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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제
趙孝濟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1년 03월 07일
직업
교수
데뷔작
인권의 문법
작가이미지
조효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런던 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비교사회학 석사, 런던 정경대학교(LSE) 사회정책학 박사이며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인권 펠로, 베를린 자유대학교 DAAD-STAR 초빙교수, 코스타리카 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앰네스티 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준비기획단 위원, 법무부 정책위원, 서울시 인권위원을 지냈다.

편·저서로 『인권의 문법』, 『조효제 교수의 인권오디세이』, 『인권을 찾아서』, 『인권의 풍경』, 『인권의 문법』, 『Contemporary South Korean Society』 등이 있고, 번역서로 『거대한 역설』, 『세계인권선언』,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세계인권사상사』, 『인권의 대전환』, 『잔인한 국가 외면하는 대중』, 『머튼의 평화론』 등이 있다.
2000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및 NGO 대학원 교수
현재 아시아 NGO 정보센터 소장
영국 옥스퍼드 대학 석사
런던정경대학(LSE) 사회정책학 박사
국제엠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과 연구위원
LSE 대학원강사
시민사회운동 진영의 관점에서 볼 때 이제 엄숙했던 진보가 '힙합 진보'로 경영권 승계가 이뤄져야 하지 않나 싶다 프레시안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인권의 궁극적 존재론을 끈질기게 파고든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존엄한 인간이 그 존엄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가 계시처럼 드러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공감력이 뛰어난 지휘자가 헨리크 고레츠키의 ‘슬픔의 노래’를 곡진하게 연주한 것 같은 감동, 그러나 결코 비관적이지 않으며 희망적인 울림이 오랫동안 떠나지 않는다. 인권에 관한 지식과 정동과 행동이 황금비를 이룬 책이다.
  • 1945년 일본 천황은 이렇게 항복을 선언했다. “전황이 반드시 일본에 유리하게 전개된 것은 아니다.” 1983년 대한항공 007편을 격추시킨 소련 정부는 이렇게 사건을 설명했다. “대공 방어용 요격 전투기가 항공기를 멈추라는 지휘본부의 명령을 수행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정확하지도 않다. 이중화법의 목표와 쓰임새는 회색의 언어로 인간의 정신을 교묘하게 비틀고 조종하는 데 있다. 이런 식의 화법을 구사하는 순간, 언어는 강력한 유도성 흡인력을 발휘하여 개인과 집단을 부지불식간에 혼돈에 빠뜨린다. 이중화법 범람의 시대에 우리는 시민, 소비자, 시청자, 학생, 환자, 유권자로서 인지적 좀비가 되어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옹호할 수 없는 것을 옹호하려는 권력가와 자본가의 의도를 충실하게 따르고 있지 않은가? 공자는 정명(正名)을 희구했고, 예수는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고 가르치지 않았던가. 조지 오웰의 《1984》가 이중사고의 조기경보라면, 윌리엄 러츠의 《더블스피크》는 이중화법의 야전교범이다. 계엄령이 계몽령으로, 폭동이 저항권으로 분칠되는 어둠의 시대를 명료하게 헤쳐 나갈 수 있게 해주는 단호하고 신랄한 교양 필독서다.

작품 밑줄긋기

백*은 2008.07.30.
나는 한국 시민 사회가 아시아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한 가지 더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한국 시민 사회를 위해서라도 아시아가 필요하다는 관점이다. 이제 한국 사회만을 중심에 놓고 생각해서는 한국 시민 사회 운동의 현실을 포착할 수도 없고, 또 그 미래가 밝지도 않다. 왜 그런가? 이미 우리 안에 들어와 있고 이미 아시아로 외연이 확장되어 있는 지역 내의 상호 의존적 사회 관계를 직시해야 우리 시민 사회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또한 우리 사회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도 나오기 때문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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