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탐탐 내 아이 진로 찾기』를 한달음에 읽었습니다. 그리고 푸름 엄마에게 “책 내용 참 좋아, 잘 썼어, 이건 경험에서 나온 것이고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겠네.” 하고 한마디 했습니다.
저자는 진로교육을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깊은 탐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아이들은 내면에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싶은 엄청난 호기심이 있지요. 그래서 세상을 탐험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몰입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면서 유능해지고, 업으로 선택하면 자아실현과 동시에 수익도 얻으면서 세상에 기여하지요.
내 아이가 직업을 통해 축복도 받아들이면서 행복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충만한 삶을 살기 원한다면 그것을 아는 사람이 알려주고 배워야 합니다. 저자는 진로교육에 몸담고 있으면서 경험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자식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적용하고 실천하면서 교육의 본질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사례 중에 주식으로 적성을 찾아내는 방법은 구체적이며 흥미롭고, 푸름이 어린시절에 알았다면 푸름이에게도 적용시키고 방향을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네요.
아이들의 진로교육은 장기적인 시각이며 아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해주는 사랑의 교육이 되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운명이지요. 부모님이 먼저 읽고 실천하면서 자녀를 행복하고 유능한 인재로 키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