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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남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65년 출생
출생지
충청북도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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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남
국내작가 번역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2021년 『켈리 갱의 진짜 이야기』로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지복의 성자』 『그레이트 서클』 『마지막 이야기들』 『북과 남』 『시핑 뉴스』 『레슨』 『나 같은 기계들』 『넛셸』 『솔라』 『데어 데어』 『바퀴벌레』 『스위트 투스』 『사실들』 『빌리 린의 전쟁 같은 휴가』 『그해 봄의 불확실성』 『별의 시간』 『빨강의 자서전』 『한낮의 우울』 『기러기』 『밤으로의 긴 여로』 『인도로 가는 길』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품 밑줄긋기

p.78
간경화는 간을 흉터와 혹투성이의 덩어리로 만들며 피부는 누렇게 뜨고 대변 색깔은 엷어지고 소변은 검게 변하고 피는 응고되지 않는다. 닥터 라치는 아버지가 발기 불능 증세도 겪었으리라고 짐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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