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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진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
1974년 출생
출생지
광주광역시
직업
강사
작가이미지
정경진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심리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커뮤니케이션코치협회 회장이자 국내1호 커뮤니케이션코칭 전문가이자 오피니언 리더, CEO이다. 직장인 등 수많은 이들에게 커뮤니케이션, 대화법, 스피치, 자기경영, 비즈니스 매너 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EBS 라디오 "직장인 성공시대"에서 '성공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삼성, 동부, 현대기아자동차, 코리아나, 숙명여대, 조선대, 사랑의 전화, 열매나눔재단 등 여러 기업과 학교, 단체에서 청강생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또한 상대의 장점을 발견하고 극대화하는 CEO 전문 PI(Personal Identity) 컨설턴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저자는 창의적 사고와 부드러운 카리스마, 그리고 청중의 가슴을 두드리는 의사소통이 강점이다.

2018년 가을부터 소설습작을 시작하였으며, 저서로 『성공하는 직장인의 7가지 대화법』, 『내 인생을 바꾸는 3분 스피치』, 『그러나 스스럼없이』(공저) 등이 있다. 2021년 제29회 전태일문학상 소설 부문을 수상하였다.

수상경력

2021 전태일문학상 소설 부문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표제작 ‘요요의 빛’은 소중한 가족을 잃은 뒤 깊고 어두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작은 소녀가 화자 앞에 나타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꿈결처럼 아득하면서도 이상할 만큼 선명하게 부각되는 존재. 화자는 소녀와의 조용한 대화 속에서 그동안 외면해온 상실과 천천히 마주하게 된다. 그로인해 어느 순간 마음 깊숙이 묻어두었던 슬픔들 역시 서서히 빛을 찾기 시작한다. 아들이 해맑게 웃으며 가지고 놀던 요요처럼, 잃었던 감정이 반짝이며 되돌아오고, 그 반짝임은 깊은 어둠을 가르며 삶이라는 길을 밝혀준다. 나는 꽤 많은 소설을 읽었음에도 슬픔을 껴안은 채 다시 살아가는 법을 이토록 조용하고 아름답게 보여주는 소설을 만나본 적이 없는 듯하다. 열편의 작품이 실린 이 소설집의 제목이 왜 하필이면 ‘요요의 빛’인지 그 이유가 충분히 가늠되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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