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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005
왼쪽 또는 오른쪽 - 진소영 011
파스피에 - 황윤정 041
미사일이 떨어진다 - 정남일 077
제로니모 카페 핫초코 - 김미정 113
파잔 - 박소정 145
굿바이 늑대인간 - 팽이언 177
능소화가 핀다는 것 - 정경진 211
나쁜 시간 - 이병욱 249

저자 소개 8

1983년생으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 을지병원에 재직 중이다. 2016년부터 소설습작을 시작하여 2017년 『문학동네』 신인상 최종심에 올랐다. 저서로 『그러나 스스럼없이』(공저)가 있다.
1989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소설습작을 시작하였고 201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린을 찾아가는 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8년 『현대문학』 4월호에 단편소설 「제법 그럴듯한 이야기」, 2018 년 7월 『판다플립서비스』에 초단편소설 「빨간 목도리를 두른 소년」을 발표했다. 2019년 단편소설 「오르톨랑」으로 『부천신인문학상』, 2019년 단편소설 「로마, 로마, 로마」로 『김포문학상대상』 수상했다. 저서로 『그러나 스스럼없이』(공저)가 있다.

황윤정 의 다른 상품

1988년생으로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가 겸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다. 2012년 소설 창작공부를 시작하여 2013년 단편소설 「이티를 위한 치킨」으로 『대산대문학상』 최종심에 올랐다. 2014년 단편소설 「빌어먹을 상」으로 『수원문학』 신인상에, 2017년 단편소설 「라스트 장용영」으로 『영남일보』신춘문예 당선되었다. 2017년 대구문학관에서 『읽고 싶어지는 단편소설 쓰기』 주제로 강연했다. 2017년 공동소설집 『숨어버린 사람 들』에 단편소설 「소연의 시간」을 수록헸고, 2021년 단편소설 「냉장고의 미래」로 『천강문학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지
1988년생으로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가 겸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다. 2012년 소설 창작공부를 시작하여 2013년 단편소설 「이티를 위한 치킨」으로 『대산대문학상』 최종심에 올랐다. 2014년 단편소설 「빌어먹을 상」으로 『수원문학』 신인상에, 2017년 단편소설 「라스트 장용영」으로 『영남일보』신춘문예 당선되었다. 2017년 대구문학관에서 『읽고 싶어지는 단편소설 쓰기』 주제로 강연했다. 2017년 공동소설집 『숨어버린 사람 들』에 단편소설 「소연의 시간」을 수록헸고, 2021년 단편소설 「냉장고의 미래」로 『천강문학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공저), 『그러나 스스럼없이』(공저)가 있다.

정남일의 다른 상품

1964년 서울 출생 1983년 은행 근무 1990년 온오프 유통업 헤어맘 시작 2010년 상담심리를 공부하며 여러 현장의 위기상담과 심리극 참여 2015년 본격적으로 소설 창작공부 시작 2020년 단편소설 ‘사브레’로 글로벌 경제신문 제1회 시니어글로리 신춘문예 당선 2021년 새 길을 여는 소설집 ‘그러나 스스럼없이’에 ‘제로니모 카페 핫초코’ 수록 2025년 소설집 ‘요요의 빛’ 출간

김미정의 다른 상품

1990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IT회사 플랫폼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2020년부터 [예술서가]에서 소설 창작공부를 하고 있다. 저서로 『그러나 스스럼없이』(공저)가 있다.
1962년생으로, 기아경제, 대우경제연구소 경제분석연구원 근무 경력이 있다. 현재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협력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2013년 단편소설 「밤의 고속도로」로 문학사상신인상을 받고 등단하였으며, 같은 해 단편소설 「중국상자 이야기」로 [자음과모음] 신인상에도 당선되었다. 2017년 공동소설집 『숨어버린 사람들』에 단편소설 「벚꽃이 피겠지」를 수록하였다. 그 외, 단편소설 「플레이아데스의 소녀」, 「샹그리라는 없다」, 「물고기 빌딩의 소녀」, 「아키의 임무」 등을 문예지에 발표하였다. 저서로 『그러나 스스럼없이』(공저)가 있다.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심리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커뮤니케이션코치협회 회장이자 국내1호 커뮤니케이션코칭 전문가이자 오피니언 리더, CEO이다. 직장인 등 수많은 이들에게 커뮤니케이션, 대화법, 스피치, 자기경영, 비즈니스 매너 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EBS 라디오 "직장인 성공시대"에서 '성공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삼성, 동부, 현대기아자동차, 코리아나, 숙명여대, 조선대, 사랑의 전화, 열매나눔재단 등 여러 기업과 학교, 단체에서 청강생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또한 상대의 장점을 발견하고 극대화하는 CEO 전문 PI(Pers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심리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커뮤니케이션코치협회 회장이자 국내1호 커뮤니케이션코칭 전문가이자 오피니언 리더, CEO이다. 직장인 등 수많은 이들에게 커뮤니케이션, 대화법, 스피치, 자기경영, 비즈니스 매너 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EBS 라디오 "직장인 성공시대"에서 '성공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삼성, 동부, 현대기아자동차, 코리아나, 숙명여대, 조선대, 사랑의 전화, 열매나눔재단 등 여러 기업과 학교, 단체에서 청강생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또한 상대의 장점을 발견하고 극대화하는 CEO 전문 PI(Personal Identity) 컨설턴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저자는 창의적 사고와 부드러운 카리스마, 그리고 청중의 가슴을 두드리는 의사소통이 강점이다.

2018년 가을부터 소설습작을 시작하였으며, 저서로 『성공하는 직장인의 7가지 대화법』, 『내 인생을 바꾸는 3분 스피치』, 『그러나 스스럼없이』(공저) 등이 있다. 2021년 제29회 전태일문학상 소설 부문을 수상하였다.

정경진의 다른 상품

1974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2000년 강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서울지방경찰청에 임용되어, 현재 경찰서에서 근무 중. 2017년부터 소설 창작공부를 하고 있다. 저서로 『그러나 스스럼없이』(공저)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1쪽 | 449g | 145*198*17mm
ISBN13
9791197365508

출판사 리뷰

이들은 평범하지만 동시에 특별하다
오랜 습작기를 거쳐 스스럼없이 새 길을 여는 작가들
기존에 대한 호소가 아니라 일종의 도전, 서로를 일깨우는 상생이 되길


이 책의 작가들은 당신과 같은 평범한 보통사람들이다. 그저 책읽기를 좋아하다가 나도 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기꺼이 매일매일 소설을 짓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나이, 직업, 성별 등의 구성도 편중 없이 다채롭다. 의사, 경찰관, 입시강사, 공인중개사, 온오프유통사업자, 심리상담전문가, IT플랫폼기획자, 경제분석연구원. 이 점은 각 작품이 지닌 하나하나의 개성들만큼이나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들은 이처럼 다양한 직업에 성실하게 종사하면서도 수년간 누구보다 치열하게 소설을 써왔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특별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제는 누구보다 간절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지난한 과정을 거쳐 나온 작품들이기에 소설이 갖춰야할 문장, 완성도, 새롭기, 감동 등에서 거의 손색이 없다. 이들이 쓴 작품과의 만남이 소설을 읽는, 소설을 쓰고자하는, 또 소설을 쓰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표가 되어 희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더불어 내가 그래도 등단한 작가인데, 하는 마음 없이 등단하지 않은 습작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작품을 응모해 주신 작가들께 감사드린다. 선정과정에서 함께하지 못한 작품의 작가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건넨다. 다행히 각자에게 왜 이 작품이 수록되기 어려운지 상세한 설명을 드리는 과정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 이유를 수용해준 응모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서로를 일깨우는 상생이 되길.

문학의 본령을 향해 서는 스스럼없음에 박수를......

왼쪽, 또는 오른쪽
성기의 방향을 묻는 항목에 답을 달아야하는 남자를 통해 사이버세계의 폭력성과 어느 한쪽을 강요하는 사회의 불합리성이 들춰진다. AI가 인간의 실상을 증명하는 웃픈 모순의 미학!

파스피에
죽은 딸로부터 온 편지를 화두로 조근 조근 존재의 상실과 절망을 풀어내는 스토리가, 드뷔시의 파스피에 선율을 타면서 ‘느린 우체통’의 의미와 만나 품격 있는 문학성을 획득하고 있다.

미사일이 떨어진다
혼혈이자 미군기지 근처에 사는 남매의 갈등이 특유의 코믹성에 담겨 펼쳐지고, 그로인해 ‘우리 모두 미사일을 품고 살지도 모른다.’는 묵직한 화두로 귀결되는 작가의식의 표출.

제로니모 카페 핫초코
서로 모르는 서양남자와 동양여자의 교차시점을 통해 사랑이 무엇인지 답을 구하고자하는 내용이 나른한 오후의 햇살처럼 리스본 광장의 풍경에 담겨 유려한 문체로 흐르고 있다.

파잔
학교폭력의 피해자인 나와 현재 연예인인 가해자 ‘너’의 갑작스런 대면으로 증폭되는 이야기가 ‘파잔’이라는 소재에 치밀하게 녹아있다. 치기와 유니크한 문장에 내일을 기대해 본다.

굿바이 늑대인간
수락산에 늑대인간이 나타났다, 이 첫 문장에서 직설로 시작되는 소동은 시대의 이슈를 들춰내며 인간의 온갖 속성을 거침없이 부각시킨다. 코로나19가 어디서 왔을까? 질문을 던지듯.

능소화가 핀다는 것
여자의 어머니는 능소화로 각인되어 남아있다. 이제 아이를 키우며 중년이 된 여자는 촘촘하게 짜인 장면들로 속 깊은 말을 건넨다. 인생이란 능소화가 피고 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나쁜 시간 / 이병욱
감염으로 거리두기를 해야 하지만, 민호는 당일여행 중 나쁜 시간(충격적인 죽음)을 접하고 귀가한다. 그로서 ‘안녕히’라는 인사말이 무엇보다 소중한, 위험한 시대임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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