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경력
| 1995 | 마이클 페러데이 상 |
| 2002 | 과학 대중화 공로상 |
작가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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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지크문트 저 노승영 역 윌북(willbook)명쾌하고 술술 읽히며 매혹적이다. 수의 의미, 컴퓨터의 한계, 공정한 투표 시스템의 불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로 우리를 친절 하게 안내한다. -
“재미가 보통이 아니다. 명쾌하고 독창적이며 술술 읽힌다. 수학과 돈의 흥미로운 관계에 대한 책.”
작품 밑줄긋기
1888년 발간된 《수란 무엇이며 무슨 의미인가?》에서는 실수 체계의 논리적 기초의 심각한 허점들을 자세히 설명했다. 어느 누구도 실수의 존재를 증명한 적이 없었다.
그는 이 허점을 메울 방법을 제시했는데, 오늘날 ‘데데킨트 절단’이라고 불린다. 요지를 말하면, 우선 확립된 하나의 수 체계인 유리수에서 시작하여 이 체계를 확장시켜 더욱 풍부한 실수 체계를 얻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