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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오즈
Amos Oz 아모스 클라우스너 Amos Klausner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39년 05월 04일
사망
2018년 사망
출생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직업
작가, 평화운동가
데뷔작
자칼의 울음소리 (1965)
작가이미지
아모스 오즈
해외작가 문학가
현대 이스라엘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 중동 평화를 위한 활동가로도 유명하다. 본명은 아모스 클라우스너(Amos Klausner)이며 오즈(Oz)는 히브리어로 '힘'을 뜻한다. 1939년 이스라엘 예루살렘 근교에서 태어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한 후 이스라엘의 집단 농장 키부츠에서 25년간 고등학교 교편을 잡으며 농사일과 글쓰기를 병행했다. 오즈는 이스라엘에서 현대 히브리어를 모어로 사용한 첫 세대였다.

그의 집안은 시오니스트였으나 오즈 자신은 시나이반도에서 '6일 전쟁'을 겪은 1967년 이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해결에 있어 두 국가(two-state) 체제를 옹호하며 1977년부터 평화 단체 ‘샬롬 아흐샤브Peace Now’를 이끌고 1978년 반전단체 '즉시 평화'(Peace Now)에 참여하는 등 두 나라의 평화공존을 위해 힘써왔다. 그 활동의 결과로 프랑크푸르트 평화상,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은 바 있다. 조국의 부흥을 위해 힘쓰면서도 아랍 국가들과의 평화공존을 주장했기에 이스라엘 안팎에서 ‘배신자’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그는 평생을 글로써 행동했던 ‘침묵하지 않는 작가’였다. 자신의 조국과 동포,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대해 증언하는 것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2018년 오즈는 일흔아홉을 일기로 영면했다. 유해는 키부츠 훌다에 묻혔다.

1965년 출간한 첫 소설집 『자칼의 울음소리(Where the Jackals Howl)』를 시작으로, 1968년 발표한 장편소설 『나의 미카엘』은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마도 다른 곳에』, 『블랙박스』, 『여자를 안다는 것』, 『밤이라 부르지 마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물결을 스치며 바람을 스치며』『삶과 죽음의 시』 등 18종의 저서를 썼으며, 그의 책들은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 · 출간되었다.

이스라엘의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인 이스라엘 문학상을 비롯해 페미나상, 런던 윙게이트상, 하인리히 하이네상 등의 문학상을 받았으며, 2005년에는 이스라엘 작가로서는 이례적으로 괴테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히브리대학교 히브리문학, 철학 학사
이스라엘 벤구리온대학교 히브리 문학 교수
제가 에세이나 저널과 소설을 구분하는 기준은 `내 내부에 몇 개의 목소리가 존재하느냐`입니다. 내가 하나의 의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피력하고 싶을 때는 저널이나 에세이를 통해 직접 이야기합니다. `정부는 꺼지라`는 식이죠. 하지만 내 자신 속에 여러 목소리가 존재할 때에는 소설을 씁니다. 소설을 쓸 때에는 비록 그 인물이 악인이라고 하더라도 모든 캐릭터와 공감하면서 글을 써야 하니까요. 매일경제

수상경력

1965 홀론 상
1988 페미나상 『블랙 박스』
1992 프랑크푸르트 평화상
1997 레지옹 도뇌르 훈장
1998 이스라엘 문학상
2005 괴테 문학상
2005 런던 윙게이트상
2008 하인리히 하이네상
2013 프란츠카프카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지난 반세기 동안 시몬 페레스는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이자 흔치 않은 정치인이었다. 몽상가이자 실용주의자였고, 사상가이자 행동주의자였으며, 평화와 협력에 관한 지칠 줄 모르는 운동가였지만, 한편으로는 막강한 이스라엘 군대의 창설자이기도 했다. 그는 또한 독특한 스토리텔러다. 이 책은 이스라엘과 중동의 역사나 정치 이야기만 나오는 게 아니다. 누구에게나 특별한 교훈과 즐거움을 주는 놀라운 꿈과 비전, 도전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 매년 노벨문학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지는 세계적인 거장 아모스 오즈는 “「엑시트」는 한 치의 군더더기도 없는 강력하고 애틋한 이야기이다. 「삶의 의미 주식회사」는 예리하고, 분명하며, 치밀하다. 「베를린에서 3시간 떨어진」은 이 소설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이 책에서 최고의 작품일 뿐만 아니라, 아마도 내가 그동안 읽은 것 중에 최고일 것이다. 슬프고 웃기고 지혜와 진리로 가득 차 있다.”라고 극찬을 했다.

작품 밑줄긋기

작**석 2010.03.25.
나는 목이 메었고 눈에는 눈물이 핑 돌았다. 모욕당한 기분이었다. 굴욕적이고. 겁에 질리고. 그의 손을 잡고 싶었다. 나는 그를 몰랐다. 전혀.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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