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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상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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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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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상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생태계에서 태어난 사람은 오늘뿐 아니라 내일도 함께 살아갈 생물이 건강할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생태계를 위협한다. 낭비를 부른 사람의 탐욕은 가난한 이웃뿐 아니라 자연의 다채로운 생물을 위협하더니 자신의 생존마저 위태롭게 만든다. 이 책은 생태계가 파괴되고 원자력발전소와 유전자 조작 먹거리로 더욱 위험해진 지구에서 지금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환경 문제를 둘러싼 탐욕의 그물망을 파헤치고 오염의 고리를 끊을 해법을 제시한 이 책은 가히 벼랑 끝에 몰린 지구를 구할 녹색 탈출구라 할 만하다.
  • 동물을 이야기하는 시는 콘크리트에서 지친 사람들을 자연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이끈다. 최계선의 시가 필요한 이유가 그렇다. 회색 공간에서 삭막해진 사람에게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고 선물한다. 콘크리트로 자연은 물론 사람도 위기에 몰렸다는 걸 알게 되리라. 최계선의 시는 위기 앞에서 위기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독임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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