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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창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8년 출생
출생지
경상북도 포항
직업
소설가, 시인
데뷔작
그대처럼 빛나는 별
작가이미지
우영창
국내작가 문학가
1956년 포항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증권사 여직원의 일상과 사랑을 파격적으로 다룬 장편소설 ‘하늘다리’로 ‘제1회 문학의문학 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이후 매우 이상한 이유로 성인(聖人)이 되고자 고투하는 셰익스피어 단역배우의 삶을 다룬 ‘성자 셰익스피어’(2010년), 부패와 탐욕에 빠진 금융업자들을 표적 테러하는 ‘세계금융정의연대’ 조직원의 투쟁과 사랑을 다룬 ‘더 월’(2011년)을 잇달아 펴냈다. 11년 만에 펴내는 네 번째 장편소설 ‘배를 내민 남자’는 하층민으로 전락한 40대 가장이 가정을 재건하고 아내를 왕비로 등극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는 이야기이다.

낯설게도 보이는 어눌한 문장에 한국어의 새로운 발견이 가미되며 독자들은 전혀 예측 못 한 소설을 읽게 될 것이다. 저자는, 문학은 ‘글자를 새로운 순서로 늘어놓는 것’이라며, 그 순서에 따라 인간의 감정과 사상, 그리고 사회와 세계의 다양한 얼굴이 새롭게 또 놀라운 모습으로 드러난다고 말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술 빚기의 비법을 공개한 주천 선생 주천 선생의 '우리 쌀로 빚는 전통주 이야기'가 출간 5년 만에 모두 팔려나가 개정 증보판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기존의 47종의 술 빚기에다 6종을 추가했다고 한다. 거기다 그 사이에 시인으로 등단해 술을 주제로 한 시들도 함께 실었으니 술빚기에 도도한 흥이 더해졌음을 짐작할 수 있겠다. 초판을 낼 즈음, '사실은 이 책에 술빚기의 비법을 공개했다'는 선생의 고백이 귀에 생생한데, 이번에는 또 어떤 비법을 전수하려 함인지 사뭇 가슴이 뛴다. 선생이 직접 빚은 술은 해가 갈수록 농익음이 더해지니 이번 개정 증보판은 그 어느 때보다 숙성된 술맛과 향기가 그득함을 알 수 있겠다. 허니 명주 같은 책이라 아니 할 수 없다
  • 질박한 언어로 빚어내는, 추억과 일상의 친근한 시편들 박기권 선생의 시들을 처음 봤을 때 기존에 접했던 시들과는 어딘가 다르다는 인상을 받았었다. 기교가 승하거나 세련된 느낌을 주는 시어들은 아니지만 일상어의 폭넓은 사용으로 시의 외연이 되려 확대되는 느낌이랄까. 추억을 애틋하게 소환하고 일상에서의 자신과 자연을 돌아보거나 관찰하기도 하며, 벗들과의 교류에서 오는 즐거움들을 애써 숨기지 않는 시편들에서 독자들 또한 정서적 공감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시간들을 자주 갖게 될 것임을 예감해 본다. 시는 이렇게 우리 곁에 친근히 있는 것이지 어디 멀리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더불어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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