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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동
韓承東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57년 출생
출생지
경상남도 창원
직업
기자
작가이미지
한승동
국내작가 번역가
서강대 사학과를 다녔다. 『한겨레신문』 창간멤버로 참여해 도쿄 특파원, 국제부장과 문화부 선임기자를 거쳐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대한민국 걷어차기: 미국·일본의 패권 게임과 우리의 생존법』, 『지금 동아시아를 읽는다: 보수의 시대를 가로지르는 생각』을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는 『우익에 눈먼 미국』, 『시대를 건너는 법』, 『디아스포라의 눈』, 『희생의 시스템, 후쿠시마/오키나와』, 『보수의 공모자들』, 『내 서재 속 고전』, 『재일조선인』, 『다시 일본을 생각한다』, 『종전의 설계자들』, 『책임에 대하여』, 『완전하지도, 끝나지도 않았다』, 『정신과 물질』, 『제국의 브로커들』 등이 있다. 현재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시민언론 민들레〉에서 국제분야 담당 에디터를 맡고 있다. ‘60+기후행동’에도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 그것은 또한 “좌파이념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간섭의 부재라는 의미의 개인의 사적 자유를 옹호”한 벌린의 자유론, 냉전시대 서방진영의 ‘정전’이자 ‘무기’가 됐던 그 자유론을 넘어서서, (…) 이 땅에선 친숙하지 않은 자유론을 다시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그 출발점이 영국 역사상 자유론을 둘러싸고 가장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던 17세기 영국혁명 당시, 홉스와 벤담의 자유주의가 판치기 ‘이전의 자유’다.
  • 지정학적 중요도는 누가 어디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달라질 수 있다. 지은이는 임진왜란부터 현재까지 동아시아를 훑으며 대륙-해양 세력 충돌이 빚어내는 다양한 변화를 살핀다. 지금 일본의 재무장과 신냉전을 우려하는 소리가 높지만, 지은이는 기우라면서 뻔한 반응을 경계한다.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이라는 설명 또한 흥미롭다.

작품 밑줄긋기

마**리 2026.02.09.
p.39
역사의 희생자로서 진보를 위한 겹겹의 방식에 짓눌린 자로서 끊임없이 쓰고 생각하고 읽었던 사람의 글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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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를 보니까 나보다 한살 많네요 그런데 세상 보는 눈은 왜 이렇게 예리하신가요 어느날부턴가 한겨레신문에서 한승동님의 기사를 제일 먼저 찾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마치 제2의 리영희교수님을 본 느낌입니다. 이렇게 올바른 말만 하다보면 욕만 먹고 생기는 건 없고 그러다보면 굴복하는 법인데 리영희교수님처럼 재미없는 일이 많더라고 굴하지않고 열심히 활동해주십시요

    j*****i 2009.06.06. 오후 3: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