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2021년 『켈리 갱의 진짜 이야기』로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지복의 성자』 『그레이트 서클』 『마지막 이야기들』 『북과 남』 『시핑 뉴스』 『레슨』 『나 같은 기계들』 『넛셸』 『솔라』 『데어 데어』 『바퀴벌레』 『스위트 투스』 『사실들』 『빌리 린의 전쟁 같은 휴가』 『그해 봄의 불확실성』 『별의 시간』 『빨강의 자서전』 『한낮의 우울』 『기러기』 『밤으로의 긴 여로』 『인도로 가는 길』 등이 있다.
'나도 끊임없이 변하잖아, 이랬다가 저랬다가. 내가 상상했던 모습과 똑같지 않다고 실망하고 토라졌다가 갑자기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현실이 훨씬 더 아름답다는 걸 발견하고. 오, 헬스톤! 세상 그 어디도 너만큼 사랑할 순 없을 거야.' (90%) 고향집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말하는 부분 ㅠㅠ