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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수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62년 01월 01일
출생지
경북 울진
직업
작가
작가이미지
이옥수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고려대학교에서 청소년 소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한국문인협회 문학작품 공모 최우수상, KBS 자녀 교육체험수기 대상,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청소년 소설 『킬리만자로에서, 안녕』, 『나는, K다』,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개 같은 날은 없다』, 『괜찮아 해피엔딩이야』, 『바람을 기다려』, 『겨울 기린을 보았어』, 『푸른 사다리』, 『내 사랑, 사북』과 『아빠, 업어 줘』, 『똥 싼 할머니』, 『내 친구는 천사병동에 있다』,『엄마랑 둘이서』 등의 동화책이 있다.

청소년들을 ‘장단이 없어도 노래하고 춤추며,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찬란한 이들’이라고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도 사람이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도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마음에 꼭 새기고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 박사 졸업

수상경력

1992 한국 문인협회 문학작품 공모 최우수상
2003 제2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푸른 사다리』
2007 사계절문학상 『푸른 사다리』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연두의 일상은 마냥 흩뿌려진 듯 열려 있고 어디 편한 구석이라곤 없다. 뭔가 깔끔하게 매듭지어진 것도 없다. 정말이지 태어나 보니 간당거리는 날줄 하나 매달아 놓고 네가 알아서 씨줄을 만들어 엮어 가라는 꼴이다. 딱히, 누군가를 의지하거나 대들어 따지거나 뭉뚱그려 팽개칠 수도 없는, 애초에 출발선이 다른 불공정 게임이었다. 그런데도 연두는 날마다 간절히 살고 싶단다. 이런 연두를 보면서 엄살을 부리며 살아온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연두를 어떻게 위로할까, 꽤 많이 고민하며 생각했다. 그런데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작가의 시선이 너무나 단단해서 오기가 생겼다. 책을 읽는 내내 생각했던 어설픈 위로의 말도,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과의 비교도 작가는 냉정하게 거절했다. 설익은 위로나 어설픈 다독거림은 없다. 어차피 감당해야 할 제 몫의 삶이라면 혼자서 오롯이, 옹골차게 겪고 견디며 밀고 나가야 한다는 것, 주어진 현실은 그 어떤 변명이나 비겁함 없이 그대로 직시하는 것! 이것이 작가가 끝까지 밀어붙인 뚝심이고 배짱이었다. 그래도 연두의 마음밭에 결 고운 사랑 하나, 심어 놓았으니 얼마나 고마운지!
  • 난 이래서 청소년들이 좋다. 기울어지는 아파트에 살지만 ‘기울어질 수 없는 삶’을 만들어 낼 줄 아는 이들. 기울어진 세상을 고발하면서도 절망치 않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이들. 이들이 묻는다. “당신이 내일 죽는다면, 오늘 누구에게 어떤 말을 남기겠는가?” 죽음 앞에서도 삶을 이야기하는 참 신비로운 책이다.

작가 인터뷰

  • 청소년 멘토 이옥수 작가의 신작 『괜찮아 해피엔딩이야』
    2022.08.19.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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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옥수 작가님께서 쓰신 파라나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책을 보고 난 후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첫 번째는 첫째장에서 쓰다라는 용어를 사용 하셨더라구요? 제가 책을 읽다가 보니 쓰다? 라는 표현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아는 쓰다라는 표현은 글씨를 쓰다 이런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책의 내용과는 틀린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정호가 자서 선생님한테 혼날 떄 왜 정호는 부모님까지 부르는 건 아닌데? 라고 생각 했을까요? 알려주세요.

    w******1 2019.12.24. 오후 12: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