의 정책·교육 활동에 참여해왔다. 진보신당 부대표를 거쳐 정의당 부설 정의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노회찬재단 비전포럼 운영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세계 진보정당 운동사》, 《장석준의 적록서재》, 《사회주의》, 《신자유주의의 탄생》, 《능력주의, 가장 한국적인 계급지도》(공저),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 《포식하는 자본주의》, 《좌파의 길》, 《길드 사회주의》 등이 있다.

장석준의 다른 상품

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공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토마스 쿤』, 『사회생물학 대논쟁(공저)』,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옮긴 책으로는 『원더풀 라이프』, 『인간에 대한 오해』, 『언던 사이언스(공역)』 등이 있다.

김동광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인간 본성에 대하여』,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늦깎이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인간 본성에 대하여』,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이한음의 다른 상품

산과 자연에 관한 책을 펴내는 출판사를 운영하며 우이령보존회 회장을 역임했고,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과 한국 내셔널트러스트를 비롯해 환경정의, 생명의숲 이사로도 함께하고 있다. 산과 자연을 사랑한다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며, 북한산 우이령길 도로포장을 막기 위해 내딛은 환경운동을 30년 가까이 이어왔다.
미국 노스텍사스대학 철학과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단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자연과 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글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펴낸 책은 환경과 생태문제에 관한 현대 사조들을 아우른 『현대 생태사상의 이해』, 수필집 『후투티를 기다리며』와 『금낭화를 심으며』가 있고, 알도 레오폴드의 『모래 군의 열두 달』과 인류 역사를 ‘인간-자연’의 관계로 조명한 『숲의 서사시』를 우리말로 옮겼다.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논문 「Searching for the Absolute : T. S. Eliot의 『Four Quartets』 연구」로 석사 학위를, 「윌리엄 블레이크의 역사 다시 쓰기 : 『네 조아들』까지의 한 읽기」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의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신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영미문학연구회 공동 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연구 논문으로 「유토피아적 충동과 블레이크의 시 : 「올비언의 딸들의 비전」을 중심으로」, 「쉬운 시, 어려운 시 : 블레이크의 『순수와 경험의 노래』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논문 「Searching for the Absolute : T. S. Eliot의 『Four Quartets』 연구」로 석사 학위를, 「윌리엄 블레이크의 역사 다시 쓰기 : 『네 조아들』까지의 한 읽기」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의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신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영미문학연구회 공동 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연구 논문으로 「유토피아적 충동과 블레이크의 시 : 「올비언의 딸들의 비전」을 중심으로」, 「쉬운 시, 어려운 시 : 블레이크의 『순수와 경험의 노래』」, 「텍스트, 비평, 비평 이론: 생태 비평과 게리 스나이더의 시」 등 다수가 있고, 번역 시집으로 『IF : 러드야드 키플링 시선집』, 『이 현재의 순간 : 게리 스나이더 시선집』 등이 있다.

서강목의 다른 상품

식품화학과 환경신학을 공부한 뒤 지구와 우리 자신을 위해 실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속 공부하고 있다. 토마스 베리의 『지구의 꿈』, 『우주 이야기』, 『생태 영성』을 우리말로 옮겼다. 포럼 지구와 사람의 ‘토마스 베리 강좌’에서 토마스 베리가 던진 우리 시대에 던진 질문에 어떻게 함께 대답할 것인지 함께 공부하고 있다.

맹영선의 다른 상품

생태전환 연구자. 지구철학 연구자.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전문가회원, 생태문명원 연구위원, 산현재 기획위원, 생태적지혜연구소 학술위원, 《다시 개벽》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태주의 사상, 생태 전환, 탈근대 전환과 관련한 글을 주로 쓰지만, 문학/예술 비평도 한다. 지은 책으로 『불타는 지구를 그림이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걸으면 해결된다 Solvitur Ambulando』(공저), 『동물 미술관』, 『철학이 있는 도시』, 『낱말의 우주』 등 다수가 있다. 옮김 책으로 『디그로쓰』(공역), 『포스트 성장 시대는 이렇게 온다』(공역), 『지구와 물질의 철학』
생태전환 연구자. 지구철학 연구자.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전문가회원, 생태문명원 연구위원, 산현재 기획위원, 생태적지혜연구소 학술위원, 《다시 개벽》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태주의 사상, 생태 전환, 탈근대 전환과 관련한 글을 주로 쓰지만, 문학/예술 비평도 한다. 지은 책으로 『불타는 지구를 그림이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걸으면 해결된다 Solvitur Ambulando』(공저), 『동물 미술관』, 『철학이 있는 도시』, 『낱말의 우주』 등 다수가 있다. 옮김 책으로 『디그로쓰』(공역), 『포스트 성장 시대는 이렇게 온다』(공역), 『지구와 물질의 철학』 등 다수가 있다.

우석영의 다른 상품

전 GMO반대 생명운동연대 사무국장. 1988년부터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국내 농업 문제에 천착해왔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서울환경연합, 생협전국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에서 정책위원 등의 일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을 상대로 한 강의를 통해 GMO 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GMO 관련 이슈가 터질 때마다 TV 토론 패널이나 전문가 인터뷰로 우리에게 익숙하다. 10년 전부터 생명공학, 특히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향후 농업의 근간을 흔들 수도 있다는 문제의식으로 GMO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해왔다
전 GMO반대 생명운동연대 사무국장. 1988년부터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국내 농업 문제에 천착해왔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서울환경연합, 생협전국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에서 정책위원 등의 일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을 상대로 한 강의를 통해 GMO 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GMO 관련 이슈가 터질 때마다 TV 토론 패널이나 전문가 인터뷰로 우리에게 익숙하다. 10년 전부터 생명공학, 특히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향후 농업의 근간을 흔들 수도 있다는 문제의식으로 GMO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해왔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로스쿨에서 1년 간 공부한 후 귀국해 GMO 반대 운동에 투신했다. 이후 박사학위 논문도 “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규제할 것인가”에 관하여 썼다. 펴낸 책은 『유전자 조작 밥상을 치워라』가 있다.

유전자 조작 종자, 식량 위기 등 총체적 문제의 대안으로서 ‘농업 살리기’를 고민하다가 최근에는 생협의 대안으로 농민 중심 직거래를 위한 일을 준비하고 있다. 고려대 법대 및 동 대학원 졸업. 현재 원광대학교 법과대학 전임강사.

김은진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가스터빈 분야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스터빈이라는 고급 기술 분야에서 한동안 일하면서 공학에 심취해 있었다. 문득 첨단기술이 자연생태계나 사람의 삶을 돕는 것과는 무관하다는 생각을 품었다. 자연생태계의 순환을 거스르지 않는 방식으로 살고자 귀촌했다. 2012년부터 기후위기의 대안을 모색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방안을 연구하는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를 운영한다. 인류의 왜곡된 자원 소비방식 때문에 기후 위기가 왔다는 문제의식 아래서, 플라스틱을 비롯한 재생 불가능한 물질을 남용하지 않는 삶의 방식에 관심이 깊다. 단순한 분리배출을 넘어, 순환을 염두에 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가스터빈 분야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스터빈이라는 고급 기술 분야에서 한동안 일하면서 공학에 심취해 있었다. 문득 첨단기술이 자연생태계나 사람의 삶을 돕는 것과는 무관하다는 생각을 품었다. 자연생태계의 순환을 거스르지 않는 방식으로 살고자 귀촌했다. 2012년부터 기후위기의 대안을 모색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방안을 연구하는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를 운영한다. 인류의 왜곡된 자원 소비방식 때문에 기후 위기가 왔다는 문제의식 아래서, 플라스틱을 비롯한 재생 불가능한 물질을 남용하지 않는 삶의 방식에 관심이 깊다. 단순한 분리배출을 넘어, 순환을 염두에 둔 생산과 소비를 위한 ‘적극적 재활용’ 운동과 ‘플라스틱 대장간’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인문학적 성찰이 없는 첨단과학기술의 오류를 지적하고, 눈높이를 낮춘 과학기술로 생태적 순환을 깨뜨리는 물질남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필요한 적정기술을 개발하고 교육하며, 이를 삶에서 구현하고자 노력한다.
적정기술 관련해 다수의 논문과 『이러다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어』, 『지구별 생태사상가』(공저), 『플라스틱 프리』(공저), 『태양은 축제』, 『자전거로 충분하다』 등 「삶의 기술」, 「적정기술 농기계 매뉴얼」 시리즈를 함께 썼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삶과 관련한 다양한 매체에 글들을 기고하고 있다.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리는 강연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강신호의 다른 상품

온순환협동조합, 전통농업연구소 대표. 경기도 안산에서 '산림생태텃밭 먹거리숲 농장'을 운영한다. 남은 음식물과 똥오줌, 커피 찌꺼기를 받아 직접 거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우리 토종 종자와 전통 농업 살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25년 전, 처음으로 심은 배추 씨가 3일 만에 싹 트는 걸 보고 '씨 안에 누가 있었구나!' 깨닫고 본격적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우리가 먹는 배추는 단순히 물질적인 먹을거리가 아니라 나와 별 차이 없는 생명이며, 그래서 먹는다는 것은 생명을 먹고, 생명과 소통하고, 생명과 하나 되는 일이라고 믿는다. 쓴 책으로 《시골똥 서울똥》(2009),
온순환협동조합, 전통농업연구소 대표. 경기도 안산에서 '산림생태텃밭 먹거리숲 농장'을 운영한다. 남은 음식물과 똥오줌, 커피 찌꺼기를 받아 직접 거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우리 토종 종자와 전통 농업 살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25년 전, 처음으로 심은 배추 씨가 3일 만에 싹 트는 걸 보고 '씨 안에 누가 있었구나!' 깨닫고 본격적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우리가 먹는 배추는 단순히 물질적인 먹을거리가 아니라 나와 별 차이 없는 생명이며, 그래서 먹는다는 것은 생명을 먹고, 생명과 소통하고, 생명과 하나 되는 일이라고 믿는다. 쓴 책으로 《시골똥 서울똥》(2009), 《24절기와 농부의 달력》(2011), 《호미 한자루 농법》(2016), 《토종농법의 시작》(2020)이 있고, 옮긴 책으로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2004)이 있다.

안철환의 다른 상품

충남 홍성 농민이다. 녹색평론 초대 편집장을 지냈다.

장길섭의 다른 상품

‘개구리’라는 아호를 쓰고 있다.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뜻이다. 20대 후반에 자연농법을 만나 인류가 갇혀 있는 거대한 우물을 보는 경험을 황홀하고도 강렬하게 하며 인간 편에서 자연 편으로 건너온다. 30대 초반에 귀농, 그 뒤로 30년이 넘게 자연농법으로 자급자족 규모의 논밭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글과 번역, 그리고 ‘자연농 교실’ 등으로 자연농법의 세계를 알리는 데 힘을 쏟는 한편, 하루 한 통의 손글씨 엽서로 자연생활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짚 한 오라기의 혁명』 『자연농법』 『자연농 교실』 『신비한 밭에 서서』 『어제를 향해 걷다』 『나는 숲으로
‘개구리’라는 아호를 쓰고 있다.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뜻이다. 20대 후반에 자연농법을 만나 인류가 갇혀 있는 거대한 우물을 보는 경험을 황홀하고도 강렬하게 하며 인간 편에서 자연 편으로 건너온다. 30대 초반에 귀농, 그 뒤로 30년이 넘게 자연농법으로 자급자족 규모의 논밭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글과 번역, 그리고 ‘자연농 교실’ 등으로 자연농법의 세계를 알리는 데 힘을 쏟는 한편, 하루 한 통의 손글씨 엽서로 자연생활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짚 한 오라기의 혁명』 『자연농법』 『자연농 교실』 『신비한 밭에 서서』 『어제를 향해 걷다』 『나는 숲으로 물러난다』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공역)』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돈이 필요 없는 나라』 『나무에게 배운다』 『여기에 사는 즐거움』과 같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래서 산에 산다』 『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 『오래 봐야 보이는 것들』 『좁쌀 한 알』 『시코쿠를 걷다』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와 같은 책을 썼다.

최성현의 다른 상품

곡성 이화서원 대표. 동아시아인문운동가. 인문 공동체 이화서원에서 같이 생활하며 공부한다. 50대의 과제를 동아시아인문운동가로 상상하고 『시로 읽는 주역』, 『동학의 천지마음』, 『아름다운 세 언어, 동아시아 도덕경』을 저술했다. 중국에서 여와자연학교, 삼생곡생태공동체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동아시아 시민운동 네트워크인 동아시아지구시민촌을 같이 만들고 있고, 한국과 중국 시민들이 매달 한 번 화상으로 만나 도덕경을 같이 읽는 모임을 안내하고 있다. 표현예술, 심리치유, 주역의 통찰이 통합된 『시역(侍易)』이라는 책을 쓰고 있고, 시역 집단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주의
곡성 이화서원 대표. 동아시아인문운동가.

인문 공동체 이화서원에서 같이 생활하며 공부한다. 50대의 과제를 동아시아인문운동가로 상상하고 『시로 읽는 주역』, 『동학의 천지마음』, 『아름다운 세 언어, 동아시아 도덕경』을 저술했다. 중국에서 여와자연학교, 삼생곡생태공동체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동아시아 시민운동 네트워크인 동아시아지구시민촌을 같이 만들고 있고, 한국과 중국 시민들이 매달 한 번 화상으로 만나 도덕경을 같이 읽는 모임을 안내하고 있다. 표현예술, 심리치유, 주역의 통찰이 통합된 『시역(侍易)』이라는 책을 쓰고 있고, 시역 집단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주의에 대한 성찰을 꾸준히 하고 있고 동아시아의 오랜 지혜와 현대적 감각이 통합된 합의와 조정 지향의 ‘삼세판 민주주의’ 책을 준비하고 있다.

60대는 시역(侍易)의 개인 치유와 삼세판 민주주의의 집단 의식 진화를 두 축으로 해서 살게 될 것 같다. 30대에는 좋은 농민이 되기 위해, 40대에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살며 곡성에서 죽곡농민열린도서관, 농민인문학, 마을 시집, 보따리학교 운동을 했고, 우리쌀지키기100인100일 운동을 기획했다. 오랫동안 전기없이 사는 삶을 살며 생태적 감성을 키웠고 두 아이와 함께 홈스쿨링으로 공부했다.

지금은 사라진 선애학교 교사였다. 인문 공동체 이화서원은 공식 명칭이 ‘대유大有공간 이화서원 협동조합’이다. 대유大有라는 선물 경제의 삶을 실험하고 있다. 곡성에 기반을 두고 생활을 같이 하며 전국적으로 연결되어 매달 같이 책을 읽고 다양한 강좌를 기획하고 유투브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몇 년 안에 50여 명이 곡성에서 생활과 공부가 연결된 공동체로 진화하길 기도하고 있다. 생활과 공부가 연결된 대학이기도 할 것이다. 매년 주역대회를 열어 동아시아 고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즐긴다. 10년을 단위로 삶을 재구성하는 데 성공해 왔다. 앞으로 60대, 70대, 80대 세 번 정도 재구성할 기회가 있을 것 같다. 이 과정 전체를 관통하는 힘은 공부와 기도이다. 삶을 통해 기도하고 공부한다. 동학에서는 이런 삶의 기도를 ‘동학한다’라고 표현한다.

김재형의 다른 상품

30년째 농부로 살고 있다.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하고 땅과 벌레와 풀을 사랑한다. 보이는 것보다 안 보이는 것에 관심이 많다. 미생물과 파동과 정령에 민감하다. 인도와 호주, 독일, 스웨덴, 브라질, 오스트리아, 페루 등의 공동체를 찾아가서 익힌 공유경제와 선물경제를 우리나라 전통과 잇고 있다. 요즘은 상담과 수련지도, 생태 치유농장을 일군다. 2011년 구제역 파동 뒤로 자연식물식을 하며 생채식과 단식을 좋아한다. 쓴 책으로는 『똥꽃』(그물코, 2008), 『시골집 고쳐 살기』(들녘, 2011), 『소농은 혁명이다』(모시는사람들, 2016), 『습관된 나를 넘어』(피플파워,
30년째 농부로 살고 있다.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하고 땅과 벌레와 풀을 사랑한다. 보이는 것보다 안 보이는 것에 관심이 많다. 미생물과 파동과 정령에 민감하다. 인도와 호주, 독일, 스웨덴, 브라질, 오스트리아, 페루 등의 공동체를 찾아가서 익힌 공유경제와 선물경제를 우리나라 전통과 잇고 있다. 요즘은 상담과 수련지도, 생태 치유농장을 일군다. 2011년 구제역 파동 뒤로 자연식물식을 하며 생채식과 단식을 좋아한다. 쓴 책으로는 『똥꽃』(그물코, 2008), 『시골집 고쳐 살기』(들녘, 2011), 『소농은 혁명이다』(모시는사람들, 2016), 『습관된 나를 넘어』(피플파워, 2022) 등 열두 권이 있고, 어린이 책으로는 『하늘이의 시골 일기』(그레이트북스, 2015)가 있는데 곧 『선생님, 식물들도 권리가 있어요?』(가제)(철수와 영희, 2023)가 나온다.

전희식의 다른 상품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박병상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연구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생명여성주의학자이기도 하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여성학과에서 여성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단법인 공동육아연구원 부원장(1998~1999)과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의 전임연구원(2000~2002)을 거쳐 현재 객원 연구위원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 『눈높이 엄마, 꿈높이 아이』, 『생명여성정치의 현재와 전망』, 『오늘의 사자소학』, 『풀뿌리 여성정치와 초록 리더십의 가능성』, 『공정무역, 희망무역』, 『남도 여성과 살림예술』등이 있다. 그 외 불교와 여성 관련 논문 및 지역ㆍ교육ㆍ풀뿌리 리더십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연구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생명여성주의학자이기도 하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여성학과에서 여성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단법인 공동육아연구원 부원장(1998~1999)과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의 전임연구원(2000~2002)을 거쳐 현재 객원 연구위원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 『눈높이 엄마, 꿈높이 아이』, 『생명여성정치의 현재와 전망』, 『오늘의 사자소학』, 『풀뿌리 여성정치와 초록 리더십의 가능성』, 『공정무역, 희망무역』, 『남도 여성과 살림예술』등이 있다. 그 외 불교와 여성 관련 논문 및 지역ㆍ교육ㆍ풀뿌리 리더십 등을 여성과 관련시켜 살펴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생명 여성주의·생명 감수성·초록 리더십·양성평등 등을 주제로 시민단체와 엔지오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책상에 앉아서 하는 연구가 아닌 현장의 삶들을 만나며 진행한 연구가 책을 넘어서 삶으로 파고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행동형 학자이다.

김정희의 다른 상품

서강대에서 생물학과 독문학, 독일 보훔에서 언어학과 인공지능,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에서 ‘한국문화원형과 세계화’, ‘예술과 젠더’ 수업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 『신과학산책』,『지구의 딸 지구 시인 레이첼 카슨』, 『깨어나는 여신』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파도』,『생명의 느낌』, 『아주 작은 차이』, 『그리스도교의 아주 큰 전환』 등이 있다.

김재희의 다른 상품

간디농장 시절부터 시작해 24년 동안, 산청간디학교와 제천간디학교 그리고 금산간디학교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몸과 마음으로 함께 배우며 지내고 있다.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이 하나’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세상을 조금 더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순간순간을 성찰하는 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현재 성원불교대학 학장과 한국문화연구소장으로 있다. 한국외국어대 경영학과 및 스리랑카 국립 켈레니야대학 대학원 팔리불교학과 졸업(철학박사 학위 취득). 을지대학 교수 역임. 논문으로 〈빨리 장부 마하 숫티파파나 숫타와 중아함 염처경의 비교 연구〉 〈상좌부불교 국가의 민족 분쟁〉 〈위빠사나와 간화선의 교집합적 접근〉 외 다수와 펴낸 책은 『불교 속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가 있고, 『동남아불교사』를 함께 썼으며, 역서로 『불교 선수행의 핵심』이 있다.

송위지의 다른 상품

산청간디학교 교장으로 일할 때 간디학교 교가 〈꿈꾸지 않으면〉을 작사했다. 이후 제천간디학교를 설립하여 교장으로 봉사하다 지금은 간디공동체 마을 대학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시아 청년들을 위한 제주 지구마을 평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양희창의 다른 상품

1963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나 자라 감리교 신학대학을 졸업 후, 경남 함양에서 15년 동안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겼다. 이후 서울에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으로 환경운동에 힘썼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경영을 공부하였다. 현재, 가재울녹색교회 공동목회자이며, 감리교 생태목회 연구소 소장,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 종교환경회의 공동대표, 서울연회 새물결 대표를 맡고 있다. 3년 전, 기후위기 시대에 가장 심각한 식량 자급과 에너지 자급을 위해 전북 장수에 “가나안 초대소”를 열고 농사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밭을 일구고, 땀 흘려 노동하며 자연의 신비함을 몸소 느꼈
1963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나 자라 감리교 신학대학을 졸업 후, 경남 함양에서 15년 동안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겼다. 이후 서울에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으로 환경운동에 힘썼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경영을 공부하였다. 현재, 가재울녹색교회 공동목회자이며, 감리교 생태목회 연구소 소장,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 종교환경회의 공동대표, 서울연회 새물결 대표를 맡고 있다.

3년 전, 기후위기 시대에 가장 심각한 식량 자급과 에너지 자급을 위해 전북 장수에 “가나안 초대소”를 열고 농사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밭을 일구고, 땀 흘려 노동하며 자연의 신비함을 몸소 느꼈다. 여전히, 하느님의 창조세계가 신음하고 있는 지금-여기에서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양재성의 다른 상품

1957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고,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청소년노동자를 위한 부천실업고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1996년, 20년 가까운 서울 생활을 어렵사리 정리하고 경남 산청으로 내려가 뜻 맞는 사람들과 함께 간디공동체를 꾸렸다. 그로부터 2년 후 무주로 귀농해서 지금은 전망 좋은 산기슭에 손수 흙집을 지어 살고 있다. 논농사와 밭농사를 짓는 틈틈이 『굴렁쇠』, 『귀농통문』, 『웰빙라이프』, 『신동아』 등에 농사, 교육, 부부 연애, 치유에 관한 글을 연재했다. ‘정농회’ 회원이다. 가족으로 아내와 두 아이가 있다. 1988년생 딸과 1995년생
1957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고,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청소년노동자를 위한 부천실업고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1996년, 20년 가까운 서울 생활을 어렵사리 정리하고 경남 산청으로 내려가 뜻 맞는 사람들과 함께 간디공동체를 꾸렸다. 그로부터 2년 후 무주로 귀농해서 지금은 전망 좋은 산기슭에 손수 흙집을 지어 살고 있다. 논농사와 밭농사를 짓는 틈틈이 『굴렁쇠』, 『귀농통문』, 『웰빙라이프』, 『신동아』 등에 농사, 교육, 부부 연애, 치유에 관한 글을 연재했다. ‘정농회’ 회원이다.

가족으로 아내와 두 아이가 있다. 1988년생 딸과 1995년생 아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부모와 함께 일하고 공부한다. 아내 장영란과 지은 『아이들은 자연이다』(돌베개)는 자연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 에세이다. 요즘은 결혼 후 20년 만에 다시 아내와 연애하는 데 관심이 많다. 그래서 자칭 ‘부부 연애 전도사’. 연애 감정이 무르익을 무렵, 아내가 쓴 글에 사진을 찍어 부부가 함께 낸 책이 『자연 그대로 먹어라』(조화로운 삶), 『숨 쉬는 양념밥상』, 『밥꽃 마중-사람을 살리는 곡식꽃 채소꽃』이다.

늘 생명의 근원을 돌아보고 세상과 나누고자, ‘논밭사랑연구소’를 열었다. 소박한 ‘밥꽃 상영회’를 꿈꾸며, 틈틈이 이 책에 나온 ‘밥꽃’을 주인공으로 하는 교육동영상을 만드는 데 마음을 기울이고 있다.

김광화의 다른 상품

정토회에서 불교공부와 수행을 시작했고 산하 환경기구인 ‘에코붓다’의 사무국장과 공동대표를 역임하면 서 생태사상과 교육운동 및 빈그릇운동과 생태적 대안실천 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보직순환에 따라 정토회의 공양주를 했고, 2001년 9.11 테러 이후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어 카불, 칸다하르, 바미안 등지에서 4년간 긴급구호와 개발협력 활동을 펼쳤다. 2005년 한국에 돌아와 ‘평화재단’ 기획 실장으로 남북한 평화를 위해 활동했다. 이후 2010년에는 1년간 일본에 머물면서 일본 사회단체와 불교운동단체들과 네트워크 활동을 했다. 체류하는 동안 3.11 동일본 대지진을 경험하고 구호활동
정토회에서 불교공부와 수행을 시작했고 산하 환경기구인 ‘에코붓다’의 사무국장과 공동대표를 역임하면 서 생태사상과 교육운동 및 빈그릇운동과 생태적 대안실천 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보직순환에 따라 정토회의 공양주를 했고, 2001년 9.11 테러 이후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어 카불, 칸다하르, 바미안 등지에서 4년간 긴급구호와 개발협력 활동을 펼쳤다. 2005년 한국에 돌아와 ‘평화재단’ 기획 실장으로 남북한 평화를 위해 활동했다. 이후 2010년에는 1년간 일본에 머물면서 일본 사회단체와 불교운동단체들과 네트워크 활동을 했다. 체류하는 동안 3.11 동일본 대지진을 경험하고 구호활동에 참여했다. 2012년 고양시에서 ‘지혜공유협동조합’을 만들어 마을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했고, 2015년 수경 스님의 요청으로 불교환경연대 비상대책위원장, 이후 운영위원장으로서 불교환경연대의 활동을 해왔다.
현재 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 및 산하기관인 녹색불교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 현재 직책 |
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 녹색불교연구소 소장 / 60+기후행동 운영위원 / 생태전환지원재단 이사 / 정토회 에코붓다 이사 / 조계종 환경위원회 위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 / 국제슬로푸드 한국협회 이사 / 농어민기본소득전국운동본부 감사 / 환경과미래포럼 공동대표 / 지혜공유협동조합 이사장

| 저서 및 공저 |
저서 : 『생태사회와 녹색불교』
역서 : 『생명으로 돌아가기』, 『그린피스』, 『아리랑고개의 여인』
공저 : 『호모 쿠란스, 돌보는 인간이 온다』, 『지구적 전환 2021』, 『지구별 생태사상가』, 『세계는 왜 한국에 주목하는가』, 『개벽의 징후 2020』, 『환경과 불교』

유정길의 다른 상품

Oh Soogil,吳洙吉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고려사이버대학교 정보관리보안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행정철학 등이며, 한국NGO학회 회장,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부회장,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책위원장, 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 이사장, SDSN Korea 사무총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역정책 ESG 전략』(2024, 공저), 『공공부문 ESG전략』(2024, 공저), 『에코뮤지엄』(2022, 공저), 『환경행정학』(2020, 공저), 『환경사회학』(2015, 공저) 등이 있다.

오수길의 다른 상품

작은것이 아름답다

관심작가 알림신청
 
녹색생활문화운동과 녹색출판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다. 1996년 우리나라 최초 생태환경문화 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창간했고, 자연과 더불어, 이웃과 함께 삶을 일구는 사람들 이야기, 지구별 푸른 소식과 정보를 전해왔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나무 한 그루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창간호부터 재생종이로 책을 펴내며 재생종이 문구 보급과 재생복사지 캠페인을 비롯해 지구 원시림을 지키는 ‘종이는 숲이다’ 재생종이운동을 이끌고 있다. ‘나무 껴안는 날’, ‘맨발로 흙 밟는 날’ 같은 ‘작아의 날’을 정해 일상에서 즐거운 환경운동을 일구고 있다. ‘해오름달’, ‘잎새달’ 같이 자
녹색생활문화운동과 녹색출판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다. 1996년 우리나라 최초 생태환경문화 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창간했고, 자연과 더불어, 이웃과 함께 삶을 일구는 사람들 이야기, 지구별 푸른 소식과 정보를 전해왔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나무 한 그루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창간호부터 재생종이로 책을 펴내며 재생종이 문구 보급과 재생복사지 캠페인을 비롯해 지구 원시림을 지키는 ‘종이는 숲이다’ 재생종이운동을 이끌고 있다. ‘나무 껴안는 날’, ‘맨발로 흙 밟는 날’ 같은 ‘작아의 날’을 정해 일상에서 즐거운 환경운동을 일구고 있다. ‘해오름달’, ‘잎새달’ 같이 자연 흐름을 담은 우리말 달이름과 고운 우리말 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5년 교보교육재단 생명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창간 25주년을 맞는다.

작은것이 아름답다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130*210*30mm
ISBN13
9788996360094

책 속으로

‘충분함’의 미학으로 성장 지상주의를 성찰하다 -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슈마허
오늘날 세계 경제 장기 침체, 투기 경제 거품 붕괴, 실물경제 대비 금융경제 이상 비대, 사회경제 양극화, 정치경제 권력 독과점, 정경유착과 부정부패, 대량 실업과 대중 빈곤, 청년 실업과 상실 세대, 자원 고갈과 이상 기후, 피크 오일과 새로운 약탈, 마이너스 성장과 마이너스 금리 같은 모든 문제는 결국 경제나 성장, 발전에 대한 잘못된 개념과 실천, 자본과 국가의 약탈, 과학과 기술 맹신주의와 무관하지 않다. 2020년 한국만이 아니라 온 세상을 휩쓴 코로나19 바이러스 문제 역시 맹목적 성장 논리, 무한 이윤을 추구하는 자본 논리, 만물을 상품화하는 이윤 원리와 맞닿아 있다. 이런 뿌리를 뽑아버리지 않는 이상 코로나19보다 무서운 바이러스들이 또다시 나타날 것이다. 이런 면에서 슈마허 선생의 가르침은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안 경제와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데도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강수돌)
--- p.10

생태대, 매혹 있는 미래로 이동하라 - 토마스 베리
이제 인류 앞에는 두 갈래 길이 있다. 그 하나는 기술대(Technozoic era)고, 다른 하나는 ‘생태대’다. 현재 기술대로 이끄는 힘이 너무 강력하지만, 지구 공동체가 생존 가능한 조건을 만들려면 생태대로 이동해야 한다. 생태대는 인간이 지구와 상호 증진하는 양식으로 지구에서 존재하는 시대를 말한다. 생태대 실현은 인간의 결정과 헌신에 달려 있다. 이는 우리 시대에 주어진 ‘위대한 과업’이라고 선언한다. 이 과업을 “공유된 이야기와 꿈을 체험함으로써, 시간적 전개라는 맥락 안에서, 생명 체계들의 공동체 안에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종(種)의 수준에서, 인간을 재창조하는 것”이라고 복잡하게 묘사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구에서 인간의 위치와 역할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생태대 실현을 위한 인간 의식의 근본 변화와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인간 사회의 기본 체제인 정치와 경제, 교육과 종교가 그 뿌리에서부터 변해야 한다고 말한다. (맹영선)
--- p.94

모래 군의 열두 달과 토지윤리 - 알도 레오폴드
우리는 마치 나이테처럼 수많은 공동체에 속해 있다. 중심에 있는 나이테가 가족이다. 이해가 상충될 때, 우리는 보통 안쪽 나이테, 우리 몸과 정서가 보다 깊이 뿌리 내 리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도덕 의무를 우선한다. 그러므로 대체로 가족 구성원 의무가 국민의 의무를 앞서며, 국민의 의무가 인간이라는 종의 의무를 앞서며, 인간이라는 종의 의무가 환경에 대한 의무를 앞선다. 그러므로 토지윤리는 결코 공포의 대상도 환경 파시즘도 아니며, 인류에 대한 우리 도덕을 거부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토지윤리는 행동의 취사선택에서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며, 이 요구는 다시 더욱 안쪽에 있는 나이테의 요구에 영향을 주게 된다. 다시 말해 토지윤리는 ‘인권’ 과 같은 인간 사회의 인도주의에 따른 요구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 사회의 도덕에 간섭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토지윤리에 따르면 생명공동체의 나머지 동료 구성원들은 ‘인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인류 공동체의 구성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명공동체의 동료 구성원으로서는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 (송명규)
--- p.136

세포가 아니라 생명 자체를 마주한 현대의 코페르니쿠스 - 린 마굴리스
삶은 지구라는 서식지에서 생명 현상과 생물들 속에서 뒤얽히고 둘러싸인 채, 그 자신이 하나의 생명 현상으로서 역사를 일궈내는 작업이다. 누구에게나 그렇다. 그리하여 그것은 동시대 인간 집단과 후손들에게만이 아니라 다른 생물, 생태계, 생태 과정에 좋고 나쁜 일정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린 마굴리스가 말한 그대로 ‘정체성이란 곧 과정’이지만, 그 과정은 영향을 끼치는 과정이므로. 그렇다면 자신의 존재와 삶, 그 지구 역사, 인류사상의 의미를 제대로 음미하려는 자는 반드시 ‘이곳이 어디이며 생명이란 무엇인지’를 이해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을 이해하려는 탐험에 나선 우리에게 린 마굴리스는, 명쾌한 정보와 아름다운 문장으로 우리 뇌세포 속 저장물을 신속히 갈아치우며 시야를 훤히 밝혀준다는 점에서, 광량 풍부한 등불이다. (우석영)
--- p.177

궁지에 몰린 인류, 자연농법이 답이다 - 후쿠오카 마사노부
농업이 시작되며 지구는 어머니에서 물질로 전락했다. 어머니야 어찌 되든 지구로부터 더 많은 생산, 더 많은 돈만을 바라는 데까지 현대 인류는 타락했다. 지구에는 사막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지구는 오래전부터 신음하고 있다. 후쿠오카는 생의 마지막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막에 씨를 뿌리는 사람’으로 살았다. 사막! 누가 만들었나? 후쿠오카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과학자는 비가 내리지 않기 때문에 사막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의 결론을 철학적으로 말하면 비는 아래에서 내린다. 풀과 나무가 사라졌기 때문에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막은 인간이 만들었다. 농경지를 만들고, 착취하는 방식으로 농사를 지어왔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무지, 무위의 자연으로 돌아가는 길밖에 없다. 땅을 갈지 않고, 비료와 농약을 일절 쓰지 않고, 풀도 뽑지 않고, 그런데도 경이롭게 열매를 맺은 이 한 포기의 벼가 가르쳐준 무의 철학으로, 자연농법으로.” (최성현)
--- p.233

나락 한 알, 밥 한 그릇에도 우주가 들어 있어 - 장일순
삼라만상은 그물망처럼 연결돼 있다. 한 그루의 장대한 나무도 눈에 띄지 않는 씨앗에서 움트고 나무는 자라는 과정마다 미생물과 곤충은 물론 거대한 동물의 터전이 된다. 참나무 한 그루는 700종류의 곤충에게 터전을 내어주는데 농약 세례를 받는 근린공원의 꽃나무는 나비 한 마리의 접근을 가로막으니 새들이 외면한다. 그 아래 뛰노는 우리 아이들은 농약을 피하지 못하고 아토피에 시달린다. 그래서 장일순 선생은 ‘나락 한 알 속에 우주가 있다’고 일찍이 설파했는지 모른다. “하늘과 땅과 모두가 나와 함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곧바로 나다, 하는 것을 일속에서 빨리 체득해주시길 부탁해요. ‘하늘과 땅과 생물이 바로 나다’ 하는 것을 체득하시라 이 말씀입니다. … 생명의 진수가 물질 하나에 다 있다 이 말이야. 나락 한 알 속에도, 아주 작다고 하는 머리털 하나 속에도 우주의 존재가 내포돼 있다 그 말이에요.” (박병상)
--- p.264

생명으로 돌아오기, 대전환을 위한 생태적 마음 살리기 - 조안나 메이시
조안나 메이시는 생태계 회복을 위해 생명과 생명을 연결하는 것뿐 아니라 과거세대와 미래세대를 연결 짓는 사고 실험, ‘깊은 시간(Deep Time)’을 제안한다. 오랜 역사 속 동물들의 진화 과정에서 우리가 얻은 능력을 선물로 생각한다. 조상들로부터 받은 것도 선물로 인식한다. 그들로부터 받은 능력으로 우리는 미래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메이시는 시간적 연관을 최대한 확장해서 보도록 요구한다. 절대 속도에 연연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 한다. 모든 행동은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실행하라고 한다. 그래서 인디언의 전통처럼 우리의 결정과 행동이 앞으로 일곱 세대, 200년 뒤까지 옳은 일인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에게 권력이란 힘에 의한 ‘지배형 권력’이 아니라 집단의식의 변화들이 모여 수많은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집단 지성을 통해 만들어지는 ‘동반형 권력’이라고 이야기한다. (유정길)
--- p.352

지구와 깊게 공존하는 심층생태운동 - 아르네 네스
아르네 네스 심층생태론은 ‘학문’으로서가 아니라 애초부터 ‘운동’으로 제기됐다. 이러한 그의 운동은 큰 반향을 일으켜 머레이 북친의 ‘사회생태론’, 앙드레 고르의 ‘정치생태학’과 함께 서구 생태운동에 가장 많이 회자되는 흐름을 형성하게 된다. 심층생태론(Deep Ecology)에서 ‘깊다’(Deep)’와 ‘운동’(Movement)에 주목해야 한다. 1980년대 북부 노르웨이 알타강 수력댐 반대 시위 도중에 경찰관이 시위 중인 한 젊은이에게 왜 거기에 있냐고 묻자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강은 내 자신의 일부이니까요.” 알타강 시위의 모토는 “강이 살 수 있도록 내버려두라!”였다. 이것은 인간을 포함한 전체 생태계를 의미하는 것이며, 강은 이 생태계를 상징한다. 여기에는 그것이 아무리 사소할지라도 살아 있는 생명을 위해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했다는 느낌이 담겨 있다. 말하자면, 그 생명을 위해, ‘오로지 그것만을 위해’ 무언가 한다는 것이다. (황대권)

--- p.363

리뷰/한줄평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7,100
1 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