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언론인이자 작가.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퀸스대학교를 졸업했다.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30년 넘게 뉴스 편집자와 해외 특파원으로 일하며 런던·모스크바·워싱턴·베이징·뉴욕에서 세계사의 현장을 취재했다. 소련에 관한 보도와 직접 목격한 9·11 테러 보도로 아일랜드 ‘올해의 언론인’에 두 차례 선정됐다. 《뉴스위크》에 칼럼을 기고하고 BBC·NPR·CNN에서 해설자로 활동했다. 『구두장이와 그의 딸The Shoemaker and His Daughter』로 2020년 미셸 데옹 논픽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