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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익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직업
인권운동가
데뷔작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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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익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과 『사람답게 산다는 것』을 썼고, 『인권, 여성의 눈으로 보다』, 『인간은 왜 폭력을 행사하는가?』, 『10대와 통하는 청소년 인권 학교』, 『인문학이 인권에 답하다』, 『인권연대의 청소년 인권 특강』,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간신』을 함께 썼다. [한겨레]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으며 지금은 [경향신문]에 고정 칼럼을 쓰고 있다.
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
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출연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승현김예지 일러스트 동녘
    별 것 아닌 이유로 만들어진 차별 때문에 혐오나 모욕, 무시를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려서, 여성이어서, 소수 민족 출신이어서 차별을 당할 때,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방패가 바로 인권입니다. 인권은 훌륭한 발명품이지만 아직 그 뿌리가 깊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인권인지, 인권이 해줄 수 있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했지만, 정규 교과과목으로 정해지지 않았고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권을 제대로 보장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권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권 공부도 우리가 누려야 할 인권 중의 하나입니다. 여기 인권 공부를 도와주는 좋은 책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왜요?”라고 물을 힘을 주는 책입니다.
  • 법은 늘 심판하는 입장이었다. 죄 없는 사람을 심판하고, 양심과 정의를 단죄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이 심판대에 선 적은 없었다. 법이 인권을 보장하고 공동체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거듭나려면, 법도 심판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한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에서 법이 어떤 역할을 했고, 법 자체 또는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 검사, 판사의 잘못은 무엇인지를 법의 잣대로 되짚은 최초의 작업이다. 마치 법은 잘못이 없는 것처럼 여겼던 오류의 세월을 되짚으며 법과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의 자세가 어때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그저 역사만 좇는 게 아니라,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해준다. 역사를 통해 오늘은 물론 내일까지 살펴볼 기회를 준다. 법을 공부한 사람들, 법 집행 공무원과 법조인, 법학도는 물론 법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모든 이들이 함께 읽어야 한다. 모처럼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 김희수 변호사 덕이다. 고맙다.

작가 인터뷰

  • 대통령과 ‘맞장’ 뜨는 대한민국 검찰 -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오창익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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