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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석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3년 출생
출생지
경남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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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석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읽고 쓰며 강의하는 삶을 살고 있다. 젊을 때 25년간 입법부 4급 공무원으로 일하며 배운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규제 정책에 대한 대응 및 기업의 이해 관철을 위한 입법 등을 컨설팅하는 ‘국내 1호 입법매니지먼트’(입법 및 정책분야 위기관리 전문가)다. 한국정치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시간강사를 하다 “왜 국회는 허구한 날 싸우기만 하느냐?”라는 학생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해 직접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국회에 발을 내디뎠다가, 보좌관이 평생직업이 됐다.

국회에서 일 하는 동안 국회는 물론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지방의회, 공공기관, 대기업, 언론사, 대학 등에서 강의하는 한편 1948년 개원(開院) 이래 50년이 넘도록 보좌진을 위한 ‘업무 지침서’나 ‘참고도서’ 하나 없는 국회 현실이 안타까워 국내 최초로 『국정감사 실무 매뉴얼』(2003년)을 썼다. ‘비정규직’이라는 한계로 보좌진 평균 재직기간이 5년도 채 되지 않는 현실에서, 오랜 시간 ‘홀로 맨땅에 헤딩’하며 익힌 업무 노하우를 담은 『국회 보좌진 업무 매뉴얼』(2008년)은, 지금도 단 한 권밖에 없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책이다. 공직선거 출마자를 위해 『안전한 당선을 보장하는 선거법 해설』(2014년), 국회 취업 안내서인 『국회 보좌관에 도전하라』(2015년)도 출간했다. 국회 퇴직 후에는 국회의 입법 및 입법과정과 관련해 『입법을 알아야 기업이 산다』(2021년), 금융기관의 약탈적인 대출시스템에 대한 『대출공화국, 대한민국』(2023년)이라는 책을 썼다. 국회 입사 전에는 『북한정치론』(1990년), 『우리들의 절반, 북한 백문백답』(1992년), 『한국사람 중국가기』(1995년)를 출간하는 등 지금까지 단행본 13권을 냈다.

많은 보좌진이 몇 년간 근무하다 선출직 혹은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대외협력업무 담당자로 옮기는 것과 달리 25년간 한 길을 걸으며 홀로 배우고 익힌 업무 노하우를 강의하고 책을 출간하는 등 행정부에 대한 감사, 법률안 입안, 국가재정 분석과 관련해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때 Uber Korea 정책자문위원, 성균관대학교와 수원전문대 강사, 「건설경제신문」 시론(時論) 필진, 「국회보」 편집위원, 월간 「말」 중국 통신원으로 활동했다.

국회에서 일할 때는 후배들을 위한 업무 노하우 전수에 힘썼던 반면 국회 퇴직 후에는 국민 세금으로 익힌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고 또 문턱이 높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법률안 입안 및 국회 통과, 규제 입법 대응, 기업인의 국정감사 증인출석, 사업에 필요한 국가재정 확보, 정부의 정책자금 활용과 관련해 책 쓰고 강의하며 컨설팅하고 있다. 이 밖에도 1인 지식창업에 대한 비즈니스 코치와 함께 멘토링 사업을 하며 AP입법교육원장을 비롯해 행정사와 작가, 모교인 단국대 초빙교수 등 ‘N잡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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