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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풀꽃세상 환경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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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영희를 위한 사회 읽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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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우리의 녹색 감수성을 일깨워야 합니다

1강. 인류세 살아남기
인류세와 여섯 번째 대멸종
풍요의 상징인가 멸망의 징후인가
에코토피아를 그리며

2강. 석탄과 핵 그리고 에너지 전환
화석 에너지의 탄생
지구 온도 0.5도의 차이
에너지 갈아타기
핵은 대안이 아니다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기회

3강. ‘공정한 밥상’, 생명 살림 먹을거리 이야기
흙을 기반으로 하는 밥상 공동체
우리 몸과 미생물
현대 산업형 농업의 이면
지속 가능한 밥상, 생명 살림 밥상

4강. 군사, 정치, 생태로 바라본 비무장 지대
생태가 파괴된 땅, 비무장 지대
군사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본 비무장 지대
38선 이북 지역의 주권
비무장 지대의 주권
전체와 순서

5강. 우리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 풀꽃상 이야기
다시 보는 풀꽃상
함께 꿈꾸는 풀꽃세상

저자 소개 6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박병상의 다른 상품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고려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화석 에너지의 과소비가 불러온 기후 위기 속에서 다음 세대의 부담을 덜어 주는 방법 중 하나는 농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토양 생태계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키워드 기후 위기 이야기』, 『이상수의 청소년 에너지 세계사 특강』, 『10대와 통하는 생물학 이야기』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선생님, 진화론이 뭐예요?』, 『우리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10대와 통하는 농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확대경으로 벌레를 들여다보며 놀기를 좋아했습니다. 6학년 어느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고려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화석 에너지의 과소비가 불러온 기후 위기 속에서 다음 세대의 부담을 덜어 주는 방법 중 하나는 농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토양 생태계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키워드 기후 위기 이야기』, 『이상수의 청소년 에너지 세계사 특강』, 『10대와 통하는 생물학 이야기』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선생님, 진화론이 뭐예요?』, 『우리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10대와 통하는 농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확대경으로 벌레를 들여다보며 놀기를 좋아했습니다. 6학년 어느 날 부모님이 선물해 주신 고배율 현미경으로 물벼룩과 플랑크톤을 처음 관찰했는데 그때의 흥분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들기도 꽤 좋아해 현미경에 조명 장치를 달기도 하고 간단한 솜사탕 기계를 만드는 등 나름 엔지니어로서의 자질을 보였으나 아쉽게도 그 길과는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수의 다른 상품

환경 단체 ‘풀꽃세상’ 대표를 맡고 있다. (사)텃밭보급소 이사장, 사회적 기업 ‘문턱없는밥집’(현 사회적 협동조합 문턱없는세상)에서 대표 살림꾼을 맡았다. 『10대와 통하는 농사 이야기』를 함께 썼다.
비무장 지대, 지뢰, 한강 하구, 미군, 제주 4·3을 주제로 사진 작업을 해왔다. 『민통선 평화기행』, 『제주 오키나와 평화기행』, 『한강하구』, 『유엔군 사령부』와 같은 저서를 펴냈다. 비무장 지대 지뢰밭에 들어가 목숨을 걸고 찍은 '지뢰꽃'(1997년) 사진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1950년 출생. 젊은 날에는 문학과 미술을 공부했으며, 비상업용 화랑인 ‘녹색갤러리’를 10년 동안 운영했다. 이후, 화랑을 접고 세상을 떠난 딸의 이름〔千草英〕으로 1999년 환경단체 ‘풀꽃세상’을 창립해 새나 돌멩이, 꽃과 길, 자전거와 지렁이 등에게 ‘풀꽃상’을 드렸다. 그가 만든 환경단체는 거부와 항의의 운동 방식과는 다르게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감수성을 회복하려는 부드러운 공감의 운동을 펼쳤다. 시민이 곧 단체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서로 헌신하는 특별한 열기 속에서 회원들과 같이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했다. 화가로서 개인전 5회 및 7년 동안 단체 재정을 위해
1950년 출생. 젊은 날에는 문학과 미술을 공부했으며, 비상업용 화랑인 ‘녹색갤러리’를 10년 동안 운영했다. 이후, 화랑을 접고 세상을 떠난 딸의 이름〔千草英〕으로 1999년 환경단체 ‘풀꽃세상’을 창립해 새나 돌멩이, 꽃과 길, 자전거와 지렁이 등에게 ‘풀꽃상’을 드렸다. 그가 만든 환경단체는 거부와 항의의 운동 방식과는 다르게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감수성을 회복하려는 부드러운 공감의 운동을 펼쳤다. 시민이 곧 단체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서로 헌신하는 특별한 열기 속에서 회원들과 같이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했다.

화가로서 개인전 5회 및 7년 동안 단체 재정을 위해 8센티미터짜리 ‘풀꽃달력’을 발행했으며, 환경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그림들과 여러 단체의 로고 및 책표지 작업을 하기도 했다. 1993년 산문집, 『꽃잎 뒤에 숨은 사람』을 펴냈으나 곧 절판되어, 이 책 『꽃짐』이 첫 산문집인 셈이다. 현재 풀꽃평화연구소 대표로서 웹진 ‘풀꽃평화목소리’를 발행하면서 서울과 춘천을 오가며 자연과 시골의 이웃들이 가르쳐주는 것들을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있다.

정상명의 다른 상품

기획풀꽃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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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세상을위한모임

1999년 3월 30일에 설립되어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회복하기 위해 그 실천으로서 새나 돌, 지렁이 등에게 ‘풀꽃상’을 드리는 환경 단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42g | 130*210*10mm
ISBN13
9791188215386

책 속으로

인간은 엄청난 과학 문명의 진보를 이룹니다. 인간의 탐욕도 그와 함께 커지지요. 그러면서 자연에 대한 착취가 규모를 키우더니 이제 지구의 생물종들을 위협할 정도로 거대해진 거예요. 그 결과가 바로 현재 직면하는 여섯 번째 대멸종입니다. (박병상) --- 본문 중에서

현재의 기후 위기는 인류가 한 번도 맞닥뜨린 적이 없는 초유의 존재론적 사건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급진적인 개념이 필요하지요. 기후 전문가들은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결정적 시간이 10년 아무리 길어야 15년이 주어졌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상수) --- 본문 중에서

굶주림의 진정한 원인은 식량이 모자라서가 절대 아니에요. 토지와 식량 같은 경제 자원이 소수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굶주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농약과 화학 비료가 아니라 민주주의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심재훈) --- 본문 중에서

1967년도에는 비무장 지대에 고엽제가 뿌려집니다. 우리가 보통 베트남 전쟁 때 뿌려진 걸로 알고 있지요. 그런데 미군이 베트남에만 뿌린 게 아니에요. 우리나라 비무장 지대에도 같이 뿌려집니다. 이것도 당시에는 몰랐어요. 나중에야 밝혀진 사실입니다. (이시우) --- 본문 중에서

우리가 꿈꾸는 풀꽃세상은 실현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풀꽃세상이 실현되지 않고, 그런 유토피아는 없다고 해도, 풀꽃상이라는 이상을 통해 그런 꿈의 실현을 위해 같이 마음을 모으고 같이 공부하고, 같이 고민하고, 같이 어깨동무하는 일은 매우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상명)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구 생태계를 이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환경과 생태 이야기를 인류세, 에너지, 먹을거리, 비무장 지대, 풀꽃상 등 다섯 가지 주제 강의를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주고 있다.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 미세 먼지 등으로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이 점점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과 생태 문제를 이해하고 나아가 지구 생태계를 건강하게 하는 대안을 찾는데 있어 좋은 단초를 제시하고 있다.

1강에서 박병상 선생님은 인류의 문명이 시작된 이후 인간은 자연을 마음대로 변화시켰고, 이로 인해 인간이 인간 자신까지 포함하는 대멸종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인류세의 시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인류 대멸종의 원인이 되는 핵과 이산화탄소, 플라스틱, 콘크리트, 미세 먼지가 결국 우리의 탐욕과 편리를 위해 존재하기에 우리가 조금 더 불편해지기를 실천한다면 인류의 대멸종을 막고 지금보다 더 나은 지구 생태계를 꿈꿀 수 있다고 말한다.

2강에서 이상수 선생님은 화석 연료 시스템으로 생긴 기후 변화 문제를 화석 연료 시스템 기반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점을 진단한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전력 생산 구조를 화석 연료에서 벗어나 바람과 햇빛으로 갈아타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3강에서 심재훈 선생님은 지구상의 동식물과 인간이 흙을 통해 서로 먹이 그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이런 흙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망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흙이 건강하게 살아 있어야 인간과 동식물에게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밥상이 마련될 수 있다며, ‘흙’ 속에서 생명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는지를 살펴보며 흙을 살리는 방법들을 제안한다.

4강에서 이시우 선생님은 우리가 천연 생태의 보고로 알고 있는 비무장 지대의 군사 기지로서의 실상에 대해 말한다. 비무장 지대는 전쟁의 상처로 인한 부정적 인상과 더불어 잘 보존된 생태와 환경이라는 긍정적 인상을 주지만, 수없이 매설된 지뢰와 고엽제와 제초제 실험의 폐해, 비무장 지대 주권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가 공존한다고 말한다.

5강에서 풀꽃세상 창립자 정상명 선생님은 풀꽃세상이 드린 17회에 걸친 풀꽃상의 의미를 통해 풀꽃상이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녹색 감수성을 일깨워 마음을 뜨겁게 움직이게 하고, 활짝 열게 하는 감동을 주는 환경상으로 거듭나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1999년 3월 30일에 설립되어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회복하기 위해 그 실천으로서 새나 돌, 지렁이 등에게 ‘풀꽃상’을 드리는 환경 단체인 풀꽃세상(풀꽃세상을위한모임)의 20주년 기념 ‘환경 특강’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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