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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민주시민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 전10권 BOX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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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버스를 탈 권리』
『02.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판결』
『03.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
『04. 씨앗을 부탁해』
『05.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① 똑똑한 소비』
『06.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 』
『07. 먹는 과학책』
『08. 1등이 목표가 아니야(공정무역 세계여행)』
『09. 로봇 시대 미래 직업 이야기』
『10.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② 협동조합이 궁금해』

저자 소개19

姜守乭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2021년까지 고려대 융합경영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고려대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잘 산다는 것』, 『살림의 경제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대안 경영』, 『내 마음의 길잡이, 개와 고양이』, 『천장 위의 아이』 등이 있다. 경영학은 물론, 정치·사회·노동·심리·교육·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알아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경제, 또 사람이 만들어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2021년까지 고려대 융합경영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고려대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잘 산다는 것』, 『살림의 경제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대안 경영』, 『내 마음의 길잡이, 개와 고양이』, 『천장 위의 아이』 등이 있다.

경영학은 물론, 정치·사회·노동·심리·교육·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알아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경제, 또 사람이 만들어 가는 ‘살림살이 경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기후 위기 시대, 슬기로운 경제 수업』을 펴냈다. 오늘날 여러 사회 현상을 통해 ‘돈벌이 경제’가 아닌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살림살이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강수돌의 다른 상품

스물셋에 우연히 노들장애인야학을 만나 장애인운동을 시작했고 서른여섯부터 인권기록활동가로 살아가다 마흔에 고양이 카라를 만나 동물권의 세계에 사로잡혔다. 존엄이 짓밟히는 현장에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전한다. 문제 그 자체보다 문제를 겪는 존재에게 관심이 있고 차별받는 존재가 저항하는 존재가 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노란들판의 꿈』 『그냥, 사람』 『전사들의 노래』를 썼고, 『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아무도 내게 꿈을 묻지 않았다』 『유언을 만난 세계』 『집으로 가는, 길』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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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참여연대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과학센터) 결성에 참여했다. [프레시안]에서 과학·보건의료·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부안 사태, 경부 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적십자사 혈액비리, 황우석 사태 등의 기사를 썼다. 특히 2003년, 2009년, 2015년, 2020년까지 감염병 유행 사태를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다.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TBS 과학전문기자이자 지식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의 품격』,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참여연대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과학센터) 결성에 참여했다. [프레시안]에서 과학·보건의료·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부안 사태, 경부 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적십자사 혈액비리, 황우석 사태 등의 기사를 썼다. 특히 2003년, 2009년, 2015년, 2020년까지 감염병 유행 사태를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다.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TBS 과학전문기자이자 지식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의 품격』,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핵발전소의 비밀』,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공저), 『과학 수다』(공저) 등이 있다.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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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정치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EBS 등 여러 기관에서 청소년과 어른을 대상으로 글쓰기와 논술을 강의했고, 우리 시대 다양한 사람들의 삶에서 빛나는 이야기를 찾아 널리 소개해 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 『소년 영웅과 할아버지 독립군』, 『장기려 리더십』, 『누가 민주주의를 훔쳐 갔을까』, 『소년과 독립군』 등이 있다.

김은식 의 다른 상품

우리 역사와 법학을 전공했다. 말과 글로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을 하고 있다. 재미와 의미를 찾아 지은 책으로는 『오래된 꿈』, 『독수리 오남매, 법률가를 만나다』, 『반짝반짝 빛나는 해결법』,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판결』, 『역사 속 우리 법 이야기』, 『조선의 여행가 김금원』, 『사회는 쉽다 7 지방 자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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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Se-hwa,ホンセファ,洪世和,

저자는 무역회사원, 난민, 택시기사, 언론인 생활을 거쳐 은퇴한 산책자의 일상을 보냈으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 명함을 자랑스럽게 휴대하였다. 1979년,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망명하였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사상의 자유 침해에 따른 난민으로 인정받아, 관광 안내·택시 운전을 하며 이주노동자로 생활하였다. 이때 집필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똘레랑스’라는 용어에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귀국하여 언론, 출판, 교육, 사회운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였다
저자는 무역회사원, 난민, 택시기사, 언론인 생활을 거쳐 은퇴한 산책자의 일상을 보냈으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 명함을 자랑스럽게 휴대하였다.

1979년,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망명하였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사상의 자유 침해에 따른 난민으로 인정받아, 관광 안내·택시 운전을 하며 이주노동자로 생활하였다. 이때 집필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똘레랑스’라는 용어에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귀국하여 언론, 출판, 교육, 사회운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였다.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으로 시민 모임 ‘마중’을 통해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수용된 외국인들을 지원하였다. 주요 저서로 『미안함에 대하여』, 『결: 거칢에 대하여』, 『공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생각의 좌표』,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 등이 있고, 『노루 인간』,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왜 똘레랑스인가』 등을 번역했다.

2024년 4월 18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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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광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5년 서울 명륜동에서 고주상 아버지 은예동 어머니의 다섯 번째 막내딸로 출생. 이화여대 사회학 전공 중 박정희 긴급조치로 2회 구속. 한의학 전공. 충북 옥천군 청산면 삼방리 행복마을만들기 운영위원장. 평화어머니회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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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과학 분야에서 30년 넘게 기사를 써 온 우리나라 전문기자 1세대이다. 『과학동아』를 거쳐 『한겨레』에서 환경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깊이 있는 시각과 생명에 대한 따뜻한 감성으로 생태보전, 공해피해, 에너지 등 난해한 환경 문제들을 취재하고 해석하여 소개해 왔다. 교육방송(EBS)에서 ‘하나뿐인 지구’ 진행자로 일했고, 네이버캐스트에 ‘한반도자연사’, ‘한국의 식물원’을 연재했으며, 한겨레TV의 ‘이야기가 있는 한국의 숲’을 기획하는 등 다방면으로 환경과 관련된 활동을 해왔으며, 지금까지도 『한겨레』의 기자로서 환경생태전문웹진 물바람숲(ecotopia.ha
환경과 과학 분야에서 30년 넘게 기사를 써 온 우리나라 전문기자 1세대이다. 『과학동아』를 거쳐 『한겨레』에서 환경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깊이 있는 시각과 생명에 대한 따뜻한 감성으로 생태보전, 공해피해, 에너지 등 난해한 환경 문제들을 취재하고 해석하여 소개해 왔다. 교육방송(EBS)에서 ‘하나뿐인 지구’ 진행자로 일했고, 네이버캐스트에 ‘한반도자연사’, ‘한국의 식물원’을 연재했으며, 한겨레TV의 ‘이야기가 있는 한국의 숲’을 기획하는 등 다방면으로 환경과 관련된 활동을 해왔으며, 지금까지도 『한겨레』의 기자로서 환경생태전문웹진 물바람숲(ecotopia.hani.co.kr)을 운영하면서 자연사, 전통생태, 생태학 등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성찰하는 글을 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지구를 구하는 정치책』, 『자연에는 이야기가 있다』, 『한반도 자연사 기행』, 『다름의 아름다움』, 『생명과 환경의 수수께끼』, 『프랑켄슈타인인가 멋진 신세계인가』 등이 있고, 『기후변화의 정치경제학』, 『생물다양성, 얼마나 더 희생해야 하는가』, 『현대 과학기술과 인간해방』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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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孝濟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런던 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비교사회학 석사, 런던 정경대학교(LSE) 사회정책학 박사이며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인권 펠로, 베를린 자유대학교 DAAD-STAR 초빙교수, 코스타리카 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앰네스티 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준비기획단 위원, 법무부 정책위원, 서울시 인권위원을 지냈다. 편·저서로 『인권의 문법』, 『조효제 교수의 인권오디세이』, 『인권을 찾아서』, 『인권의 풍경』, 『인권의 문법』, 『Contemporary South Korean Society』 등이 있고, 번역서로 『거대한 역설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런던 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비교사회학 석사, 런던 정경대학교(LSE) 사회정책학 박사이며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인권 펠로, 베를린 자유대학교 DAAD-STAR 초빙교수, 코스타리카 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앰네스티 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준비기획단 위원, 법무부 정책위원, 서울시 인권위원을 지냈다.

편·저서로 『인권의 문법』, 『조효제 교수의 인권오디세이』, 『인권을 찾아서』, 『인권의 풍경』, 『인권의 문법』, 『Contemporary South Korean Society』 등이 있고, 번역서로 『거대한 역설』, 『세계인권선언』,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세계인권사상사』, 『인권의 대전환』, 『잔인한 국가 외면하는 대중』, 『머튼의 평화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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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중위로 복무 중이던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군부재자투표 부정을 알리는 양심선언으로 법이 개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그 뒤 20여 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의 부정과 비리를 고발하고 바로잡으려는 사람들을 돕는 시민운동가로 일해 왔다. 이후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한국 민주주의의 질적 고양을 위한 추첨제 도입 방안 연구」, 2011)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호루라기재단 상임이사, 한국공익신고지원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내부고발, 부패, NGO, 참여민주주의 등이다. 『공익의 호루라기, 내부고발』(행정DB,
육군 중위로 복무 중이던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군부재자투표 부정을 알리는 양심선언으로 법이 개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그 뒤 20여 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의 부정과 비리를 고발하고 바로잡으려는 사람들을 돕는 시민운동가로 일해 왔다. 이후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한국 민주주의의 질적 고양을 위한 추첨제 도입 방안 연구」, 2011)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호루라기재단 상임이사, 한국공익신고지원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내부고발, 부패, NGO, 참여민주주의 등이다. 『공익의 호루라기, 내부고발』(행정DB, 2003), 『추첨민주주의 강의』, 『추첨민주주의 이론과 실제』(이담북스, 2012) 등의 저서와 『민주주의 구하기』(글항아리, 2014) 등의 역서가 있다. 최근 발표한 논문으로 「내부고발 운동의 평가와 향후 발전 방안 모색」([한국부패학회보], 2012), “The Changes in Social Networks and Quality of Life after Blowing the Whistle”(the 28th International Congress of Applied Psychology 발표, 201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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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분쟁 전문기자, 정치학박사.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하며 민족 독립과 분단 극복을 위해 애쓴 인물들에 관한 글을 썼다. 분단에 대한 관심은 국제분쟁으로 이어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이란, 시리아, 레바논, 보스니아, 코소보, 시에라리온 등 20여 개국의 분쟁 현장을 취재 보도했다. 팔레스타인만 20차례 가까이 다녀왔다. 미국 뉴욕시립대 국제관계학 박사과정에서 국제분쟁의 이론을 공부하고 국민대에서 ‘정의의 전쟁이론에 대한 비판적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 등에 주로 전쟁범죄를 다룬 글
국제분쟁 전문기자, 정치학박사.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하며 민족 독립과 분단 극복을 위해 애쓴 인물들에 관한 글을 썼다. 분단에 대한 관심은 국제분쟁으로 이어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이란, 시리아, 레바논, 보스니아, 코소보, 시에라리온 등 20여 개국의 분쟁 현장을 취재 보도했다. 팔레스타인만 20차례 가까이 다녀왔다.

미국 뉴욕시립대 국제관계학 박사과정에서 국제분쟁의 이론을 공부하고 국민대에서 ‘정의의 전쟁이론에 대한 비판적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 등에 주로 전쟁범죄를 다룬 글을 쓰면서 성공회대(겸임교수)에서 ‘국제질서의 이해’, ‘국제분쟁과 국제기구’(학부), ‘국제분쟁과 세계질서’(대학원)를 강의했다. 『한국현대사의 비극』,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오늘의 세계 분쟁』, 『석유, 욕망의 샘』,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 『시리아전쟁』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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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잡지 『Newton』의 기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지금은 과학칼럼니스트와 저술가로 활동하며 어떻게 하면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노력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산업기술재단 등의 기관에서 발행하는 저널에 기고하고 있으며, 『주간조선』, 『월간중앙』, 『시사저널』 등의 매체에 과학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청소년 과학 잡지 『Newton』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에디터로 많은 대중 과학 교양서를 기획, 편집하였다.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등 여러 기관에서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과학 글쓰기를
청소년 과학잡지 『Newton』의 기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지금은 과학칼럼니스트와 저술가로 활동하며 어떻게 하면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노력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산업기술재단 등의 기관에서 발행하는 저널에 기고하고 있으며, 『주간조선』, 『월간중앙』, 『시사저널』 등의 매체에 과학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청소년 과학 잡지 『Newton』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에디터로 많은 대중 과학 교양서를 기획, 편집하였다.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등 여러 기관에서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과학 글쓰기를 강의했고, ‘천 년을 가는 한지의 비밀’, ‘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를 비롯한 과학 글 몇 편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저서로 『구멍에서 발견한 과학』, 『똥으로 해결한 과학』, 『과학에 둘러싸인 하루』. 『한국을 빛낸 과학자들』, 『지구의 비밀』, 『너랑 나랑 짝꿍 할래?』, 『풀벌레의 한 살이』, 『네가 있어 내가 좋아』, 『수탉은 왜 새벽마다 울까요?』, 『KBS과학카페 1,2』, 『한국을 빛낸 과학자들』,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남과 여의 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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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경제 이론으로는 사람의 살림살이를 설명하는데 부족함을 느껴 대학원에서는 인류학과 동아시아학을 공부했다. 대학시절부터 NGO 등에서 자원활동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혔다. 대학 다닐 때 빈곤과 차별에 맞서 용감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시아 친구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삶을『희망을 찾아 떠나다』에 담았다. ODA Watch 1기 단원, GSU 5기, 한국공정무역연합 자원활동, 이매진피스 여행인문학 1기 등으로 활동 했다. 저서로는 『희망을 찾아 떠나가』가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다』, 『유누스, 빈곤 없는 세상을 꿈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경제 이론으로는 사람의 살림살이를 설명하는데 부족함을 느껴 대학원에서는 인류학과 동아시아학을 공부했다. 대학시절부터 NGO 등에서 자원활동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혔다. 대학 다닐 때 빈곤과 차별에 맞서 용감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시아 친구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삶을『희망을 찾아 떠나다』에 담았다. ODA Watch 1기 단원, GSU 5기, 한국공정무역연합 자원활동, 이매진피스 여행인문학 1기 등으로 활동 했다. 저서로는 『희망을 찾아 떠나가』가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다』, 『유누스, 빈곤 없는 세상을 꿈꿔 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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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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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날마다 책을 읽고 달마다 멋진 친구들과 책 모임을 한다. 좋은 책이 우리를 조금 더 다정하고 똑똑하게 살아가게 해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책에 대한 책을 쓴다.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 『수상한 북클럽』,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 『나는 내 편이니까』, 『상식이 정답은 아니야』, 『오늘부터 나를 돌보기로 했습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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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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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11월 26일 (양력 1918년 1월)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난 장욱진은 일제시대 때 동경의 제국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해방 직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잠시 근무한 후,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봉직한 외에는 줄곧 한적한 시골 - 덕소, 수안보, 신갈 등지에 화실을 마련해서 오로지 그림에만 전념했다. 김환기, 유영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향토성과 서정성이 짙은 화풍을 일구었으며, 만년에 중앙일보 제정 에술대상을 받았다. 6*25 동란 때 그린 에서 전란을 이겨내려는 꿈을, 작고하기 직전에 그린 에서 죽음의 예감을 그림에 담았다
1917년 11월 26일 (양력 1918년 1월)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난 장욱진은 일제시대 때 동경의 제국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해방 직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잠시 근무한 후,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봉직한 외에는 줄곧 한적한 시골 - 덕소, 수안보, 신갈 등지에 화실을 마련해서 오로지 그림에만 전념했다. 김환기, 유영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향토성과 서정성이 짙은 화풍을 일구었으며, 만년에 중앙일보 제정 에술대상을 받았다. 6*25 동란 때 그린 에서 전란을 이겨내려는 꿈을, 작고하기 직전에 그린 에서 죽음의 예감을 그림에 담았다. 그는 작품에서 주로 주변풍경, 가축, 가족을 소재로 다루었으며, 그 안에서 유희적인 감정과 풍류적인 심성을 표출했다. 또한 동양화와 서양화의 장벽을 넘나들며 우리의 전통을 현대에 접목시켜 조형적인 가능성과 독창성을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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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문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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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이자 여행작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1년에 한 번씩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프랑스, 스페인, 쿠바, 호주, 태국, 오키나와에서 1~8개월 동안 여행자로 살았다. 신한카드, 이니스프리, 카멜리아 힐, 'iiin'과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과 제주에서 여러 번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다. 단독 또는 공동으로 『그들은 왜 파리로 갔을까』, 『제주 오름 걷기 여행』, 『제주 탐닉』, 『설렘 두배 오키나와』,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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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임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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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온 화가이다. 오랫동안 고등학교 미술 교사로 일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학생들과 더불어 나누었다.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국 교사 모임에서 일하며 ‘녹색손’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생각하는 작은 배움터 ‘도토리 교실’을 이끌고 있다. 『두꺼비 논 이야기』를 지었고 『콩알 하나에 무엇이 들었을까?』, 『가랑비 가랑가랑 가랑파 가랑가랑』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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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차병직

관심작가 알림신청
 
변호사. 법무법인 한결 구성원 변호사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과 집행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고려대·이화여대 법과대학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 《사람은 왜 서로 싸울까》 《사람답게 아름답게》 《사건으로 보는 시민운동사》 《단어의 발견》 등을 썼고, 공저로 《지금 다시, 헌법》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등이 있다. 《위대한 개츠비》 《세계사 최대의 전투 : 모스크바 공방전》 등을 번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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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 DUK,金鍾德

경남대학교 심리사회학부 사회학과 교수이며, 또 국제비정부기구인 국제슬로푸드 한국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고, 평택농업희망포럼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식량원조가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와 농업에 미친 영향을 다룬 박사논문을 쓴 후 패스트푸드와 그것이 사회전반에 끼친 영향을 다룬 “맥도날드화”를 우리나라에 소개했다. 이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패스트푸드 반대 운동인 슬로푸드 운동에 가입하여 2000년부터 국제슬로푸드 시상 대회의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우리나라에 슬로푸드와 슬로푸드 운동을 알리는 일을 해 왔다. 또 현대의 먹을거리가 시간과 공간의 맥락을 잃은 정
경남대학교 심리사회학부 사회학과 교수이며, 또 국제비정부기구인 국제슬로푸드 한국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고, 평택농업희망포럼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식량원조가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와 농업에 미친 영향을 다룬 박사논문을 쓴 후 패스트푸드와 그것이 사회전반에 끼친 영향을 다룬 “맥도날드화”를 우리나라에 소개했다. 이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패스트푸드 반대 운동인 슬로푸드 운동에 가입하여 2000년부터 국제슬로푸드 시상 대회의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우리나라에 슬로푸드와 슬로푸드 운동을 알리는 일을 해 왔다. 또 현대의 먹을거리가 시간과 공간의 맥락을 잃은 정체불명의 먹을거리라는 점을 인식하고, 이러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세계 식량 체계와 그것의 대안으로 등장한 지역 식량 체계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면서, 먹을거리의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음식 문맹자에서 음식 시민으로 거듭나게 하는 사회 교육에도 애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농업사회학』,『슬로푸드 슬로라이프』, 『먹을거리 위기와 로컬 푸드』,『음식문맹자, 음식시민을 만나다』 등이 있고, 청소년 및 아동도서로 『미래를 여는 소비』, 『어린이 먹을거리 구출대작전』, 『비만』, 『산업형 농업』, 『음식문맹』 등을 펴냈습니다. 역서로는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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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60쪽 | 152*225*80mm
ISBN13
979118871719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들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행복을 원하고 좋은 삶을 꿈꾸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그다지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공부와 시험에 쫓기며 학교와 학원을 정신없이 오가고 있고, 어른들은 저마다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미래를 저당 잡힌 채 늦은 밤까지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른바 선진국들의 모임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도 해마다 바닥 수준을 보이는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를 꼬집으면서 그 소식을 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돈이 곧 행복이라 여기며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가리지 않게 되었을까요?

그런 생각을 하며 떠올린 질문 하나가 ‘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들까?’였습니다. ‘국가는 모든 국민을 위한 좋은 집이 되어야 한다’고 했던 한 스웨덴 정치인의 삶과 북유럽 여러 나라의 행복 이야기가 회자되던 때였습니다. 사실 세계에는 아주 많은 나라가 있고, 어떤 나라에서는 우리와는 반대로 그 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나라에서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는 물론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공부하는 데 돈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뿐 아니라 다치거나 병에 걸려서 병원에 가더라도 돈 걱정은 아예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세상에는 분명 그런 나라들이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런 나라들 가운데에는 우리가 흔히 부러워하는 ‘부자 나라’가 아닌 곳도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자 나라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는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우리도 그럴 수 있다는 다섯 가지 희망을 담아 ‘한걸음씩’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버스를 탈 권리』가 출간되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받은 결과 우리나라에서 처음 저상버스가 다니게 되고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지게 된 이야기, ‘시민의 건강권’을 이익만을 추구하는 시장에 맡기고 세계에서 가장 의료비가 비싼 나라가 된 미국 이야기, 대통령궁도 집 없는 사람들한테 내어주고 한평생 소박하게 살면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우루과이의 별난 대통령 이야기, ‘누가 1등인지’ 아무도 묻지 않고 ‘그게 무슨 말인지’ 아무도 모르는 부탄 아이들의 행복 이야기, 어느새 ‘정규직’이 장래 희망이 되어 버린 우리 교실 속 아이들의 꿈 이야기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그 어떤 나라의 행복도 거저 얻은 것이 아님을, 행복한 나라는 서로 연대하는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연대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한 덩어리로 굳게 뭉치는 것임을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게 바로 민주시민의 힘이란 걸 말이죠.

우리 사회에 대한 다채로운 토론 주제들

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드는지, 그 해답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또 다른 책들이 되었습니다. 정치와 경제, 과학과 법률, 인권과 평화의 눈으로 우리 사회 곳곳을 들여다보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고 밝아질 수 있을지, 더 나은 세상이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갖가지 질문으로 가득해졌습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판결』은 우리 법정에서의 12가지 실제 판례를 통해 시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은 법률가의 정의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전쟁과 평화, 기후변화와 인권이라는 프리즘으로 정치의 역할과 의미를 톺아보는 청소년용 정치 입문서입니다. 올해의 환경책으로 뽑힌 『씨앗을 부탁해』는 우리 토종 씨앗에 들어있는 참된 가치를 전하면서 종자 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밝히는 종자 주권, 생물 다양성 이야기입니다. 그런가 하면 경영학자 강수돌 교수는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① 똑똑한 소비』에서 세상을 바꾸는 공정 경제, 건강한 소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었습니다.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에서는 어떻게 군대도 없이 민주주의를 지켜 왔는지, 국제분쟁 전문기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작은 나라 코스타리카의 용기 있는 선택을 읽을 수 있습니다. 『먹는 과학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내가 먹는 것이 내 몸이 되는’ 이치를 실감하면서 남아도는 칼로리가 다 어디로 가는지, 이제껏 몰랐던 세포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1등이 목표가 아니야(공정무역 세계여행)』는 저마다 1등이 되려고 하면 어떤 세상이 되는지, 왜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없게 되는지 호소하는 공정무역 이야기입니다. 『로봇 시대 미래 직업 이야기』는 우리 앞에 펼쳐치고 있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일을 하며 살게 될지, 미래의 주인공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18개를 중심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그리고 열 번째 책『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② 협동조합이 궁금해』는 모두를 위한 따뜻한 경제, 협동조합 이야기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경쟁이 아닌 협동으로 가는 길을 선택할 때 더 밝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책입니다. 지구에서 협동을 가장 잘하는 생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협동조합의 미래와 희망에 대해 이보다 더 잘 이야기한 책은 나오기 힘들 만큼 짜임새가 있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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