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안전가옥 앤솔로지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서문 · 4p

장군님의 총애 · 6p
나의 새로운 바다로 · 72p
롤백 · 108p
사람의 얼굴 · 142p
가능성 제로의 연애 · 204p

작가 후기 · 288p

저자 소개 5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2020년 메가박스플러스엠x안전가옥 스토리 공모: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 공모전에서 단편소설 「피클(Fickle)」로 수상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 『뉴 러브』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고 『올-라운드 문예지 TOYBOX VOL.7: 오 버랩 - 종이와 스크린』에 단편소설 「위로하는 칼」을 실었다.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와 소설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려 한다.

표국청의 다른 상품

일본에 이주해 만화가 스튜디오에서 제작 스태프로 일했고 만화 관련 통·번역 매니지먼트 일을 병행해 왔다. 창작 현장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생계를 위해 전직, IT 기업에서 6년 일하면서 AI 부서에서 IoT 제품의 기획 개발 현장도 엿봤다. 한국 SF를 읽으며 늦깎이 소설가를 꿈꾸게 되었고 다시 생활고를 각오하고 있다. 브릿G 추천작에 『삼호 마네킹』, 『남겨진 자들의 시간』, 『가족이 되는 길』이 선정됐다.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공모전에서 중·단편 대상을 수상했고, 동명의 수상집이 출간되었다. 안전가옥의 앤솔로지 『대스타』에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
일본에 이주해 만화가 스튜디오에서 제작 스태프로 일했고 만화 관련 통·번역 매니지먼트 일을 병행해 왔다. 창작 현장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생계를 위해 전직, IT 기업에서 6년 일하면서 AI 부서에서 IoT 제품의 기획 개발 현장도 엿봤다. 한국 SF를 읽으며 늦깎이 소설가를 꿈꾸게 되었고 다시 생활고를 각오하고 있다. 브릿G 추천작에 『삼호 마네킹』, 『남겨진 자들의 시간』, 『가족이 되는 길』이 선정됐다.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공모전에서 중·단편 대상을 수상했고, 동명의 수상집이 출간되었다. 안전가옥의 앤솔로지 『대스타』에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의 원작 「증강 콩깍지」를, 『뉴 러브』에 「나의 새로운 바다로」를 수록했다. 소설집 『밤의 얼굴들』, 중편소설 『클락워크 도깨비』, 장편소설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등을 출간했으며 2021년 SF어워드를 수상했다. 2022년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했다.

황모과의 다른 상품

서울 출신이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창작 모임 활동을 했다. 이번 ‘뉴 러브’ 공모전을 통해 독자들에게 처음 소설을 선보이게 되었다. 안전가옥 앤솔로지 『뉴 러브』에 「롤백」을 실었다.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 살고 있다. IT와 금융업에 종사하다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쓰는 건 지금껏 거쳐온 많은 취미 중에 건져 올린, 유일하게 쓸만한 직업이다. 코미디언과 격투기 선수가 되겠다는 꿈은 일찌감치 접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하고 싶어도 재능이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음악만큼은 놓지 못해 간헐적으로 밴드에서 곡을 쓰고 노래를 부른다. 최근 드라마 「악귀」의 OST에도 참여하였다. 2020년 첫 장편소설 『콘크리트』를 출간하였으며, 이어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을 출간하며 호평을 받고 영상화 계약되었다. 단편소설 「우주를 가로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 살고 있다. IT와 금융업에 종사하다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쓰는 건 지금껏 거쳐온 많은 취미 중에 건져 올린, 유일하게 쓸만한 직업이다. 코미디언과 격투기 선수가 되겠다는 꿈은 일찌감치 접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하고 싶어도 재능이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음악만큼은 놓지 못해 간헐적으로 밴드에서 곡을 쓰고 노래를 부른다. 최근 드라마 「악귀」의 OST에도 참여하였다.

2020년 첫 장편소설 『콘크리트』를 출간하였으며, 이어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을 출간하며 호평을 받고 영상화 계약되었다. 단편소설 「우주를 가로질러」로 제11회 심산 문학상 최우수상, 단편소설 「사람의 얼굴」로 뉴 러브 공모전 당선 등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경장편소설 『당신의 신은 얼마』가 있다.

하승민의 다른 상품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을 보며 SF를 쓰기로 결심한 평범한 회사원이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습작들을 보고도 남편을 적극 지원해 준 아내와 주변 사람들의 격려에 힘입어 제5회 과학 소재 장르 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프로젝트 원기옥」이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 제3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 부문 수상작 「자율 주행 시대의 사고 조사원」과 그 후속편 「자율 주행 시대의 역학조사」가 있다.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일찍 잠들길 기다리며, 아내의 적극적 지원 아래 틈날 때마다 SF와 사회문제를 접목한 자칭 ‘사회파 SF’, 차기작인 SF 불교 어드벤처를 쓰고 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을 보며 SF를 쓰기로 결심한 평범한 회사원이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습작들을 보고도 남편을 적극 지원해 준 아내와 주변 사람들의 격려에 힘입어 제5회 과학 소재 장르 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프로젝트 원기옥」이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 제3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 부문 수상작 「자율 주행 시대의 사고 조사원」과 그 후속편 「자율 주행 시대의 역학조사」가 있다.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일찍 잠들길 기다리며, 아내의 적극적 지원 아래 틈날 때마다 SF와 사회문제를 접목한 자칭 ‘사회파 SF’, 차기작인 SF 불교 어드벤처를 쓰고 있다. 안전가옥 앤솔로지 『뉴 러브』에 「가능성 제로의 연애」를 수록했다.

박태훈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314g | 100*182*24mm
ISBN13
9791191193091

책 속으로

“그래도 진성이 네가 죽는 모습은 안 보니까 그건 좀 괜찮네.”
“응?”
“아니, 1장이 끝날 때 넌 항상 플레이어에게 죽임을 당하잖아.”
“그게 내 역할이니까. 너, 내가 죽을 때마다 슬펐어?”
고민에 휩싸여 있던 진성이 순식간에 장난기 어린 얼굴로 표정을 바꾸었다.
--- p.12, 「장군님의 총애」

∈ 벨카야. 넌 벨루가야. 도대체 매일 밤 인간을 만나야 하는 이유가 뭐니? ∋
나는 차분하게 앵지에게 설명했다.
“앵지, 걱정해 줘서 고마워. 근데 나는 인간에 의해 태어나 인간 손에 자랐고 인간의 치료가 필요해. 매일 밤.”
… 앵지는 가슴지느러미를 흔들며 오두방정을 떨었다.
∈ 어떡해! 어떡해! 어디가 아픈 건데! ∋
내가 말없이 노려보자 앵지가 알아서 답했다.
∈ 알았어. 프라이버시. ∋
--- p.79, 「나의 새로운 바다로」

“기간을 강제하고 싶지는 않지만 되도록 빨리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통째로 공중에 붙잡아 두는 일은 많은 대가를 필요로 하니까요.”
“스토리지 임대 비용 같은 걸 말하는 건가요?”
여자는 처음으로 미소를 지었다.
--- p.119, 「롤백」

서희는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스물두 가지, 대학에 입학할 즈음에는 서른 개가 넘는 표정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모두 훔친 것들이었고 돌려주는 법을 몰라 10년이 되도록 가지고 살았다. 본드로 붙여 놓은 것처럼 달라붙은 표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져 나중에는 애초에 훔친 것들이었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 p.161, 「사람의 얼굴」

‘원래 소개팅 상대는 비밀 아니었던가?’
하지만 그의 소개팅 상대는 전 국민이 알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 대만, 남미 사람들도 알고 있다.

… 사정이 이쯤 되니 정남도 현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한류 스타 배수진의 소개팅 상대가 다름 아닌 정남 본인이라는 것을 말이다.

--- p.208, 「가능성 제로의 연애」

줄거리

「장군님의 총애」
대한민국 게임 대상 최고상 수상작 〈장군님의 총애〉에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했다. 튜토리얼에서 유저를 기절시키기만 해야 할 캐릭터 진성이 계속 유저를 죽이게 되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저의 동료 역할을 맡은 캐릭터 옥지가 전투에 끼어들고, 캐릭터들이 자의로 움직인다는 것을 눈치챈 개발자 동진은 자신이 개발한 AI가 이룬 성장에 환호한다. 제작사 대표 선의는 〈장군님의 총애〉가 망가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AI 데이터 삭제를 지시하지만, 진성과 옥지와 동진 또한 자신이 아끼는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선의에게 반기를 든다.

「나의 새로운 바다로」
해양 환경 탐사용 로봇 벨카는 벨루가 무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생활하고 있다. 벨카의 정체를 모른 채 그가 특별하다고 생각한 벨루가 앵지는 벨카에게 마음을 고백하지만, 벨카는 자신이 “평범하게 살기엔 좀 부적합한 존재”라며 거절한다. 이후 벨카는 로봇이자 벨루가인 자신의 삶과 순수한 애정을 전해오는 앵지를 향한 감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 사이 벨카를 질투한 벨루가 칼리는 벨카가 인간 편에 선 로봇이라는 소문을 퍼뜨리고, 앵지를 비롯한 벨루가 무리가 북극해로 떠나야 할 날이 점차 다가온다.

「롤백」
군사 작전에 참여한 뒤 돌아오지 않는 남편 때문에 며칠을 초조하게 보내던 나는 결국 남편의 전사 소식을 듣게 된다. 소식을 직접 전한 여성은 나에게 특별 보훈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묻는다. 참여할 경우 남편은 부대 복귀 직전인 5일 오전까지의 기억을 가지고 되살아나게 된다는데, 5일 오후 나와 남편은 심각한 문제를 겪었다. 언젠가 일어났을 그 일을 다시 돌아온 남편과 또다시 겪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하지만 이대로 남편을 잃을 수도 없다. 선택을 마친 나는 5일의 일과 그 일을 만든 과거를 차근히 되짚는다.

「사람의 얼굴」
표정이 없는 아이로 태어난 서희는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하나씩 가지게 된다. 대신 주변 사람들이 표정을 하나씩 잃어 간다. 그들의 삶이 표정을 잃고 어떻게 변해 버리는지는 서희의 관심 밖이다. 서희는 감정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효과적인 표정을 수집하는 것에만 몰두한다. 표정을 훔치고 훔치다 모든 감정을 담을 수 있는 단 하나의 표정을 갈망하게 된 서희의 눈앞에 이윽고 완벽한 얼굴이 나타난다. 그 얼굴의 주인에게 애정을 품게 된 서희는 사랑하는 사람을 파멸로 이끌어 갈 방법을 치밀하게 궁리하기 시작한다.

「가능성 제로의 연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가에서 청춘 남녀에게 소개팅을 주선한 지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양자역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정남은 자신의 소개팅 상대가 한류 스타 배우 수진이라는 소식을 듣는다. 쏟아지는 취재 요청과 관련 뉴스, 수진의 소속사와 언론사로부터 날아든 거액의 계약 제의로 혼란스러운 와중에 정남은 한 가지 의문을 놓지 못한다. 소개팅 주선 알고리즘은 으레 공통점이 있는 상대를 매칭하는데, 수진과 자신 사이에는 어떤 공통점도 없는 것이다. 알 길 없는 알고리즘의 의도는 두 사람 사이를 의외의 방향으로 이끈다.

출판사 리뷰

현실을 뛰어넘는 세계
세계를 넘어서는 사랑

안전가옥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두 번째 공모전 수상 작품집
새로운 세상에 비추어 본 특별한 사랑 이야기

사랑이란 익숙하고도 낯선 주제다. 무수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랑을 주제로 한 책이 이미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과연 사랑 이야기에 새로움을 더할 수 있을까?

기실 사랑 이야기는 끊임없이 새로워져 왔다. 사회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하면 사랑의 모습도 자연히 달라지는 까닭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에게 새롭게 느껴질 이야기는 현재까지 일어난 변화를 넘어선, 상상력이 더해진 이야기가 될 것이다. 안전가옥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두 번째 공동 기획 공모전의 주제를 ‘뉴 러브’로 정하고 새로운 세상에 비추어 본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찾았다.

흥미로운 세계 속 다채로운 사랑의 모습

『뉴 러브』 수록작들은 모두 흥미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게임 속 캐릭터의 AI가 학습을 거듭한 끝에 게임 스토리를 거부하는가 하면(「장군님의 총애」), 로봇 벨루가는 생체 벨루가 무리 속에 녹아들어 스스로 정보 수집 활동을 한다.(「나의 새로운 바다로」) 사망한 사람은 타인의 결정에 따라 되살아날 가능성을 얻게 되며(「롤백」), 인상적인 표정을 지닌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그 표정을 빼앗기고 만다.(「사람의 얼굴」) 출산율 제고를 위해 국가 주도 소개팅이 펼쳐지는 대한민국의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가능성 제로의 연애」)

각기 다른 배경만큼이나 작품 안에 드러나는 사랑의 모습도 다양하다. 주인공들은 애정을 품은 대상의 성별이 자신과 같다고 해서, 사회적 입장이나 생물학적 분류가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자신의 마음을 물리지 않는다. 연애 대상이 아니라도 사랑할 만한 존재는 많다. 촌장은 마을을, 개발자는 게임을, 가족은 서로를, 대중은 스타를 아낀다. 다른 존재를 해쳐서까지 자신을 위하는 마음조차도 사랑이다.

존재 방식과 삶의 방향을 바꾸는 에너지

『뉴 러브』 의 주인공들은 사랑을 선택함으로써 훌쩍 성장해 하루하루의 삶을 아름답게 물들이기도 하고, 사랑을 욕심껏 취한 끝에 아무것도 손에 넣지 못한 채 파멸을 향해 내몰리기도 한다. 아무도 그저 그런 결과를 맞이하지 않는다. 사랑은 존재 방식과 인생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는 거대한 에너지다. 현실에 비해 몇몇 부분이 증폭된 세상에서 사랑을 했기에, 주인공들이 맞이하는 후폭풍도 훨씬 극적이다.

사랑이 일으키는 변화는 세상에 가 닿기도 한다. 개인의 변화가 커다란 줄기를 이루면 때로 세계가 변한다. 달라진 세계는 그 안의 존재들에게 새로운 사랑을 안겨 줄 수 있다. 아마 우리 또한 그러한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을 터다. 앞날을 알 길은 없지만 눈 밝은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미래를 살짝 보여 주곤 하니, 『뉴 러브』로 다가올 삶과 사랑의 형태를 가늠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32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1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앤솔러지 특집] 앤솔러지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좋은 그릇 - 안전가옥 스토리PD 반소현
    [앤솔러지 특집] 앤솔러지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좋은 그릇 - 안전가옥 스토리PD 반소현
    2022.05.16.
    기사 이동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