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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광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5년 출생
직업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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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광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저자 고은광순은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중.고.대를 다녔다. 사회학 전공 중 박정희.전두환 독재 때 제적. 한의사가 되었으나 연평균 여 태아가 6만여 명씩 낙태되는 현실을 보고 성차별의 법적 뿌리가 되는 호주제 폐지운동을 시작. 운동 8년 만에 호주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귀촌한 옥천군 청산이 동학혁명 기포지임을 알게 된 후 팀 작업으로 여성동학다큐소설 13권을 출간했고 이 인연으로 세계 무기장사꾼들에 도전하는 평화어머니회 활동을 시작했다. 동학이 말하는 ‘귀한 우리 함께 잘 살자’는 생각은 여성운동, 평화운동을 관통한다. 침으로 막힌 혈을 뚫어 생명이 살아나듯, 북맹을 깨야 외세의 이간질로 두꺼워진 한반도의 콘크리트 장벽을 깰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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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고급진 세계로 진입하는 지름길 불평등 1위 국가, 자살률 1위 국가, 세계 꼴찌 수준의 출산율로 출산연령 인구는 급격히 줄어 인구지진, 인구절벽을 걱정하는 대한민국. 총체적 난국이다. 리영희 선생님은 지구별을 떠나시며 천박한 자본주의로 100년을 가겠는가? 지혜로운 대중은 새로운 길을 찾게 될 것이라며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정독해 볼 것을 후배들에게 신신당부하셨다. 모어는 후환이 두려워‘상상의 세계’인 듯 고도의 연막을 쳤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없다. 임진철은 이 책을 통해 절벽 앞에 서 있는 우리에게 충분히 실현 가능하고 안전한 길을 안내하고 있다. 고급진 세계로 진입하는 지름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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